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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영범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
  • 이영범 교수
  • 입력 2018-03-11 21:22
  • 수정 2018-03-11 22:16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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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속담에서 유래했지만 마을공동체 활동이나 교육에서 자주 인용하는 구절 중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표현이 있다. 이때 마을의 의미는 놀이터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줄 수 있는 그런 공간환경을 포함한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아이의 성장을 돕는 사회적 공간, 그래서 아이들의 인생을 보조하는 공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놀이터이다. 우리가 놀이터를 마을과 연계해서 바라보는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인생을 보조하는 공간에 구분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놀이터가 마을에 열려 있고, 아이들의 놀이의 상상이 놀이터에서 마을의 구석구석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아이들에게 마을이 온통 놀이터가 될 수도 있고, 또 놀이터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커다란 세상 모두가 될 수 있다. 독일의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의 ‘놀이터 생각‘의 맨 앞 장에 보면 “어린이 놀이터를 더 인간적으로 만들고자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라는 서문이 쓰여 있다. 어린이 놀이터가 더 인간적이란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한 참여와 일방적인 배려를 넘어서서 놀이터를 꿈꾸고 만들고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놀이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중심에 설 때 인간의 공간은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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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범

 

놀이터는 ‘놀이’와 ‘터’로 구성되어 있고 놀이와 터는 놀이를 하는 아이들에 의해 연결된다. 놀이터가 놀이를 하는 터, 즉 노는 장소를 의미한다면 놀이를 담는 그릇으로서의 터를 디자인하는 일은 우선 놀이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놀이는 문화와 삶의 양식에 따라 다르고, 나이와 성별, 그리고 성격에 따라서도 다르다. ‘혼자 놀 때의 놀이’와 ‘함께 어울려 놀 때의 놀이’ 역시 다르다. 놀이는 자신의 능력을 실험하고 한계를 경험하여 향후 살아갈 삶의 지지대가 될 수 있는 도전정신을 키워줌과 동시에, 다른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집단 놀이를 통해 리더십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익히고 협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경험하게 한다. 우리는 이런 놀이터를 갖고 있는가? 우리 아이들은 이런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노는가? 안타깝게도 우리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이런 놀이터를 발견하기는커녕 시설 안전기준에 미달되어 용도 폐기된 채 방치된 놀이터들이 많다. 우리는 통상 놀이터를 놀 수 있는 기구가 있는 곳으로 인식한다. 즉 놀이터를 놀이시설물과 동일하게 여긴다. 그러다보니 놀이터가 놀이시설물에 의해 그 기능이 제한되고, 아이들의 놀이가 시설물의 기능에 의해 획일적으로 규정되는 한계를 갖는다. 놀이터가 놀이를 담는 터가 아니라 놀이시설물을 담는 터로 전락한 것이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미끄럼틀과 그네 등의 주요 놀이시설물은 기능이 매우 한정적이다. 또한 안전기준에 맞춘 주요 놀이시설물의 디자인의 폭 역시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다보니 전국 곳곳에 비슷한 놀이터가 마구잡이로 양산되었다. 옛 기억을 더듬어보자, 무엇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지배한 놀이였는지. 골목 하나만으로도 온갖 놀이가 가능하지 않았나? 그렇다. 골목이 놀이터였던 시절이 있었다.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에게 놀이는 자유를 의미했고 놀이 원정대처럼 몰려다니던 동네 개구쟁이들에게 온 마을이 그들의 세상이었다. 이런 골목의 경험을 지금의 놀이터에서 살릴 수 없을까? 그래서 놀이터를 좀 더 열린 시각으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 놀이기구에 의해 아이들의 행위를 미리 규정하지 않고 사용자에 따라, 욕망에 따라, 그 날의 기분에 따라 놀이가 아이들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지려면 어디에서 출발해야할까? 놀이기구에 의존하지 않는 창의적 놀이공간을 출발점으로 디자인할 때 기존 놀이터가 갖는 경직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놀이터를 조성할 때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듣고, 실제 아이들이 노는 걸 보면서 행동패턴이나 어울려 노는 방식 등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공간을 디자인 언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만들어진 놀이터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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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범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가 다음과 같이 정한 기본권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다. “아동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아동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찍어내듯 천편일률적인 놀이터를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놀이터로 바꿔 주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놀이터를 디자인하면서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해보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담을 수 없는 무한상상의 세상이 있음을 알게 된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무한세상이 펼쳐지는 놀이터에서 관찰된 아이들의 유형은 무척 다양하다. 처음 본 아이들이 즉석에서 친해지는가 하면, 서로 특정한 놀이기구를 먼저 차지하려고 심각하게 다투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기존의 놀이기구를 묶어서 훨씬 더 큰 놀이를 상상해 어울려 놀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관계와 경험이 쌓이는 곳이 놀이터이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관계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능성은 놀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정도를 디자인의 전 과정을 통해 얼마나 열어 두느냐에 달려 있다. 공간을 통한 놀이의 순환구조를 만들고, 어린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주고, 영유아들이 커가면서 놀이의 발전단계를 경험할 수 있는 영역도 만들어주고, 놀이기구를 단순한 기능의 단계에서 사회적 놀이의 단계로 전환시키는 일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확장시키는 작업이며 이 일은 디자이너의 상상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터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이 공간이 우리 것이다’라는 주인의식은 아이들과 함께 하지 않고서는 결코 생기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보면 영국의 놀이정책을 담당하는 플레이 잉글랜드(Play England)에서 펴낸 놀이 활동가 사례 연구 보고서인 『사람이 놀이를 만든다(People Make Play)』는 제목만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아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결국 좋은 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좋은 놀이터는 아이들이 놀면서 완성시켜가는 놀이터이며, 아이들이 놀면서 여기는 ‘내 놀이터’라고 생각하는 그런 놀이터일 것이다. 모두가 내 놀이터라고 생각할 때 놀이터는 세상을 향해 무한히 커지는 온 마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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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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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혜경 2018-03-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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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담임선생님께서 학부모들에게 당부한 말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칼럼 제목과 같았죠!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자기 아이만이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하시더군요. 맞습니다. 마을이란 누군가에게는 어른들의 눈길과 손길을 뜻하고, 교수님 말씀대로 공간환경을 말하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요구를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일은 어렵지만, 참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공! 칼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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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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