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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3월부터 운영한다
기관이나 단체 대상, 오는 29일까지 신청
  • 입력 2024-02-05 18:35
  • 수정 2024-02-05 18:35

[환경과조경 이수정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은 반려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식물 가꾸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수정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 시작해 지금까지 30개 기관, 1100명이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상담소를 이용했다.

 

전문진단 장비가 탑재된 특수 제작 차량이 정원 관련 박람회, 복지시설, 교육시설 및 정원관리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 정원문화 확산과 건강한 반려식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9일까지 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반려식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오프라인에서 반려식물 상담실과 온라인 식물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올해에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전국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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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내 노후주택 신축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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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탄소없는마을, ‘별천지 생태마을’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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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돌리네 습지 국내 25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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