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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50 탄소중립 실현’ 이색 아이디어 발굴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통해 내달 16일까지 의견수렴
  • 입력 2021-05-17 17:25
  • 수정 2021-05-17 17:25
탄소중립 실현, 이색 아이디어 공모 카드뉴스 보도.jpg
2050 탄소중립 실현 이색 아이디어 공모 카드뉴스 (사진=대전시 제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전시가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이색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시는 ‘대전시소’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라는 주제로 17일부터 한달 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050년 순탄소배출량 제로화’를 선언하며,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0% 감축과 순배출량 제로달성을 목표로 건물·수송·에너지·시민협력·도시숲 조성 부문의 핵심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인 ‘기후변화대응 범시민협의회’를 발족하고, 탄소흡수원인 녹지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숲 1000개 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지용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있어야만 실현될 수 있다”며 “이번 공론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공감하고, 다각적인 탄소중립 실현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기후위기라는 지구적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든 사회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행동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소의 ‘시민토론’과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에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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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위로 반포~한강 잇는 1만㎡ 덮개공원 생긴다… 국제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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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에서 ‘바이오월 허니’, 미국이어 쿠웨이트에도 수출 “쾌거”
[환경과조경박광윤기자]벽면녹화전문기업‘초록에서’가지난해미국수출에이어쿠웨이트에도수출하는쾌거를이뤘다. 초록에서는벽면녹화제품‘바이오월허니시즌2’를쿠웨이트에공급하는계약을체결했다고31일밝혔다. 신제품‘바이오월허니시즌2’는기존제품의단점을보완하여실내에서식물이잘자라도록물,광량,통기성등모든기능을갖추고있으면서도알루미늄과ABS를적용해내구성도높아10년이상도안심하고사용할수있는제품이다.여기에IOT기능을탑제해세계어디서든기계작동및고장유무가확인이되어유지관리에도도움이되는시스템이다. 이제품은지난해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부터신기술에대한실증인프라를제공하고판로를연계해주는K-테스트베드사업에선정돼시범사업을진행한바있다. 초록에서는그간유튜브와블로그등SNS홍보를이어온것이이번해외판로를여는계기가됐다는설명이다.클라이언트는전세계벽면녹화제품을검색해마음에드는제품을찾아이번한국방문을추진하게됐으며,이번방문에서여러업체들과협의를진행했다. 하지만최종적으로는식물에대한전문성이높은평가를받았다.제품에대한설명은물론식물에대한자세한설명을빼놓지않는모습에서‘식물에대해가장진심인업체’라는판단이들어초록에서를최종업체로선정했다는전언이다. 이번에공급되는바이오월허니는쿠웨이트현지식당에설치될예정이며,일정기간의테스트를거쳐제품의우수성이확인되면쿠웨이트지사설립으로이어질전망이다.지난해수출이진행된미국에서는이미캘리포니아지사가설립돼운영되고있다. 바이오월허니는실내벽면녹화제품인데다식물등을통해정확한광량이나오고원격으로식물상태를조회할수있기때문에지역기후와는상관없이제품의우수성을인정받을것으로기대된다. 전태평초록에서대표는“지난해카타르도하국제원예박람회한국관에스마트가든전시로바이오월허니가설치돼좋은반응을얻었다.이후로중동시장에진출해보고싶다는꿈이생겼는데,이번수출성공으로중동에한국벽면녹화제품바람이불었으면좋겠다”며앞으로해외시차에맞는식물관리기술등맞춤기술개발을통해해외판로개척에더욱박차를가할것이라는계획을밝혔다.
“정원으로 활기 더한 고한 폐광촌 야생화 마을” 정선군, 170억 원 투입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환경과조경이수정기자]정선군이올해말까지총사업비170억원을들여고한도시재생뉴딜사업을추진한다. 정선군이2020년국토교통부주관도시재생공모에‘고한도시재생뉴딜사업’이선정돼국비95억원을확보했다고31일밝혔다. 고한도시재생뉴딜사업은‘가장높은곳에서빛나는꽃,야생화마을고한’을슬로건으로,지역자원과주민역량을활용한지역특화및상권활성화,주거환경개선,주민생활편의및복지자원확충,주민주도형사업추진을위한공동체형성등3개단위사업과9개세부사업으로추진된다. 2021년에는고한읍도시재생뉴딜사업현장지원센터건립,주거환경재생과기초생활기반시설개선,마을공동체역량강화등도시경쟁력향상을위한사업에집중했다. 지난해에는“마을전체가호텔”이라는콘셉트로마을의정원과골목길음식점,카페등인적·물적자원을하나의플랫폼으로연결한‘마을호텔18번가’주변의도로를재포장하고상가의외관정비,벽화도색,전시벽등골목길정원조성사업을완료한바있다. 고한읍물한리일대에도야생화를테마로전시장,벽화,사인조형물을설치하는골목갤러리와지상2교일대디자인벤치‧오즈로드조형물설치,나무와야생화가심긴공원조성등수변산책로도조성했다. 이와함께주민과활동가등이모여활동하는거점공간조성을위해고한읍고한리일원에연면적361㎡,건축면적118㎡,지상4층규모의고한야생화어울림센터건립을추진하고있다. 아울러구공탄시장내빈점포를활용한구공탄음식공방운영도시작할계획이다. 유환식도시과장은“폐광지역내인적·물적자원들을활용하고연결해주민이주체인주민맞춤형사업으로살고싶은도시,찾아오고싶은도시고한읍을만들겠다”고말했다.
울산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축구장 14개 규모 도시숲 조성됐다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울산동해남부선폐선부지에축구장14개규모의도시숲이조성됐다. 울산북구는지난30일울산숲(기후대응도시숲)1·2구간조성공사를마무리하고,옛호계역에서준공식을개최했다고밝혔다. 울산숲은동해남부선폐선부지를활용해경주시계부터송정지구까지면적13.4㏊,길이6.5㎞규모로조성한도시숲이다.산림청기후대응기금61억여원등총사업비122억여원이투입됐다. 울산숲은이화정구간(경주시계∼중산교차로·1구간),신천·호계구간(약수마을∼호계·2구간),송정구간(송정지구·3구간)등총세구간으로나눠진다. 면적3.7㏊,길이1.6㎞인1구간은울산과경주의경계지역에‘나들목숲길’을테마로,울산의시목인대나무를비롯해이팝나무와단풍나무등을심었다. 면적6.5㏊,길이3.6㎞인2구간은꽃과그늘,낙엽을느낄수있는‘사계절비단숲길’을테마로,메타세쿼이아와가시나무등키가높이자라는나무와사계절다양한꽃과단풍을볼수있는나무를심었다. 특히2구간은폐선된철도레일일부를복원해방문객들이옛철길을떠올릴수있도록꾸몄다.이용객편의를높이기위해각구간에는보행자전용산책로와벤치,앉음벽등도설치됐다. 나머지3구간은송정지구에면적3.2㏊,길이1.3㎞로올해안에준공된다.3구간에는물소리를들으며식물의향기를느낄수있는‘물향기숲길’을테마로수수꽃다리,목서나무등이식재될예정이다. 박천동북구청장은“울산숲조성으로100년간동서로나눠져있던북구가하나가됨은물론기후위기대응에도큰역할을하게될것”이라며“전국적인명소로자리매김할수있도록숲보전과관리에도관심을부탁한다”고말했다.
화순 남산공원, 기후변화 대응 ‘도시숲’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전남화순남산공원이기후변화대응을위한도시숲으로새롭게탈바꿈한다. 화순군은사계절볼거리가득한도심속공원을조성하기위해내달1일부터‘화순남산공원조성사업’에착수한다고30일밝혔다. 이사업은2024년산림청기후대응도시숲공모사업비30억원을투입해,남산공원에▲수국정원▲사계정원▲잔디언덕▲전망산책정원등테마별로이팝나무·청단풍등교목류752그루를심어쉼터와그늘을제공하는것이다. 또한남천·홍가시나무등관목1만8030그루,목수국·산수국등수국류1만8370그루,지피류9만8750그루를심는등다채로운볼거리를마련한다. 이와함께가을철코스모스와맨발산책로1㎞를연장해건강과힐링의명소로꾸밀계획이다. 군은남산공원조성사업이추진되는6개월동안이용객의안전을위해공원출입을한시적으로통제할방침이다. 군관계자는“가을철국화향연장소였던남산공원을한시적축제장이아닌언제나즐길수있는쉼터이자공원으로탈바꿈시킬것이다”며“남산을찾는이들에게행복한기억과추억을선사하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거창창포원, 42만㎡로 면적 변경 등록… 2027년 국가정원 목표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경남거창군이경남1호지방정원인‘거창창포원’의국가정원등록을본격추진한다. 군은거창창포원이지난29일‘수목원·정원의조성및진흥에관한법률’에따라면적,식재수종,시설물을추가해전체면적42만4164㎡를지방정원으로변경등록했다고30일밝혔다. 거창창포원의첫지방정원등록면적은약21만㎡이었으며,작년4월수변생태자원화사업이완료돼늘어난면적을변경등록해국가정원지정조건인총면적30만㎡를충족할수있게됐다. 국가정원지정신청은지방정원변경등록후3년간운영실적과평가가있어야국가정원신청이가능하며,현재국가정원은순천만국가정원,태화강국가정원2개소이고지방정원은경남에서유일한거창창포원을포함해전국10개소가있다. 군에서는2027년에거창창포원의국가정원등록을목표로‘정원의품질및운영·관리에관한평가’대비를위해마스터플랜수립용역을통해비전을수립하고국가정원기준에맞는인프라구축과관리,다양한정원체험프로그램을운영해철저히대비할계획이다. 현재거창창포원에서는다양한사업이진행되고있는데,낙동강유역환경청주관으로남상면대현리와남하면산포리황강일원약31만㎡규모의황강정비사업이210억원의국비를투입해올해8월준공목표로추진중이며,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에예산129억원으로2025년까지야외공연장,다목적놀이마당,문화관등을조성하기위해올해실시설계용역을추진한다. 또180억원의예산으로2026년까지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조성사업을추진해전시판매장과카페,체험농장등인프라구축으로우리나라대표정원관광지로자리매김할것으로기대되고있다. 구인모거창군수는“거창창포원의국가정원도약청사진을그리기위해올해마스터플랜용역을추진중이며기존거창창포원에제2창포원을포함하면울산태화강이나순천만국가정원에버금가는90만㏊의면적을확보하게됐다”며“타정원과의차별화된국내최대의수변생태정원으로조성해거창을정원문화의중심지로발전시켜나갈계획이다”고말했다.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 1만3200품종 돌파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국립종자원은식물신품종보호를받기위해출원된품종수는2023년까지누계1만3240품종,보호등록된품종수는9865품종이라고30일밝혔다. 품종보호제도는‘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협약’과‘식물신품종보호법’에따라육성자의권리를지식재산권으로보호해주는제도로,육성자에게신품종에대한독점적권리를보장한다. 2023년당해에출원된품종수는571품종으로전년도505품종보다66건늘었다.보호등록된품종은602품종으로전년도464품종보다138건증가했다.2023년가장많이출원된작물은장미(69품종)다.국화(60품종),벼(32품종),고추(18품종),사과(18품종)가뒤를이었다. 1998년품종보호제도시행이후2023년까지의누적출원현황은장미,국화등화훼류가6492품종(49%)으로가장많으며고추,배추등채소류3288품종(25%),벼,콩등식량작물1658품종(13%),복숭아,사과등과수류973품종(7%)순서로나타났다.2023년까지품종보호등록된9865개품종은화훼류가4972품종(50%),채소류2327품종(24%),식량작물1343품종(14%),과수류608품종(6%)순서로나타났다. 김종필국립종자원품종보호과장은“국립종자원은품종보호제도를시작하고발전시켜온종자전문기관으로서최근에는기후변화대응신품종개발흐름에맞춰병저항성,기능성품종등록을확대하고있다”며“2024년국립종자원개원50주년을계기로출원품종심사시스템을효율화해더욱성숙한심사서비스를제공해나갈계획”이라고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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