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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빛낸 조경인 ①] 2024년에 바란다
  • 입력 2023-12-31 15:08
  • 수정 2023-12-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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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조경의 영역에서 눈에 띄는 성취를 이루거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한 노력으로 분야 발전에 기여한 ‘2023년을 빛낸 조경인’들로부터 신년 메시지 “2024년에 바란다”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새로운 길, 후배 귀감되도록 하겠다

 

최희숙 단장.jpg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경관단 단장

 

매년 새해를 시작할 때면 두세 가지 정도의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항상 50%도 달성하지 못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결과에 실망감을 가지곤 했다.

그래서 2023년 새해에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 “내 앞에 주어진 일을 회피하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말자”며 ‘목표보다 과정’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물론 이 역시도 절반의 성공이었지만, 후회 없는 성과들이 있었기에 나름 만족을 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는 개인과 회사의 영광인 ‘2023년 올해의 조경인상’을 수상한 것이다. 신도시 사업에서 초기 계획단계부터 조경가를 참여시키거나, 조경설계 용역비에 ‘조경설계표준품셈’을 적용한 것이 공로로 인정된 것이다. 이것은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당연한 일들이 되어 오고 있지 않음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둘째는 LH 도시경관단이 도시경관처로 승격한 것이다. 2024년부터는 기획재정부에 공식으로 기재․ 인정된 부서인 도시경관처로 출발하게 되었다. 이 역시 오랫동안 LH 200여 명의 조경직이 염원해온 것이라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2024년 새해에는 LH 도시경관처가 조경계에 더 좋은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개인적으로 새로 부임하게 된 부산울산지역본부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 기존 LH 조경직들이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하는 책임감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흔적을 남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시민 주도 조경, 아름답지만 아름답기만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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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한양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 교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푸른도시 서울상 콘테스트’ 공모 심사위원으로 2020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녹지나 정원 조성 등이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거나 나무와 꽃 가꾸기를 사치스러운 취미로만 생각하는 등 조경이나 정원에 대한 낮은 사회적 위상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장기적인 저성장 시대에 예산이나 인력운영 면에서 공공주도 도시녹화가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앞으로는 녹색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시민주도형 정원 캠페인으로 진행될 것이다.

심사를 하면서, 이 사업의 프로젝트들은 완성도가 높고 낮음의 문제가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시민참여자가 이웃들이 처음에는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자신이 가꾼 골목길이 동네 분위기를 개선시키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여 주민들의 관계 형성이 이루어지면서 큰 기쁨을 느꼈다고 했을 때 바로 이런 점이 이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아닐까 생각했다.

도시녹화는 우연히 이뤄지는 것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헌신 및 주인의식이 있어야 조성·유지될 수 있다. 조경인 여러분들도 여러 단체의 녹색나눔봉사단에 참여한다면 이를 직접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아울러 도시녹화가 보여주기 위한 치장술이 아닌 도시를 작동시키는 주체가 되도록, 아름다워야 하지만 아름답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당부드리고 싶다.

 

 

‘사건의 지평선’을 경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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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롯데건설 주택공사부문 수석

 

최근 몇 년 사이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크고 작은 사안들이 많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를 견뎌야 했고 그 파장을 추스르려 애써야 했다. 게다가 작년부터 발발한 세계 국지전쟁에 의한 국가 간 대립과 금리인상 등 경제위기는 팬데믹이 가져온 물리적 폐쇄성에 더해 가치적 폐쇄성마저 불러일으켰다.

이런 거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 조경계도 변화를 요구받았고, 그에 따라 대처도 다양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자재 원가가 상승해 공사비가 증가했으며, 적기 공급이 곤란해지면서 공기에도 영향을 미쳐서 결국 준공의 시급성을 야기하기도 했다. 이는 인공지반상 구조물의 하중 검토를 더욱 세심히 하여 적합한 규모의 구조적 안정성을 꾀하는 등 기존의 고밀도적인 설계에서 좀 더 심플한 표현을 통해 효과적인 성과를 구현하는 시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허나 이러한 정치·경제적인 측면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최근 우리는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 심지어 기후재앙이라 언급할 만큼 급변하는 환경위기를 겪고 있다. 2023년 올해 여름만 해도 7월부터 45일간 폭우(특정지역의 강우)가 내리는 ‘극한 호우’가 있었다. 어느 책에서 소개된 피츠버그의 연구시설인 밀19(Mill19)의 경우와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주택, 공공공간, 정원 등 어느 공간에서든 스마트 생태계를 자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를 위해 기술(AI기반) 개발, 투자, 연구가 더 집중돼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닫힌 공간이 아니라 주변 공간과의 상호 연계를 통해 자연의 훼손을 자연을 통해 치유하고 회복하는 기회를 조경 분야가 체계적으로 맡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사건의 지평선(편집자-사건의 원인을 알 수 없게 된 상태에 이르는 것을 은유)을 넘지 않도록 경각하고 고심해 실체 있는 성과를 이루는 2024년이 되길 기대해 본다.

 


해외 수출, 국가 경제 일조하는 성과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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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평

초록에서 대표

 

올해는 대외적으로 큰 인정을 받는 멋진 한 해였다. 식물병원 ‘초록에서’ 15년간 식물들과 함께하면서 겪었던 실전 경험치를 토대로 수직 정원 ‘바이오월 허니’를 만든 지 만 6년 차.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와 소비자가 요청하는 의견을 수렴해 꾸준하게 연구 개발을 진행한 결과, 개발자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최고의 시스템을 만들어냈다는 자부심을 가져왔고 입소문이 나면서 주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올해 드디어 자랑할만한 성과를 냈다. 국내 최초로 북미 지역에 수직 정원 제품을 수출한 것에 이어 사막의 중동 카타르 국제원예박람회 한국관에 수직 정원 ‘바이오월허니’를 설치하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해서 인공지반 수직 정원 시스템 속에 식물들이 살아가기에는 봄철 건조와 여름 더위, 겨울 추위가 혼재하는 최악의 조건이다. 그러한 조건에서도 잘 버티고 잘 자랄 수 있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시스템이라고 자부한다. 이는 국내 조경과 원예산업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어서 이제는 수직정원이 새로운 한류로서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지 않을까.

2024년 새해에는 한국의 조경과 원예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이 아닌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하며,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정원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해 왔듯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더 멋진 정원 문화가 만들어지고 확산될 수 있도록 “화이팅~”을 외쳐 본다.

 

 

성장증후군…스스로를 벼랑 끝에 던져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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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스튜디오이공일 대표

   

설계를 하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야 한다’,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은 조경가라면 강박관념처럼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 좋은 공간을 보면,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했을까’,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라는 욕심(?)과 부러움, 자괴감은 디자인의 고통으로 연결된다. 정원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으로 ‘2023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이라는 조경의 또 다른 영역을 경험하는 동안 스스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새로운 도전으로부터 느낀 설렘보다 왠지 잘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책임과 두려움들.

하지만 결과는 좋았고 지난 15년간 배우지 못한 큰 경험을 했다. 조경은 여전히 배울 게 많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면 언젠가 무엇을 이루겠지 했던 막연한 생각은 스스로 도전을 하는 데, 머뭇거리게 하는 좋은 핑계였던 것 같다. 나 또한 스스로 그렇게 하지 못하지만, 많은 조경가들에게 항상 도전하고 스스로 벼랑 끝에 던져 넣으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생각보다 우리는 그러한 위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재능이 있다. 앞으로 다가올 2024년은 누군가에게 그저 그런 하루의 연속이 될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위기와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잘 이겨낼 것이고, 전보다 나아질 것이다. 누구에게나 항상 처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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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탄소없는마을, ‘별천지 생태마을’로 명칭 변경
[환경과조경신유정기자]하동군이환경부로부터제34호국가생태관광지로지정된‘탄소없는마을’의명칭을‘별천지생태마을’로변경한다. 6일군에따르면이번명칭변경은환경부의권고에따라진행됐다.자연환경보전과생태관광의가치를더욱부각시키기위한조치다. 현재경남도내에는창녕우포늪,남해앵강만,밀양사자평습지와재약산,김해화포천습지,창원주남저수지,하동별천지생태마을등총6개의국가생태관광지가있다. 그중하나인별천지생태마을은백두대간지리산과섬진강이만나는전략적위치에있다.이마을은이미두차례경남도대표생태관광지로선정됐다. 군은앞으로3년간총2억5200만원의예산을투입해다양한생태관광프로그램개발·운영,기반시설설치·관리,해설사양성·주민교육등을포함한종합적인사업계획을수립·추진할계획이다. 이를통해별천지생태마을뿐만아니라인근지역까지포함한넓은범위에서생태관광사업이확장될예정이다. 군관계자는“별천지생태마을의발전은단순히한마을의변화를넘어서경남도와전국적으로도중요한의미를가진다”며“이곳을중심으로한생태관광거점육성은지역경제활력제고와함께자연보호와생물다양성증진에크게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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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이수정기자]여의도13배면적의인천시지정문화재보존지역이해제된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제도가도입된지20년만이다. 인천시가시지정문화재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규제를대폭완화하는내용의‘인천시문화재보호조례’개정안이5일인천시의회를통과해오는19일부터공포,시행된다고밝혔다. 이에따라가장해제범위가큰강화군의경우규제면적이기존40.5㎢에서23.5㎢로58%까지감소할전망이다. 이번개정안에따르면,시지정문화재에대한녹지지역과도시외지역의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현행500m에서300m로축소된다. 인천시조례로정해진국가지정문화재와시지정문화재의‘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범위는주거·상업·공업지역은200m,녹지지역과도시외지역은500m다. ‘문화재보호법’에근거한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문화재의가치를보호하기위한문화재와바깥지역사이의완충지역으로건축행위등토지이용을제한하고있어보존지역내건축행위를하려면문화재위원회심의를거쳐야한다. 이에보존지역에거주하는주민들은꾸준히규제완화를요구해왔다.지난해10월에는강화군과중구의회가문화재규제완화를요구하는시지정문화재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범위조정을위한강화군민서명부와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규제철폐촉구결의안을인천시에제출하기도했다. 인천시의녹지지역과도시외지역에소재한시지정문화재는모두63개소로,이번에조례가개정되면기존규제면적의59%인37.3㎢가규제지역에서제외된다.이는여의도면적2.9㎢의약13배에이르는규모다. 또한,재산권행사제한으로지속적으로주민불편이야기된연수구동춘동에있는‘영일정씨동춘묘역’(2020년3월2일인천시기념물)과계양구작전동에소재한‘영신군이이묘’(1999년3월29일인천시기념물)도이번조례개정으로규제범위가축소될예정이다.
서울시, 건설업계와 민간 참여형으로 ‘품셈’ 개발한다
[환경과조경이수정기자]서울시는건설공사노무비산정기준인‘품셈’을민간참여형으로개발한다고5일밝혔다. 그동안정부표준품셈에없거나현장여건에맞지않는품셈을서울시가자체개발했으나,도심지특성을반영한품셈개발과직접참여를요청한건설업계의의견을반영해민간참여형개발로전환하기로한것이다. 품셈개발에는국내건설을대표하는4대협회인대한건설협회(토목·건축),한국조경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가참여한다. 서울시는지난해11월부터두달간시민공모를실시한결과협회(대한건설협회,한국조경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원사직원대상공모44개,시민대상공모(한국전기공사협회)37개를더한총81개품셈이제안됐다.민관합동추진반의심의를거쳐그중최종38개를개발대상으로선정했다. 이번에선정된품셈은안전분야7개,시민편의분야7개,시공품질분야24개등시민생활에직결되는아이디어로제안됐다. 안전분야품셈으로는가스누출을감지하는감지기설치,시각장애인용음향신호기버튼설치가,시민편의분야품셈으로는버스정보를안내하는무선단말기설치,공중화장실비데,핸드드라이어설치가선정됐다.시공품질향상분야로는전기온돌판넬설치,전기온수기설치등이포함됐다. 품셈개발의공정성과객관을확보하고다양한의견을반영하기위해협회추천전문가14명,공사부서직원15명,시원가분석자문위원10명으로민관합동추진반을구성할예정이다. 아울러개발된품셈의활용성을높이고전국확산을위해정부표준품셈으로등재해공공기관및민간등에널리확산하기로했다. 한편,서울시는건설업계의설계변경등계약행정의어려움을지원하기위해민간업체를대상으로‘찾아가는계약심사교육및컨설팅’도실시한다. 김진만서울시재무국장은“민관협력을통해개발되는품셈은도심지특성을반영한적정공사비산정기준과공사장안전,시공품질향상에기여하고,처음으로민간업체를찾아가는계약심사교육·컨설팅은건설업계의애로사항을해소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문경 돌리네 습지 국내 25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
[환경과조경이수정기자]경북문경에있는돌리네습지가국내25번째람사르습지로등록됐다. 환경부는람사르협약사무국이세계습지의날인2일문경돌리네습지를람사르습지로인정했다고밝혔다. 지난해7월문경돌리네습지를람사르습지로등록해줄것을람사르협약사무국에신청한데따라사무국의심사를거쳐람사르습지로등록됐다. 람사르습지는지형·지질학적으로희귀하고독특한습지유형이거나,생물서식처로서보전가치가높아국제적인보전이필요한지역을람사르협약사무국이인정한곳이다. ‘돌리네(doline)’란석회암지대주성분인탄산칼슘이빗물이나지하수에녹으면서형성된접시모양의웅덩이로,빗물등이지하로잘빠져나가통상적으로물이고이지않는지형이다. 문경돌리네습지는이처럼습지형성이어려운돌리네지형에완벽한습지가형성돼세계적으로도희귀하다는평가를받았다. 전세계2503곳의람사르습지목록에서도돌리네지형또는돌리네가2개이상연결돼움푹패인우발라(uvala)지형에발달한습지는이번문경돌리네습지를포함해브라질룬드워밍,스페인아르치도나자연보호구역호수등총6곳뿐이다. 특히습지에는구렁이,팔색조,담비등산림과습지지역에서주로서식하는멸종위기야생생물8종등총932종의생물이살고있어생물다양성이풍부하다. 환경부는2017년돌리네습지를습지보호지역으로지정,관리하고있다. 안세창자연보전국장은“이번람사르습지등록으로문경돌리네습지의생태학적,지질학적가치가세계적으로인증받았다”며,“람사르협약이습지보전과현명한이용을의무로하고있는만큼사람과자연모두에게혜택이돌아갈수있도록문경돌리네습지를지속가능하게보전하고이용할것이다”라고말했다. 한편,람사르협약은습지의보전과현명한이용을촉구하는국제협약으로,1971년2월이란의람사르에서채택됐고우리나라는1997년3월에101번째로가입했다.
  • 환경과조경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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