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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가 도심 속 나무를 개인이 임의로 훼손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정원 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구는 도심 건물 주변 민간 소유 나무 등에 대한 임의의 강한 가지치기 등을 금지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녹지보전 및 녹화지원에 관한 조례’를 1월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전에는 도심…
    • 이형주
    • 2018-01-18
  • 서울시와 문화재청이 덕수궁 내 보행로 돌담길의 완전 연결을 추진 중이다. 17일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 미 연결구간 70m를 위해 문화재청과 덕수궁돌담길 연결을 위한 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난해 8월 30일 철문으로 출입을 막았던 100m 구간이 개방됐다. 하지만 개방된 돌담길 끝자락에서 덕수궁 유료입장으로 미…
    • 나창호
    • 2018-01-18
  • 서울 강남구 시유지 내 무허가 판자촌이 점유했던 4492㎡의 부지가 공원으로 정비됐다. 강남구는 무허가 판자촌에 거주하던 달터마을과 수정마을 총 156세대를 임대주택 등으로 이주 완료시키고, 이 중 우선 철거가 용이한 98세대를 철거해 공원으로 복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달터마을 거주민 257세대 중 70%인 178세대의 이주동의를 받고 그중…
    • 이형주
    • 2018-01-17
  • 서울시가 건축물 벽면에 덩굴식물을 설치하는 '녹색커튼 시범사업'에 참여할 10개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10개 공공이용시설(관공서나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하며, 면적은 개소당 200㎡로 선정된 시설에는 1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설치장소는 건물 유리 벽면을 가릴 수 있는 1층 화단으로, 시에서는 나팔꽃…
    • 나창호
    • 2018-01-17
  • 2016년 청와대가 민간에 팔아 논란이 된 '통의동 마을마당'의 재매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가 통의동 마을마당의 토지보상과 정비에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시가 15일 공개한 2018년 서울시 예산서에 따르면 '통의동 마을마당 조성' 사업에 7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통의동 마을마당은 경복궁 서문(영추문) 맞은편에 자리한 면적…
    • 나창호
    • 2018-01-16
  • 올해 서울시 푸른도시국 예산이 4155억 원으로 편성돼 지난해 4455억 원보다 300억 원(6.7%) 줄었다. 서울시가15일 공개한 2018 예산서에 따르면 2018년 서울시 총 예산은 31조 8140억 원으로 지난해 31조 9818억 원보다 0.5% 감소했다. 푸른도시국 예산 4155억 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사업은 ‘생활권 공원확충’으로…
    • 나창호
    • 2018-01-15
  • 구로구가 남구로역(구로4동~가리봉동)과 고척2동 일대에서 실시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CPTED)’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에 건축설계를 이용해 범행 기회를 심리‧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설계 기법이다. 구로구는 지난해 4월부터 각 지역별 주민의견을 수렴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 나창호
    • 2018-01-15
  •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브랜드 네이밍 대시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향후 약 4년 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새로운 대표 브랜드 네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운상가의 다시세운, 서울역 보행교 '서울로 7017'처럼 친숙한 브랜드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용산전자상가�…
    • 나창호
    • 2018-01-15
  •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쓰레기 매립지였던 옛 난지도 땅에서 생명의 숲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평화의 산책’ 출간을 위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이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옛 난지도 땅의 생태적 생명을 되찾아주고 평화 문화적 가치를 부여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쓰레기 대신 맑은 자연을, 아픔 대신 생명의 지혜와 평화를 전하는 시민 모임이다. 난지도는…
    • 이형주
    • 2018-01-15
  • 서울시가 오는 13일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마련된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에서 첫번째 토크 콘서트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용산공원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테마의 용산공원 기획전시와 연계 개최하는 연속 행사이다. 시는 지난 12월 15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전쟁기념관 2기획전시실에서 시민주도형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 나창호
    • 2018-01-11
  •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으로 적립한 1억 4000만 원을 전국 20개 공원에 전달했다. 서울그린트러스트가 2017년 ‘공원의친구들’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 1시간을 1만 원으로 환산한 총 1억4000만 원을 20개의 공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원의친구들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원에서의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시민 참여…
    • 나창호
    • 2018-01-10
  • 도시재생이 주변 민간개발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서울시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조사‧분석한 '도시재생사업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총 13개소) 중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서울역 일대 ▲세운상가 ▲창신‧숭인…
    • 나창호
    • 2018-01-08
  • 유럽, 아시아, 북미, 호주 등 네 개 대륙의 주요 도시에 정착한 6명의 건축가와 조경가가 ‘박제풍경(Stuffed Landscape)'이란 화두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참여자들은 『환경과조경』의 편집위원이자 연재 ‘다른 생각, 새로운 공간’의 필자인 최이규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존 최(John Choi) CHROFI 공동대표,…
    • 김정은
    • 2018-01-04
  • 서울대학교 조경학 전공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소속이다. 2013년 이후부터 신입생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단위로 입학해 1년 동안의 수학 후 전공 진입을 하고 있다. 조경학 전공은 40여 년 전 1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당시 급격한 시대적 변화에 따른 환경적‧설계적 필요에 의해 설립됐다. 조경은 ‘인간이 세계를 살며 자연과 만나…
    • 송채정 서울대학교 통신원
    • 2018-01-04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31일까지 '2018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공모 과제는 '한강에서의 여름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시원한강(수상·도전) ▲감동한강(문화·예술) ▲함께한강(자연·휴식) ▲특별한강(공원 특화)까지 4개 주제 중 선택하여,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면 된다…
    • 나창호
    • 2018-01-03
  •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와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라매공원 커뮤니티 센터에서 ‘보라매공원에서 함께 하는 어린이 조경학교(이하 조경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경학교는 초등학교 예비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원 체험, 조경설계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가 교장으로서 교육…
    • 나창호
    • 2018-01-03
  • 한때 공사 중단 위기를 맞았던 '서소문공원'이 연내 리모델링을 완료한다. 서울시 중구는 현 서소문공원 일대를 리모델링해 역사공원과 기념공간을 조성하는 서소문공원 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조선시대 처형장이었던 서소문공원은 조선후기 천주교도 등 사회 변혁을 꿈꿨던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 이번 사업은 연면적 2만4000여㎡ 규모로…
    • 나창호
    • 2018-01-02
  • 서울시 중구가 도시이미지 개선을 위한 '중구 거리가게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라인에서는 모두 18종의 디자인을 제시했다. 기본형과 응용형을 함께 선보여 현장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서울시 등 상위 가이드라인 현황을 조사하고 관내 가로경관과 도시환경을 면밀히 분석했다…
    • 나창호
    • 2017-12-28
  •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학생들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일반인과 아이들에게 정원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23일 서울대공원 땡땡마을에서 '내가 디자인하는 상상 정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감상하는데 그쳤던 정원을 일반인과 어린이가 직접 상상하고 디자인해보게끔 하는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 오혜지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
    • 2017-12-27
  • 도시화로 옛 모습을 잃어버린 홍제천 상류 계곡이 19년 만에 복원된다. 서울시는 과거 ‘이요동(二樂洞)’이라 불릴 만큼 산수가 수려했던 홍제천 상류 계곡을 복원해 ‘계류정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홍제천 상류 하천 호안은 개인 담장으로 바뀌면서 점차 옛 모습을 잃었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건물과 옹벽 등에 가로막혀 접근이 어려운…
    • 이형주
    •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