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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파트 조경 ①] 현대 힐스테이트, 최신 트렌드 반영한 ‘현대적 경관’ 창조 현대건설, 인공과 자연이 조화로운 통합적 조경 디자인 적용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9-05-22 16:54
  • 수정 2019-05-22 17:35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주택 조경의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한 '2019 아파트 조경'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조경이 좋기로 손꼽히는 국내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를 선정해 각 브랜드별 조경의 특징을 소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국내 주택단지 조경의 변천과 최신 경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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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의 단지형 아파트를 시작으로 현대아파트, 홈타운을 통해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2006년 힐스테이트를 런칭한 이래 공동주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건설, 친환경·첨단·문화 탁월한 아파트 조경 주도
 
힐스테이트 조경은 ‘친환경’, ‘첨단’, ‘문화’적 측면에서 탁월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을 특화해 ‘문화가 있는 놀이터’ ‘교통안전 놀이터’ 등과 같은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외 디자인 수상을 통해 그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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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소재 경쟁보다 근원적 고객 만족에 집중…조경 고급화

 

현대 힐스테이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조경’을 주제로 공동주택을 계획해왔다. 이를 위해 친자연적인 설계를 도입하고 내구성이 강한 자재를 사용했으며, 손쉬운 유지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과거 공동주택 브랜드간의 조경 소재에 대한 경쟁이 점차 심화됐을 때부터, 현대건설은 보다 근본적인 원칙에 집중하고자 했다. 대형목, 나무 모아심기, 잔디 광장 조성 등을 통한 채움과 비움의 식재 기법과 유니크한 디자인 및 친환경적인 마감을 활용한 통합 시설물을 개발해 고객에게 본질적인 만족을 줄 수 있는 차분한 조경 작품을 만들어 왔다.
 
지난 2015년에는 이러한 원칙을 종합하여 Modern Scape(현대적 풍경)이라는 콘셉트를 확립해 깨끗한 바탕 위에 매력적인 자연 요소가 어울리는 조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현대건설은 고급 주택 브랜드인 THE H(디에이치)를 런칭했고, THE H 조경은 현대미술관을 컨셉으로 ▲최상급 수목의 심미성을 극대화하는 ‘수목이 만드는 명작’ ▲예술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조형성을 강화한 ‘시설이 만드는 명작’ ▲예술과 조경 거장들의 숨결이 녹아 있는 ‘공간이 만드는 명작’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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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등 최신 트렌드 조경에 반영
 
최근에는 각 건설사의 조경 디자인, 소재 그리고 시공 품질이 상향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다. 비슷한 수준의 공간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각 아파트 고유의 특징적 경계도 모호해지고 있기도 하다.
 
동시에 강남권 대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특수목, 특화 시설물 도입 등의 고급 조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일부 공사 클라이언트의 직접적인 개입이 수목 단가 상승과 수급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는 것은 우려되는 점이다.
 
아파트에서의 조경은 고객의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우선 도입하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물 놀이터 상품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울러 건축·설비·전기 등 관련 공종 또는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융합 상품이 강조되고 있기도 하다.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지만, 사회적 트렌드가 되고 있는 4차 산업 상품화에 대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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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풍경’ 콘셉트, 시설물 통합디자인 적용…놀이터 디자인 최고 ‘자부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조경은 Modern Scape(현대적 풍경)를 콘셉트로 조성되고 있다. 도시적인 선을 기반으로 하는 모던한 평면 레이아웃 위에 보스크(bosque, 나무 우거진 곳)를 통한 강한 비스타(vista) 경관을 형성하는 자연적인 소재를 활용한다. 이는 힐스테이트의 넒은 잔디 광장과 그 주변에 있는 수목, 수경, 시설물에 특징적으로 구현되는 디자인 콘셉트이다.
 
이를 위해, 수목의 크기와 식재 밀도를 조정해 열리고 닫힌 경관을 조성하는 ‘매스 앤 보이드(mass & void)’ 식재 기법을 사용하고, 퍼걸러, 벤치 등의 시설물에 디자인 등록을 획득한 통합 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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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미기후 분석을 통한 조경설계로 입주민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는 조경설계 기법을 특허 등록을 완료해 현대건설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이용성이 가장 많은 놀이터의 디자인에도 큰 관심을 가져왔다. 힐스테이트의 놀이터 디자인은 힐스테이트 조경이 꼽는 큰 자랑거리 중 하나다. 최근에는 조형성을 보다 강화하고 예술 작가와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더욱 유니크한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Asia Design Prize Winner, Good Design 선정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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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준공한 힐스테이트 운정. Modern Scape 디자인 컨셉이 적용된 대표적인 현장이다.(사진=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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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