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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에 축구장 6개 크기 보행친화 녹지공간 조성”
영등포구·금천구 구간, 보도와 자전거도로, 녹지 등 계획
  • 입력 2023-08-28 15:28
  • 수정 2023-08-28 15:28
서울시.jpg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공사’ 주민 편의시설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환경과조경 이현 기자] 서부간선도로 내 영등포구·금천구 구간의 차로 폭이 줄어들고 축구장 6개 크기의 보행친화 녹지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공사’를 내달 4일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6월 완공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성공사 구간은 목동교~신정교 2km에 이르는 영등포구 구간과 광명교~금천교 1.7km의 금천구 구간이다.


공사가 진행되면 일반도로로 변경된 총 연장 3.7㎞ 구간 중앙분리대가 철거되고 기존 왕복 4차로는 그대로 유지된다. 제한속도에 맞춰 차로 폭은 21.4m에서 14.5m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 변 보도와 자전거도로, 녹지공간이 계획되면서 4만4000㎡의 친환경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횡단보도 4개소 신설 및 육교 3개소를 개선하고 입체교차로 2개소(오목교·광명대교구간)를 평면교차로로 변경하면서 안양천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도 옆으로는 자전거도로(폭 3.25m, 연장 3.5km)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 안양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 네트워크가 조성되고 시민들의 여가와 취미활동이 가능한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위해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서행 운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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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조경이현기자]서부간선도로내영등포구·금천구구간의차로폭이줄어들고축구장6개크기의보행친화녹지공간이들어설전망이다. 서울시가‘서부간선도로일반도로화및친환경공간조성공사’를내달4일부터착공에들어간다고밝혔다. 공사는2026년6월완공계획이다. 서울시에따르면이번조성공사구간은목동교~신정교2km에이르는영등포구구간과광명교~금천교1.7km의금천구구간이다. 공사가진행되면일반도로로변경된총연장3.7㎞구간중앙분리대가철거되고기존왕복4차로는그대로유지된다.제한속도에맞춰차로폭은21.4m에서14.5m로축소된다. 이에따라주택가변보도와자전거도로,녹지공간이계획되면서4만4000㎡의친환경공간이조성될전망이다. 서울시는횡단보도4개소신설및육교3개소를개선하고입체교차로2개소(오목교·광명대교구간)를평면교차로로변경하면서안양천접근성도크게개선될것이라고설명했다. 아울러,보도옆으로는자전거도로(폭3.25m,연장3.5km)를별도로설치하는등안양천에서한강으로이어지는자전거도로인프라를구축해시민들이안전하고편안하게자전거를탈수있도록할방침이다. 김성보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보행자중심의도로네트워크가조성되고시민들의여가와취미활동이가능한친환경공간으로조성함으로써지역발전에크게기여할것으로기대된다”며,“안전을위해공사구간을지나는운전자들은서행운전해주시길부탁드린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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