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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대지예술
    대지예술이란 주로 지구표면 위나 표면자체 혹은 표면 내부에 어떤 형상을 디자인하여 만드는 예술형태라고 정의한다. 미국에서는 현대 대지예술의 출현이 1960년대 말기의 문화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에 따르는 변화된 예술환경 속에서, 경관이 당시의 미술가들을 위한 이스피레이션으로서 재등장하는 시기와 때를 같이 한다. 당시 대표적인 인물과 작품으로는 Mixhael Heizer의 Isolated Mass/Circumflex, Walter De Maria의 Las Vegas Pieve, Robert Smithson의 Spiral Jetty 등이 있으며, 이 사람들은 이후에도 대지예술 분애에서 영향을 미치게 된다. ※ 키워드:대지예술, Mixhael Heizer, 환경복원 ※ 페이지:50~57
  • 천하 으뜸의 절경 계림
    "계림산수 갑천하"라는 말이 있다. "계림의 경치가 천하의 으뜸이다"는 뜻이다. 꾸이린으로 발음되는 계림은 중국 남부지방의 유명한 관광도시로, "계(桂)"와 "림(林)"이 합쳐진 "계림"이라는 도시의 이름은 "계화나무가 슾을 이루고 있다"는 데에서 유래된 것이다. 계림은 사시사철 어느 때나 아름다운 도시지만, 그 중에서도 감미로운 목서의 향기가 온도시를 진동시키는 9월과 10월이 관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눈은 천하절경의 황홀경에 취하고 코는 감미로운 목서의 내음에 취하는데, 학명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종명인 "fragrans"는 "향기"를 뜻하는 말로, 목서는 꽃모양보다는 꽃내음으로 널리 알려진 수목이다. 계림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봉우리중의 봉우리는 "코끼리가 강에 코를 담근 모습과 흡사하다"는 데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상비산이다. 또 계림산수의 으뜸이자 으뜸인 리강이있다. 계림의 아름다움을 단적으로 대변하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보다 계림에서 평범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더 좋다"라는 말로 글을 맺는다. ※ 키워드: 계림, 상비산, 노적암, 리강, 관암기경※ 페이지:80~85
  • 문화도시가꾸기의 발전적 개선안
    도시가꾸기에 있어서 주요 대상요소는 미관, 안전, 건강, 편리, 문화 등 다섯가지 요소가 있다. 도시가꾸기 대상요소 미관성->도로, 인도, 건축물, 하천, 공원, 동식물 등 안전성->교통, 치안, 청소년, 안전, 거주환경 등 건강성->병원, 약국, 보건소, 소방서 등 편리성->교통이용, 정보통신, 행정기능 교육, 유통 등 문화성->공연시설, 미술관, 박물관, 체육시설, 공원등 문화도시가꾸기라는 것은 지역개발의 현실적인 방법론 중 하나가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문화도시가꾸기는 환경친화적이고 지역문화가 포함되는 실천운동이 되어야한다. ※ 키워드:지방자치제 시행, 도시활성화방안, 문화도시가꾸기 조례 ※ 페이지:86~93
  • 한국 현대정원 예술의 모색
    정원이 없는 집은 완벽한 주택이 될 수 없다. 아무리 집이 좋아도 정원이 없으면 좋은 가정이 될 수 없다. 덕이있고 여유가 있는 삶은 자기 담장 바깥에도 나무와 꽃을 심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한국 문화가 서양문화에 비해 사적이고 내향적이며 속이려 하더라도 겉은 검소하여 겸허하게 있으려 한다고 본다. 남의 질시를 사지 않기 위해 또는 남을 비교하여 위죽되지 않게 하려함일까? 이정원안에 여러 작은 정원과 다양한 체험이 있고 정원은 또일년내내 계절과 빛의 변호로 분위기를 달리하고 있다. 변호와 다양성은 생명체의 특성이요 삶을 즐겁게도 한다. 우리는 이 정원을 만들면서 가정(家庭)과 정원(庭園)이 이제 家.庭.園으로써 구성됨을 터득하였다. ※ 키워드: 가정원, 정원속의 정원, 마당, 후원, 선정 ※ 페이지:30~37
  • 미래 생태주의는 물질문명의 퇴보를 의미하는가?
    물질문명 즉 과학적 지식과 그에 기초한 기술개발 그리고 그것을 도구로 하는 자연의 정복과 개발이 오늘날 생태계의 멸종과 자연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지만 이는 문명의 지식이나 과학기술 때문이라기 보다 이를 도구로 사용하려는 무분별한 인간들의 물질적 욕구 때문이라 하겠다. 오직 자연에 대한 인류의 확고한 인식전화과 그에 따른 미래 생태주의적 선택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될 것이다. ※ 키워드: 자연훼손, 자연생태공동체 ※ 페이지:76~77
  •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 히브리인 유적의 경관형태
    최근 1897년 이래 유대인들은 전세계적으로 흩어졌다가(Diaspora) 다시 그들의 고토에 돌아가고자(Aliya)하는 강한 시오니즘 환상을 꾸고 있다. 1948년 독립국가를 이룬 이래 급속히 인구가 증가하는 역사적 사실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그들은 무너진 솔로몬 성전과 1차, 2차,3차, 예루살렘 성벽, 예루살렘 도시의 회복과 여리고성 맛사다, 솔로몬의 국고성, 병거성뿐만 아니라 황폐화된 사막을 옥토로 바꾸는 일대 개혁을 해 나가고 있다. 때맞춰, 이스라엘 정원의 원형을 찾아내는 연구는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 하겠다. 수천년간 인본주의적 헬라문명의 강대국들이 모두 짓밟고 뭉개어 버린 히브리 문명의 원형을 찾는 일이야말로 21세기 전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역사적 당면과제요, 헬라 문명의 한계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지혜가 히브리 문화의 천지인공생형(天地人共生形) Paradise Garden 원형속에 있지 않을까 하는 비전을 가지고 수천년간 잃었던 그 흔적들을 찾아내는 일에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 키워드: 히브리, 유적 ※ 페이지 : 54-59
  • 고향의 하늘과 물빛은 내작품의 위대한 스승 ; 경상남도 통영
    내가 자란 통영은 일찍이 개화된 곳이었다.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의 본영으로 세병관을 중심으로 12공방이 있어 앞선 문물을 빨리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통영은 예로부터 유난히 문인과 화가를 많이 배출한 까닭에 예향(藝鄕)이라 불려왔다. 해방이후 1948년 객지에 나가 있던 통영출신의 예인들이 하나둘 고향을 찾아 청마(靑馬) 유치환을 회장으로‘통영문화협회’라는 문화단체를 결성했었다. 그때 음악가 윤이상, 정윤주, 극작가 유치진, 박재성, 김용기, 시인 유치환 김상옥, 김춘수 등은 해방된 조국의 고향땅에 돌아와 각자 정열을 쏟고 있던 분야에서 뭔가를 이뤄내기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 키워드: 통영 ※ 페이지 : 102-103
  • 자연과 인간이 함께 번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 ; 미국 wallace roberts & todd
    WRT의 계획안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행중심적이고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있는 경제적, 정치적 현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공공이나 민간의 어떠한 프로젝트라도 마스터플랜의 목적은 고객의 목표를 성취하는 실행 과정을 제시하는 것이며 WRT는 이들 목표는 언제나 광범위한 일련의 외적인 영향들과 통합조정을 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 키워드: WRT ※ 페이지 : 50-55
  • 작정기 ; 한국 현대정원 예술의 모색
    우리가 참여해 얻은 이 정원의 성공은 우리들의 명성이나 동료들에게 인정받기 위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정원으로 인해 주인이 정원에 자주 나와 즐기고 사용한다면, 그러는 과정에 자연을 더 잘 알고 사랑하게 된다면, 그래서 우리의 삶에 대한 기초로서 자연을 존중하게 된다면, 이 정원은 엄청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자연은 인간을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없이 살 수 없고 자연을 공경하는 정신없이 실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키워드: 현대정원, 예술 ※ 페이지 : 30-37
  • 골담초라 일러주는 목소리
    조선조 7대 임금인 세조와 그 비인 정희왕후가 묻힌 광릉의 부속림 중 일부로 왕실에서 관리를 해오다 1911년 이후 시험림으로 바뀌었기에 예사 사람으로서는 누리기 힘든 소요의 기회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다. 하늘을 찌를듯이 치솟은 전나무 숲에서는 하늘이 그대로 짙은 초록빛이었다. 바늘같은 이파리의 틈새로 내리던 햇빛 안개와 그 안개속에서 언덕을 넘어가던 잔돌이 깔린 길의 등줄기. 그 길을 따라가면 왕성한 생명력이 짙푸르다 못해 아예 어두워져 버릴 것만 같아서 오히려 두려웠다. ※ 키워드: 골담초 ※ 페이지 : 98-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