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체험의 장 - 태양열 이용생활센터 -
태양열이용 생활센터 생태적인 설계는 물과 에너지, 농업과 생산에 대한 우리의 체계를 건강하게 하는 시각생태학과 연계된다. 일종의 시각생태학은 생태적인 설계방법중의 하나인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호플랜드에 있는 The Real Goods회사의 태양열 이용센터는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이 태양열 이용 생활센터의 부지는 12에이커의 농업홍수범람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사람들에게 회사의 기술공학적 자연재생 생산물들과 생태적 시각 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공유하기 위해 생태적인 기법과 그기반이 되는 설비들 그리고 전시경관과 정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부지와 프로그램들은 사람들이 자연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부지의 한쪽에 있던 훼손된 하천은 원래의 강기슭의 특성들 을 반영하여 복구했으며 홍수범람지역에는 인공습지, 연못 그리고 정원들을 배치하였다. 또한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원래의 다양한 식물군집사회를 모방하여 경관설계를 하였으며, 공간적으로 계절과 관계되는 식재계획은 계절마다의 태양의 통로를 고려하여 계획되었다. 부지내 대수층으로 부터 재순환되는 풍부한 물은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그것은 외부공간을 위한 여름냉방, 후방소음을 경감시키고, 방문객을 따라서 흐르며 활력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부지계획은 식물이나 동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상당히 좋은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추이대들의 복잡한 상호엮음을 보여준다. ※ 키워드: 태양열, 자연체험, 생활센터 ※ 페이지 54 ~ 59
-
베르시공원 - 장소의 기억 -
공원계획에 있어 장소성을 살리면서 보존과 개발이라는 양면성을 합리적으로 해결한 한 예로 프랑스의 베르시(Bercy)공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공원은 무엇이든 일단 깨끗이 밀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한다. - 위치 : France, Paris, 12구, 13.5 ha Palais Omni-sports 와 Pont National 사이에 위치하고 12구의 세느강변에 걸쳐져 있음 당선작 당선작은 기억의 정원(Le Jardin de la Memoire)이라는 제목으로 출품된 작품이었다. 건축가 Maril ne Ferrand와 Jean Pierre Fegus, 도시계획가 Bernard Huet 와 Bernard Leroy, 조경가 Lan Le Casine와 Philippe Raguin으로 구성되어진 팀이었으며 그들은 가장 명쾌하게 장소의 역사적이고 형태적인 특성을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든 참가작품은 1백50여 팀에 이르고 여기에서 1개의 당선작과 9개의 부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기본개념 베르시공원에 제안된 디자인의 기본개념은 일종의 Palimpseste(빨렝쁘세스트) - 쓰여 있던 글자를 지우고 다시 글자를 써넣은 양피지(羊皮紙) - 라 할 수 있다. 양피지가 무수한 기록의 흔적을 가지고 있을 때 각각의 기록은 한 시대의 존재를 불러일으키고 읽는 사람은 더 오래된 기록들임에도 불구하고 상상을 통하여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것처럼 베르시공원은 과거의 기억이 읽혀질 수 있도록 만든다. 이는 앞서의 두 공원과는 확연 하게 구분되어지며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의 아름다운 두께를 간직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설계전략 첫번째로 부지안에 남아 있는 두가지 흔적들의 중첩을 기본틀로 삼고 있다. 즉 과거의 포도주창고 외곽선의 연장과 내부흔적들의 보존을 말한다. 두번째로는 규칙적인 그물망을 창조하여 부지의 고고학적인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첫번째의 그물망은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창고로부터 강둑까지 포도주 통을 나르기 위해 형성된 화강석으로 포장된 도로 - 세느강과는 수직을 이루는 - 이며 두번째 그물망은 세느강과는 평행을 이루는 새로운 알레(Allee)로서 이 두 개의 그물망이 결합을 이루어 전체부지에 바둑판 모양의 줄치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규칙적인 그물망으로 인해 부지안의 가장 강한 요소 들인 도로와 나무를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가치있는 몇몇 건물들의 보존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Bernard Le Roy는 이러한 그물망은 여러 서로 다른 지층을 보여주는 작도가 되며 이 복잡한 도형들의 결과는 오히려 눈에 띄는 단순한 이미지라고 언급했다. ※ 키워드: 베르시공원, 공원, 장소 ※ 페이지 46 ~ 53
-
첫 금강산 관광의 교훈
지금까지 알려진 금강산 생태계에 관한국내외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금강산에는 조류 2백여종, 포유류 68종, 파충류 9종, 양서류 10종, 어류 36종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금강산에만 유일하게 서식하는‘금강인가목’,‘ 반달가슴곰’등 희귀 동식물도 포함되어 있다. 즉, 백두대간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금강산은 비무장지대 와 더불어 한반도 최고의 생태보존구역이라 할 수 있다.
어느 특정인의 교시에 의해서건 아니면다른 어떤 이유에서건 금강산을 지금의 상태로 훌륭하게 보존한 것은 분명 다행스러우며, 한편 우리의 국립공원을 떠올릴 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금강산 관광의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자연생태계의 완벽한 보전이 얼마나 값진 일이며, 또한 그렇게 조성된 생태계를 둘러보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몸소 깨달은 점이라 할수 있다. 이제‘왜 우리에겐 금강산 같은 국립공원 하나가 없단 말인가?’하는 자조섞인 한탄은 필요치 않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금강산의 하루 관람객 수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주기적으로 생태계의 변화양상을 면밀히 점검하고, 탐방객 모두가 세계수준의 성숙한 관광태도를 견지하는 자세이다.
금강산이 산 중의 금강(金剛)인 것은 수려하고 빼어난 자연문화유산 때문이지, 결코 먹고, 마시고, 쉬는 인공적으로 건립된 위락단지 때문이 아님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하겠다. 일례로 만폭동계곡에 위치해 있는 보덕암 역시, 그 인공물이 주변의 자연경관과 너무나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만폭동의 절경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지, 보덕암 제 스스로 산을 위압하거나 혼자만의 위용을 뽐내기 때문에 가치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우리 모두 금강산 관광을 계기로‘자연은 아끼는 이에게만 그 빼어난 경관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해야 하겠다
※ 키워드: 금강산
※ 페이지 82 ~ 85
-
18세기 실경화와 조경
조선왕조의 르네상스를 이룩한 정조의 화성(華城) 건설은 왜 이루어졌는가. 이 대답을 확실하게 해 주는 것은 바로‘華城’이라는이름 그 자체이다. 이 이름은 원래『莊子』「天地編」에 나오는‘화인축성’(華人祝聖)이라는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즉‘華’라는 지방에 봉해진 어떤 사람이 요(堯) 임금에게 수(壽)와 부(富), 그리고 다남(多男)을 기원하자“壽는 욕됨이 많고, 富는 일이 많으며, 多男은 걱정이 많아서 싫다. 이 세 가지는 덕(德)을 기르는 까닭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화성’이라는 이름에서 정조가 보여주고자 한 것은,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왕실의
장수와 부귀와 번창을 기원하는 도시요, 왕의 입장에서는 요임금처럼 덕을 펴는 도시라는 두 가지의 함축된 의미이다. 그러니까 왕은 자신이 요임금 못지 않은 성인(聖人)이라는 것을 신민(臣民)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화성을 건설했다고 볼 수 있다.
※ 키워드:18세기, 실경화, 조경
※ 페이지 90 ~ 91
-
다시 깨어나는 항구도시 목포, 두 번째의 강남 순천
예술이 있고 멋이 있어 좋은 도시, 우리나라 최서남단의 항구도시, 점점이 그림같은 다도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 그래도 그중에서 목포의 유달산(儒達山,해발 228m)은 노령산맥의 마지막묏부리로서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명산이다. 어느도시이건 크고 작은 뒷산을 의지하고 있지만 유달산만큼 빼어난 절경의 산을 쉽게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자체가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져 각기 다른 봉우리와 정상에서 시가지와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일상적 애환이 담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민들의 타고난 끼를 담아 우리나라 도시공원사중 제일 먼저(1982년 11월) 야외조각장을 마련하였고, 시민들의 흐르는 눈물을 적어 노래비(碑)를 세웠으니 그 누가 목포를 서러움의 응어리를 속으로 삭히며 오기스럽게 버텨온 도시라 했던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고/ 삼학도(三鶴島)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1930년대 가수 이난영씨가 불러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노래‘목포의 눈물’이다.
또 유달산 입구에 위치한 노적봉은 임진왜란 때의 공을 기리고 있고, 대반동(大盤洞)에서의 다도해 석양(夕陽)은 동해안의 일출(日出)과 더불어 신이 빚어낸 또 하나의 비경이라 한다. 비록 황금빛 노을로 물든 항구의 모습은 보지 못하였으나 순환도로로 이어진주변의 자연경관만 보고서도 이곳이 멋과 낭만이 넘치는 예향이고꿈이 있는 도시임을 직감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경관의 영향이었던지 단일 도시로는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가장 많이 배출하였고(4명), 지금도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많다고 한다. 필자가 기억하고 있는 분으로도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 한국화가 남농 허건(南農許健),
여류소설가 소영 박화성, 극작가 차범석 선생 등이 이곳 출신들로서 우리나라 문화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 분들이다. 이러한 예술적 지역 정서 때문인지 목포의 집집마다에는 그림 하나쯤은 걸려 있고 각종 전시, 공연이 그칠 날이 없으며 판소리 경연대회(10월), 난영
가요제(6월), 목포 가요제(10월) 등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이벤트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고 한다.
※ 키워드: 목포, 순천, 항구도시
※ 페이지 86 ~ 89
-
지역특성 살린 교통시설물 절실
수차례 일본을 방문하면서 공항의 출입구나 안내표지판, 휴지통, 공중전화박스,
대기용 의자 등, 이용객들의 사용시설들에대한 디자인과 색상을 접할 때마다 번번히
느끼는 것은 얄미우리만큼 기능적이고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언젠가 동경에
갔을 때는 숙소를 중심으로 길을 잃어버리지 않을만큼은 걸어서 또는 전철을 타고 돌
아다니면서 둘러보았다. 정류장표시와 쉘터, 도로표지, 거리 곳곳에 치밀하게 표시
된 지역안내도 등 도시라는 거대한 울타리속에 각각의 요소들이 함께 계획되고 어우
러져 도시의 이미지 컨셉을 위하여 철저하게 시행되고 관리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
다. 장애인과 자전거를 탄 사람들을 위한육교의 완만한 경사로는 너무도 인간적인
배려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익숙해져 있는데 반해 북유럽의 3개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은 또다른 인상을 남기는 곳이었다. 거리의 도로는 주로 돌을 사용, 아스팔트의 삭막함과는 대조적인 바닥의 질감이 느껴졌다. 또 60년대 타보았던 전철이 환경공해를 이유로 도심의 한복판을 가로지르고 있으니 교통시설에 대한전반적인 디자인이 웅장하고 거대하게 자리하지 않고 인간척도에 맞도록 편안한 크기와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장애자를 위한 시설은 거창하게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되어 있었다.
스웨덴의 지하철역은 바위가 많은 지리적 조건에 맞게 내부가 마치 동굴같이 되어
자연을 그대로 살린 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의 왕궁이 자리잡은 감라스탄은 옛도시의 이미지를 그대
로 살리고 복원하여 가히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부를 정도로 중세의 숨결이 머무는 곳
이었다. 좁고 구불구불한 길들이 많았으나 어느곳하나 낯설지 않도록 계획되고 시설된 것
이 여행객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안하고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되었다.
이렇듯 잘 정리된 도시의 이미지로 계획되고 실행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무질서와
무계획으로 난잡하게 설치되어 결국 도시의 거대한 흉물로 자리잡아 교통시설의 환
경이 당국의 무관심과 시민들의 무지에 의해 파괴되는 곳도 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환경이 후자에 해당할 것이다.
※ 키워드: 지역특성, 교통시설물, 교통
※ 페이지 94 ~ 95
-
녹지관리계획과 훼손지 복원설계
우리나라 국토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대부분이 50년생 미만의 수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1960년대 이후 외래수종으로 조림된 인공조림 식생지역이 많아 자연성이나 종다양성이 낮은 상태이다. 특히 대도시 구역이나 공단지역의 도시림은 대기오염과 토양산성화로 심각한 산림 쇠퇴징후를 나타내고 있다. 20세기 후반에 와서 세계 각국에서는 멸종되는 생물종 보존과 국토의 자연성 회복에 깊은 관심을 갖고 생물다양성 복원,생태계 복원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도시공원 및 자연공원계획이나 관광지 개발계획시 대부분의 대상지들
은 상당히 넓은 산림녹지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조경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 동선 및
시설물배치계획, 식재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조경가들은 식재설계 및 시공
을 조경의 주요 업무로 인식해왔으며, 기존 녹지에 대한 식재 또는 녹지 관리계획을 소홀
히 함으로써 조경영역을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해 왔다. 대부분 조경관련 기본계획 또는
개발계획에서 대상지 안의 산림이나 녹지는 조경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보전녹지 또는 기
존녹지로 처리하고 자연보호의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대상지 안의 기존 녹지 또는 산림은 식재계획시 수종선정이나 식재기법구상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 산림녹지는 그 자체가 대상지의 경관구조상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대상지의 생태적 다양성 등 자연성 증진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조경대상지의 기존녹지들은 대부분 30여 년 내외의 수령을 가진 숲이며, 그나마 외래수종으로 조림된 숲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경가가 적극적으로 식재무육(撫育)관리하여 생물학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거나 산림휴양 또는 풍치경관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녹지관리계획이 필요하다
※ 키워드: 녹지관리계획, 훼손지 복원, 녹지
※ 페이지 64 ~ 69
-
영화속의 풍경
영화는 자기의 공간에 대한 자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미 영화에서 카메라라는 기계장
치가 제단(decoupage)한 프레임은 그 안에 주어진 자연으로 자기의 공감의 일부를 만드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영화가 본다는 것(gaze)은 그 화면을 관객이 본다는 것(look)과 이중의 관계를 맺고, 더 나아가 그 고리사이의 이미지에 의한 새로운 창조적 의식의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다. 베르그송은 그것을 지속을 왜곡하는 나쁜 의식이라고 불렀다. 그 반대로
벤야민은 그 사이에 관객과의 정신분산(Zerstreuung)에 의한 비평적 거리를 만들어낸다고 하였다. 또는 질 들뢰즈는 그 자체로 이미 이미지가 영화로 옮겨오면서 새로운 의미를 생성시킨다고 하였다. 대신 장 보들리야르는 그 모든 것이 점점 더 원본없는 복제로 변신함으로써 그 경계를 상실케 만드는 힘이 되어간다고 탄식하였다. 이 모두가 본 것은 영화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시선을 던지는 순간 다른 의미를 획득한다는 사실이다. 그럼으로써 이미 주어진 풍경(landscape)에 영화 기계장치에 의한 시각적 개입은 새로운 질서(scopic order)를 만들어내고, 그안에서 풍경에 시선을 던지는 이의 마음의 풍경(mindscape)으로 전환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영화속의 풍경이 마치 회화의 풍경화처럼 이미 하나의 미학적 구현이자 이데올로기라는 말이기도 할 것이다.
※ 키워드: 정성일, 로드쇼, 월간 KINO
※ 페이지:90~91
-
일본 조경 현장을 가다(2) -지상 공간은 모두 공원-
최근의 아파트단지 설계경향을 보면 초기구상단계부터 건축과 조경분야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단지계획에 정통하여 건축가나 토목기술자와도 막힘없이 토론할 수 있는 전문인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걸맞는 충분한 인력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많은 건축가들이 조경가들을 보는 시각은 과연 어떨까. 건축가들은 그들이 처한 많은 문제점을 조경가와 같이 풀려고 하지만 과연 건축을 이해하고 건축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조경가가 얼마나 될 것인가는 우리 스스로가 더욱 잘 알것이다. 건축가의 대부분은 조경가의 역할과 능력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음을 우리는 깊이 자성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극복하여야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몫도 커질 것이다.
※ 키워드: 동인조경마당, Klein Garten,세세라기
※ 페이지:58~61
-
ISO9000 품질시스템 구축과 효과적인 운용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