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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북지역의 야생식물
    1985년 8월 5일부터 약 20여일간 강원일보사 창간 40주년 기념사업으로 강원도의 민통선 이북지방을 답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 목적은 30여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어온 지역의 생태계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팀은 각 분야별로 어류, 곤충, 삼림, 유적, 지질 그리고 야생자원 식물 등의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중 필자가 담당하였던 분야에서 조경 원예용 식물로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관목류와 초본류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만병초, 흰인가목, 고광나무, 가침박달, 다래속식물, 바위떡풀, 개느삼, 조릿대, 마가목, 비비추, 솔체꽃, 복수초, 앵초, 돌단풍, 복주머니꽃, 솜다리, 동자꽃, 얼레지, 으아리, 구절초, 금강초롱, 금강봄맞이, 산오이풀, 기린초 ※ 키워드 : 민통선 이북지역의 식물, 만병초, 흰인가목, 고광나무 ※ 페이지 : 26~32
  • 강원도 편 ; 나무와 애향을 함께 심는 미래가꾸기 운동
    전국토공원화운동의 근본 의의를 지역단위에서 내실있게 구현하기 위하여 강원도에서는 첫째, 200만 도민의 애향과 동참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둘째, 향토색이 부각되는 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다. 셋째, 장기적 안목에서 내실을 기하고 있다. 권역별 공원화운동의 전개로, 가정권 공원화, 도로권 공원화, 농촌권 공원화, 도시권 공원화, 수변권 공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수시책으로 무육간벌지 및 개발지역내 대목을 이식하고, 군관협동 공원화사업을 추진하며, 어린이놀이터의 마을공원화, 사적지 주변 공원화운동, 야생화 시범식재 등을 실시한다. 그 외 발전시책으로 향토수림대를 조성하는데, 학교와 마을마다 그 지역 특성의 향토수, 화종을 중점 식재하여 운치있는 수림대를 조성함으로써 2000년대 새로운 향토문화환경을 창출토록 하며 이를 위해 학생과 새마을 청소년이 주축이 되고 주민의 적극 지원 아래 나무와 애향을 함께 심는 향토의 미래가꾸기 운동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키워드 : 강원도 도민 애향 동참운동, 향토색 부각 녹지사업 ※ 페이지 : 124~131
  • 중앙설계 심사위원회 심사중 조경관련 사항
    이번호의 법규해설은 정부시설공사의 설계의 타당성 및 적절한 시공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기 위하여 중앙설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는 ‘83~85년도에 심사한 조경부문 지적사항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중앙설계심사위원회의 심의 중 조경이 관련된 안건은 대부분 건축물시설공사이고, 다만 올림픽경기장 공원조성공사가 본격적인 조경공사일뿐이다. 조경관련 지적사항 중 이를 아파트 단지, 문화시설, 올림픽경기장 공원조성, 교육시설 및 기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아파트단지 건설공사 설계심사 중 조경 지적사항, 문화시설 건설공사 설계심사 ※ 페이지 : 69~72
  • 앙드레 르 노트르(Andre le Notre, 1613~1700)- 프랑스 조경사의 일맥
    루이 14세가 태어난 그해, 젊은 앙드레 르 노트르는 25세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튈러리의 수석정원사직을 승계한지 2년째 되어 있었다. 군주와 신민으로서의 이 두 사람의 생애는 서로를 변치않는 헌신과 존경 속에서, 왕을 위한 신민의 창작품인 베르사이유(Versailles)를 통하여 영원히 결합되었다. 베르사이유를 찬양하기에 앞서 보르비꽁뜨를 언급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축조시기가 이르고 소규모이기는 해도 기술적으로는 우위에 있다고 인정되기 때문이다. 보르비꽁뜨의 기본계획은 아주 간단하다. 중심에 하나의 우세한 시선이 있고, 여러 개의 부차적인 시선들이 중심의 것과 시각적으로 수직교차를 하고 있다. 베르사이유 궁은 르 노트르와 루이 14세의 이름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루이 14세 스스로 그렇게 불리우기를 바랐던 위대한 태양왕의 실제적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짜임새를 보면, 베르사이유는 두 개의 긴 시선으로 이루어진 아주 간단한 골격을 지니고 있다. 그중 우세한 시선은 성의 중심으로부터 뻗어나와 동서로 무한하게 연속되고 있다. 또 다른 시선은 처음의 것에 수직되는 것으로, 성 서쪽의 첫 번째 테라스를 지나 남북으로 이어지면서 건물의 정면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 프러시아 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베르사이유는 파괴되고, 접차가 무성해졌었다. 1923년 존 록펠러 2세가 복구 비용으로 10만달러를 기증했다. 현재 60개 이상의 방이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궁전의 반은 보존되어 있다. 베르사이유는 지금 프랑스에서 퐁피두센터와 에펠탑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가 되어 있다. ※ 키워드 : 보드비꽁뜨(Vaux-le-Vicomte), 베르사이유(Versailles)궁 ※ 페이지 : 62~68
  • 건설업법중의 조경관련 규정
    금번 건설업법의 주요개정내용은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철도궤도공사업, 포장유지 공사업 및 조경식재공사업의 경우를 제외한 모든 전문공사업의 면허기준인 자본금을 50%이상 조정하였다. 조경분야는 아직 그 규모를 확대할 필요성이 없다고 인정되어 증액을 하지 않았다. 조경기술사의 수급은 ’88년도까지는 충족되리라 보여지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기사1급으로서 상당한 경력을 가진 자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키워드: 유석종, 법규, 건설법, 면허, 조경기술사, 조경기사 ※ 페이지 : 128-130
  • 조선시대 주택마당에 관한 연구
    조선시대 마당은 건물(채)의 배치에 따라 형성된 외부공간으로서 건물의 배치기법에 의하여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 기법은 형이상학적으로 다루는 음양오행 및 풍수도참사상과 신분의 위계성을 엄격히 요구하는 유교사상과 자연순응 및 신선사상이 밑받침되는 도가사상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사상은 심층적 요소이고 표면적으로는 마당이라는 외면적 공간질서 요소가 상호 연관성을 갖는다. 특히 그곳에서 발생하는 인간행태의 특성에 따라 마당의 형태와 질을 달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간이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어 다양한 공간감과 정서를 느끼게 한다. 현대에 들어와 이런 기능이나 기법 중에서 공공의 場으로서의 마당 기법을 발전시켜 활용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키워드 : 우경국, 조선, 마당, 주택, 음양오행, 풍수도참사상, 유교 ※ 페이지 : 88-95
  • 산성비와 유럽의 삼림위기
    유럽 여러나라에서 오늘날처럼 삼림이 모든 이의 관심거리가 된적은 없었다. 그것은 지난 4~5년동안 엄청난 규모의 삼림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시일 내에 공기 중의 피해요소를 줄여야만 할 것이다. 이에는 경제적인, 정치적인 면이 많이 작용하지만 문제는 공기 오염의 소극적 규제만으로는 생산가의 상승을 유도할 뿐이며, 결정적이고 궁극적인 공기 정화의 효과는 얻을 수 없다. 따라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규제와 과감한 투자, 그리고 예방 조처 등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또한 인접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기 오염의 유입을 상호간에 능동적으로 방지하는 일이 시급하다 하겠다. 이들은 최소한 유럽 공동체 안에서라도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실천해야 하리라 보고 있다. ※ 키워드 : 환경, 변우혁, 산성비, 강수, PH, 산성도, 대기, 유럽, 삼림, 나무, 공해 ※ 페이지 : 84-87
  • 골드 코스트
    골드ㆍ코스트의 경관이 인상적이며 특징적인 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색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 호수, 바다, 섬, 수림 등이 모두 파랗다. 파아란 색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신선하다. 파아란 색은 파장이 짧기 때문에 오래 관찰되어도 눈에 피로를 주지 않으면 안정감을 준다. 무엇보다도 자연경관을 최대로 존중한 국민의 의지가 돋보인다. 골드 코스트가 세계적인 명소로 각광을 받는 것은 자연이 준 천혜의 경관이기도 하지만 그를 가꾸고 아끼는 국민들의 관심과 경관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이 아닌가 생각된다. 자연경관이 사라져가는 우리의 현실에서 오늘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남국의 정취를 다시 그려본다. ※ 키워드: 권상준, 오스트레일리아, 골드 코스트, 파란, 색, 경관 ※ 페이지 : 98,99
  • 3,4 호선 지하철공간 벽화의 특징과 문제점
    지하철 3ㆍ4호선은 ‘지하철 문화의 형성’이라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현대적 감각과 한국 고유미를 조화시킨 이른바 토탈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 47개 역마다 승강장이나 대합실을 꾸몄다. 각 역마다 그 나름으로 특징을 지니고 있고, 작품 제작에 임한 작가가 모두 달라, 위의 문제를 한데 취급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만 작품의 공통된 의미전달의 수단으로 이용될 때에 있어서 유용성을 가져야 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며, 동시에 작품성도 가져야 한다. 앞으로의 과제는 작품성을 고려하여 「시각적 공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우리의 문화에 영구히 남을 수 있는 것으로 제작되어야 할 것이다. 덧붙여, 기왕 마련된 문화공간 일바에야 대중에게 활용될 수 있는 문화안내시스템, 즉 연주,음악, 영화, 전시회 등의 안내 시스템 정도는 갖추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키워드: 지하철, 문화, 벽화, 3호선, 4호선, 서성록, 디자인 ※ 페이지 : 74-79
  • 윌리암 로빈슨(William Rhobinson) 야생정원(Wild Garden)의 옹호자
    윌리암 로빈슨은 식물에 대한 깊은 사랑과 타고난 정열로 정원에 관한 저술에 전력을 기울인 조경가이다. 그는 기사, 수필, 사설, 그리고 1868년부터 1924년까지 저술한 18권의 책을 통해서 식물의 특성이 무시된 정원설계를 끊임없이 공박했으며, 다양하고 생육이 좋은 식물의 사용을 강조했다. 로빈슨은 정형성을 배제하고 각각의 식물을 강조하는 영국식의 “Cottage Gardening"기법을 옹호했으며, 영속성 있는 배식을 강조하고, 영국식정원에 적합한 식물을 찾아 세계 여러곳을 여행했다. ※ 키워드: 윌리암 로빈슨, 조경가, 야생정원, 식물, Cottage Gardening, 영국식 정원 ※ 페이지 : 13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