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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핵발전소
    환경문제는 한정된 자원(닫힌 계 내에서의 엔트로피는 증가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과 무한정한 경제발전 욕구의 모순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환경문제의 해결은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하나는 무한정한 경제개발 욕구에 맞추어 한정된 자원의 한계를 늘이는 일이며, 또 하나는 한정된 자원에 맞추어 경제발전을 조정하고 삶의 질이라는 측면을 고려하는 경제발전으로의 전환, 내지는 생활 양식과 가치관의 근본적인 전환과 함께 삶의 패턴을 바꾸는 일이다. 핵발전소를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바로 환경개량주의에 다름아닌 것이다. 생태적 관점은 두가지의 시각을 요구한다. 공간적으로는 연관과상의 상존을 전지구적으로 확대하여 바라보는 관점이며, 시각적으로는 미래세대의 삶을 고려하는 사고이다. 핵발전소의 수명은 기껏해야 60년이다.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의 60년간 전력 소비를 위해 수천 년간 후손과 미래의생명이 피해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핵발전소는 생태학적 기술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 키워드 : 핵발전소, 한정된 자원, 환경문제, 환경개량주의, 미래의 생명 ※ 페이지 : 146~149
  • 코넬대학교
    코넬의 조경학 프로그램은 1094년에 만들어졌는데 이는 하버드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의 경우에 해당되며,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는 대략 46개의 공인된 조경학과 프로그램이 있다. 코넬의 조경학 프로그램은 다음 3가지 유형의 교육과정을 포함한다. 1) 4-year undergraduate curriculum, 2) 3-year graduate first-professional degree curriculum, 3) 2-year graduate second-professional degree curriculum. 1)은 학부대학생을 위한 교육과정으로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Bachelor of Science Degree가 주어지며 2)와 3)의 경우는 대학원생을 위한 Landscape Architecture Degree가 주어진다. ※ 키워드 : 코넬대학교 조경학 프로그램, 코넬대학교 조경학 과목, 코넬대학교 교수진 ※ 페이지 : 134~139
  • 수양버들, 광나무
    수양버들의 원산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대체로 중국을 원산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나 먼 옛날에 들어와 전국 각지의 사찰, 마을 주변, 도로변에 많이 식재되고 있으며, 때로는 거의 야생상으로 자라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내한성은 극히 강하며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랄 수 있고, 음양성은 중으로 과도한 응달만 아니면 생육은 좋다. 광나무는 전남, 경남의 해안지대와 남해도서 및 제주도에 자생되고 있지만 경북지역에서도 월동이 되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150~1,100m까지 자란다. 내한성은 중이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잘 되지 않으며 추운 지방에서는 겨울철에 낙엽이 되기도 한다. 음양성은 중이묘, 햇볕에서도 잘 자라지만 약한 그늘에서도 잘 견디고, 자생지에서는 수림속에 혼생되어 자라고 있다. ※ 키워드 : 수양버들, 광나무, 수양버들 수피, 용버들, 능수버들, 둥근잎광나무, 제주광나무 ※ 페이지 : 94~99
  • 제임스 와인즈를 통해 본 조경의 독자성
    제임스 와인즈는 조각가로 출발하여 작품의 예술성을 통해 기존의 건축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지구의 오존층 파괴 등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슈까지 다루고 있다. 그의 최근 작품 경향에서 인접 학문간의 상호성을 통한 조경의 독자성을 진단해보고자 한다. 제임스 와인즈 교수가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인간의 일반적 척도로서의 예술성’을 조경에서 실현할 때, 더욱 나아가 명철 하이데거가 말한 바대로 논리적으로 참됨을 깨닫는 예술성을 통해 생태학과 상호성을 이룰 때 조경의 독자성이 발휘되리라 본다. ※ 키워드 : 생태학, 조경독자성, 수림속 전시장, 예술성 ※ 페이지 : 40~44
  • 한국형 도시공원 개발모색 ; 마애불 사원
    서쪽으로 8m정도 거리에는 높이 4m인 3층석탑(보물 제 301호)1기와 큰 탱자나무 1주가 서있다. 석탑서측은 대나무가 숲을 이루고, 기암절벽위에는 종가시나무와 동백나무가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반암의 남단에는 결가부좌하여 참선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이곳에 앉으면 남쪽의 3층석탑과 함께 아름다운 바위산의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보물 제 48호로 지정되어있는 북미 미륵암에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마애석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키워드 _ 마애불 사원, 인왕산 선바위, 북미륵암, 마애석굴 ※ 페이지 _ 88~95
  • 녹지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법규및 고려사항
    주로 도심지의 조경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관련법규 위주로 언급이 되어서 조경분야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다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나, 조경식재설계 및 시공시 고려해야 할 법규가 의외로 단순화되어 있고 점점 더 그럴 추세인 것으로 보여 앞으로 조경가의 개성 있고 합리적인 창의성이 발휘되어야 우리의 녹지 환경은 더욱 쾌적하게 유지될 것이다. ※ 키워드 _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고려사항, 조경식재공사, 조경녹지관련법규(1993) ※ 페이지 _ 156~160
  •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인왕산…만원인파로 몸살
    인왕산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68년 1월 21일 무장공비의 청와대습격사건 이후 입산통제 돼왔던 인왕산이 지난 2월 25일 문민시대의 기치를 내걸고 개방되었다. 꼬박 25년간, 언제나 눈을 돌리면 볼수는 있었으되, 오를 수는 없었던 인왕산의 철책문이 열리자 산을 찾는 시만들의 발길이 주말이면 수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민들은 기괴한 암석과 빼어난 산세로 이름난 인왕산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 키워드 _ 인왕산개방, 인왕산 ※ 페이지 _ 75~77
  • 은행나무,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은행나무는 일반적으로 병충해가 적은 수종이다. 그러나 토양의 물리적 피해와 공해 또는 외부상처의 피해를 많이 받는다. 해충으로는 어스렝이나방, 주머니나방, 흰불나방, 차잎말이나방, 가루깍지벌레, 뽕나무깍지벌레, 이세리아깍지벌레가 있고 병으로는 페스타로치아엽고병, 그을음엽고병, 동고병, 견사병 등이 있다. ※ 키워드 _ 은행나무 병충해, 느티나무 병충해, 메타세퀘이아 병충해 ※ 페이지 _ 126~133
  • 사이트의 푸른건축
    예술가로 시작해서 기존의 진부한 건축에 새로운 시각을 불러 일으켰고 작품의 철학적 깊이를 조경을 통해 발전시킨 건축계의 새로운 개척자 제임스 와인즈는 일군의 전통적 건축가들에게 부정적 평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리졸리(Rizzoli) 출판사의 저서"SITE"에서 허버트 무샹과의 인터뷰 내용중 허버트가 그에게 던진 프랑크 로이드 라이트의 세상에 역행하는 진실처럼 동시대인의 간격을 만든 것은 아니야라는 질문처럼 그는 외로운 개척자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론을 지속 발전시켜 현실속에서 항상 실험하고 있으며, 서양에 기반을 두면서도 동양적 철학을 접목하여 세계적 이슈인 지구환경까지도 포괄하는 생태적 개념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키워드: 제임스 와인즈, 사이트. SITE, 생태적 개념발전 ※ 페이지: 162~173
  • 하바드대 설계대학원
    스튜디오교육은 특별한 환경에 대한 요구와 열망을 설계현실로 옯겨놓는데 우선권을 둔다. 설계연습은 역사, 공학, 새로 출현하는 공학기술과 컴퓨터 지원분석·매핑과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계획과 정책에 대한 사회·경제적, 법제적, 환경적 결과를 고려하여 토지개발과 토지보전의 과정에 중잠을 둔다. ※ 키워드: 하바드대 설계대학원, 하바드대학 조경학과, 하바드 스튜디오교육※ 페이지: 14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