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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석
괴석은 조선왕조실록에 제석으로도 표기되며, 이에 대한 기록은 여러 곳에서 나오지만 조선조 정조 년간의 김홍도 그림에서 볼 수 있다. 이와같이 실경산수화에 괴석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찬찬히 살펴보면 중국의 정원에 나오는 천축석이나 태호석과 그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 이렇듯 그림에서는 민화나 그밖 회화에서 괴석이 자주 등장하며 이것 또한 중꾹 돌과 모양이 비슷하다. 이와 다른 모양의 것으로는 순조 년간에 제작된 동궐도에는 궁궐 곳곳에 석분에 심어진 괴석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대궁의 하나인 창덕궁 연경당 사랑채 담벽에는 괴석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지금도 볼 수 있고 낙선재 화계와 창경궁과 경복궁의 아미산 정원에 괴석이 현재 남아있다.
※ 키워드: 조경구조물, 괴석, 졸정원, 실경산수화
※ 페이지 :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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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의 보호관리 ; 약제에 의한 병충해 방제
농약 살포는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한 것이나 살포하는 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농약 살포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용하고자 하는 농약을 선택하는 일이며 농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포장지에 쓰여져 있는 설명서를 충분히 읽어 이해해야 한다. 살포작업은 한낮 뜨거운 때를 피해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고 바람이 적을 때를 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농약을 살포할 때에는 반드시 바람의 방향을 따라 바람을 등지고 작업을 하는 것이 농약에 의한 피부 부착량을 감소시켜 안전하다. 살포액 조제시 일반적으로 알카리성 물이나 공장폐수 등의 유입으로 오염된 물을 농약 희석용수로 사용하면 농약 주성분의 분해에 의하여 약효를 저하시키든가 오염물질이 농약과 반응하여 작물에 유해한 물질을 생성하므로써 약해를 유발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희석용수로서는 부적당하다.
※ 키워드: 조경수, 보호관리, 조경수관리, 병충해, 약제처리, 농약살포
※ 페이지 : 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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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 가막살나무
부용 _ 부용의 변종으로 흰부용과 대만부용은 꽃색이 백색이며, 후자는 대만산이고 겹부용은 담홍색의 만첩화이다. 이 외에도 교배종이 많이 육성되어 있는데 꽃색이 적색인 것도 있고 대륜화로 개화기가 더 길고 내한성도 더 강한 것 등이 발표되어 있다.
가막살나무 _ 가막살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보다 오히려 외국에서 더 잘알려진 나무로 초여름에 피는 백색꽃은 탐스럽다. 특히 가을에 반질반질 빛을 내는 풍만한 붉은 열매가 집단적으로 달려 수관 전체를 뒤덮는 광경은 대단히 매혹적이며, 아름다운 경관이고, 자연수형도 비교적 단정하고 안정감이 있어 보기좋은 수형을 이룬다.
※ 키워드: 부용, 가막살나무, 조경수목
※ 페이지 : 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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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지상목표는 생태계 파괴인가!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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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의 원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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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놀이시설 모델개발
대한주택공사에서는 유아의 신체여건에 맞고 유아에게 흥미와 친근감을 주면서 기초문자 및 도형, 세계의 지리, 사물의 이치와 생활활동 등을 놀이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유아용 학습놀이터를 조성해 주므로써 유아의 신체 및 정신성장에 도움을 주고, 아울러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의 특성화 및 다양화를 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놀이시설을 개발하였다. 1991년 모험놀이시설의 개발 이후 가족놀이시설, 전통놀이시설로 이어지는 주제별 놀이시설 개발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러한 학습놀이개념의 놀이시설물 개발은 국내에서는 최초의 시도로, 국내 놀이시설물의 시장성이 좁고 또 그로 인해 시설물에 적용가능한 소재가 제한되고 있는 현실적 여건 속에서 어린이의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는데 그 큰 의의가 있다 하겠다.
※ 키워드 _ 학습놀이시설, 놀이시설, 놀이시설모델, 학습놀이터
※ 페이지 _ 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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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조경 조성기법과 사례
아트리움 조경의 조성기법 _ 아트리움은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의 접합 공간으로 그 접하는 건물의 성격에 따라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진다. 이러한 아트리움은 그 구조상 기존의 건축물에 어떻게 형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세분화하여 여러 가지로 나눌 수가 있으나 여기서는 크게 입구형, 마당형, 거리형으로 구분된다.
제일생명 연수원, 대림 벨리포트, 광화문 교보빌딩, 카지마빌딩, 서울 법원청사, 씨반스빌딩, 삿포로팩토리
※ 키워드 _ 실내조경, 조성기법, 원주희, 아트리움조경
※ 페이지 _ 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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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제 및 자연생태계 문제에 활발한 활동 _ 자연의 친구들
1971년 창립한 은 세계 52개국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세계 최대 민간 환경조직의 하나로 환경을 보전하고 회복하며 자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잇는 단체이다. 운동방향은 건전하고 정확한 연구를 통해 환경파괴자를 고발하고 환경보전과 관련된 정책결정권자에게 압력을 가하는 환경압력단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이 다루는 환경문제의 영역은 생물의 다양성, 산업화, 열대우림의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문제 외에도 대기보전, 기후변화, 에너지제 등을 다룬다. 이러한 문제들에 관해 산하기관인 Friends of the Earth Limited(1981년)를 통해 공공기관, 환경정책입안자, 언론매체 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 키워드: 환경단체, 생태계, 자연의 친구들, 환경조직, 환경관련 ※ 페이지: 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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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역사적으로 굴뚝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선사시대 수혈주거로서 평면중앙부에 노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여기에서 나오는 연기를 수혈 밖으로 내보낼 어떤 구멍이 필요했을 것이며, 이런 필요에서 점차 굴뚝이 발생, 발전되었으리라 생각된다. 고구려에서는 구민들이 장갱을 만들어 그 아래에 불을 때어 열을 취하였다는 구당서의 기록이 있고 여기에서 장객을 온돌구조로 본다면 필연적으로 굴뚝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건축의 일부로서 굴뚝을 말해주는 것은 고구려 고분인 동수묘의 벽화를 들 수 있다. 이상의 자료 외에는 백제나 신라에 이렇다할 자료가 없어 무어라 확언할 수는 없다. 다만 고구려 시대에 온돌이 있었따면 당연히 굴뚝이 있었을 것이고 이는 온돌 구조가 보편화 되었다고 하는 고려에 계승 발전되고 다시 조선시대에 이어지므로써 오늘날의 각종 굴뚝 양식이 형성되었을 것이다.
※ 키워드 _ 굴뚝, 구조물, 전통조경, 설계요소, 아미산, 자경전
※ 페이지 _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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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의 시원을 이룬 한민족의 정원 _ 생물적 예술공간인 관자정의 조성배경과 의장기법
우리나라의 정원문화공간이 해외에 조성된 예는 많지 않으나 미국 독립2백주년 기념사업으로 정부에서 LA에 우정의 종각을 세우면서 시작되었으며 1990년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꽃과 녹읍박람회 때에 조선조의 궁궐양식의 뜰이 조성된 바 있다. 1994년 6월 4일 개원된 일본 요코하마의 관자정은 조성동기가 자매결연으로 인한 문화교류차원으로 일본측에서 조성되었으며, 그 규모나 꾸밈새로 미루어 한국정원다운 특징이 담긴 종합적인 정원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일본 요코하마시 쓰루미구의 삼지공원안에 조성된 관자정은 가나가와현과 경기도와의 우호제휴를 기념하여 조성되었으며, 이는 한민족에게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하고 이 뜰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뛰어난 한국의 주거문화를 접해볼 수 있게 하였다. ※ 키워드: 동양문화, 고정원, 관자정, 삼지공원 ※ 페이지: 156-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