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전산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전산 도면요소 분류
도면에는 모든 도면에서 사용되는 공통요소, 개별 도면의 특징에 따라 변경되는 비공통요소, 외부참조요소 등이 있다. 여기에서 공통요소란 도면유형에 따라 삭제 또는 추가되지 않고, 어느 도면에나 항상 사용되는 도곽, 주변여건, 기본계획선, 등고선, 대지경계선, 임시선 등을 말한다. 비공통요소란 인출/지시선과 문자, 수량산출표의 선과 문자 등으로서 도면용도에 따라 삭제 또는 생성되는 도면요소이다. 외부참조란 동일한 용도의 도면에서 반복하여 사용하는 작은 그림으로 외부에 파일형태로 저장된 데이터이다.
-레이어 명명원칙
레이어(layer)란 특정한 측면에서 관련있는 또는 유사한 도면요소들을 묶을 수 있는 ACAD의 도구이다. 레이어는 이름(레이어명), 색상, 선의 형태 등의 자체데이터를 가지며, ACAD상의 레이어명령으로 이름, 색상, 선의 형태, 가시여부, 재생성여부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색상은 인쇄시 상당한 영향을 미치므로 모니터상의 식별성뿐만 아니라 인쇄후 선의 두께도 함께 고려하여 일관된 색상부여가 필요하다.
※ 키워드: 전산도면, ACAD, 레이어
※ 페이지: 130~137
-
꽃사과나무, 아그배
-배나무방패벌레
·피해상황
배나무, 매화나무, 사과나무, 아그배나무, 벚나무 등의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어 잎표면이 황록색 또는 회백색이 되어 조기낙엽되고 수세가 쇠약하여 조경수로서의 가치를 상실시킨다. 잎 뒷면을 보면 마치 까만 오물(1~2㎜) 같은 것이 많이 묻어 있다.(응애의 피해와 혼돈하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
·형태
성충의 체장은 3㎜ 이내이며 체색은 흑갈색이다. 날개의 모양이 방패처럼 생겨서 방패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앞날개는 반투명하고 시맥이 잘 나타나며 X자형의 반문이 있다. 부화유충의 체장은 0.4㎜로서 사마귀같은 돌기가 있다. 성숙된 유충은 자세이 보아야 식별이 되며 유충의 몸에는 삐죽 삐죽한 돌기가 나있다.
·방제법
발생이 심한 곳은 봄에(5월) 최초로 발생할 때 방제함이 가장 효과적이며 또는 잎의 주맥주위가 회백색으로 될 때 방제하여야 한다. 약제는 나크수화제, 디프수화제, 메프유제, 다시진유제 1천배액을 잎 뒷면에 고루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 키워드: 배나무방패벌레, 점박이응애, 적성병, 조팝나무 진딧물, 은무늬 굴나방, 부란병, 애모무늬 잎말이나방, 남색하늘소
※ 페이지: 124~129
-
아파트로 변해버린 고향의 언덕과 개울 ; 부산
작년부터 서면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주부를 상대로 가곡을 가르치러 매주 한번씩 다니고 있다.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낙동강 주변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그러나 공항에 내려 택시를 타고 낙동강 다리를 지나 동서고가 첫 지점인 사상에 이르면 공장지대, 그것도 화학공장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서울과 똑같아진 공기의 쾌쾌함을 느끼게 된다. 범내골까지 가는 동안 주의 양쪽 산밑에 깎아지른듯 높게 지어 올린 수십동의 아파트가 멀리서 봐서 그런지 가냘프리만큼 허술하게 보여서 걱정이 되곤 한다. 얼마전에 개통되었다는 황룡터널을 위시하여 기존에 있던 구덕터널, 만덕터널, 대티터널, 영주산 밑에 짧은 영주터널들이 교통해갈에 일조를 할지 모르나 아름답던 구덕산과 황룡산의 허리를 관통해서 산들이 얼마나 아파했을까 하는 치희적인 동심도 생긴다. 따져보면 서대신동에서 일자로 동래까지는 얼마나 먼거리였나?
내 기억으로는 부산은 그렇게 한일자 길밖에 없었던 것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웬일인가. 40년이 훨씬 지난 도시의 당연한 발전일까? 변화일까? 길이 많이 생기고 지하철이 생겨 편리해졌지만 그럴수록 도시 미관이 좋아지고 조경이 아름답고 그래서 보람이 있어야 함에도 부산은 그렇지 못한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 키워드: 부산, 송도, 영도섬, 영주산, 낙동강
※ 페이지: 162~163
-
지방특유의 전통적인 풍속 체험에 깊은 인상 ; 57일간의 유럽여행
서울을 떠나 하루가 꼬박 걸려서 도착한 곳인 영국, 여행의 출발지였던 만큼 나에겐 가장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 과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듯 전통적이면서도 화려하고 위엄있어 보이는 건축물, 혼잡한 지하철역에서도 질서를 지킬 줄 아는 시민의식,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동양인 꼬마(?)들의 어설픈 질문에 귀기울여가며 도와주던 King Cross역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항상 웃을줄 아는 여유만으로도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었다.
도버해협을 건너와 프랑스를 거쳐서 도착한 곳은 성 미셸 대성당이 있는 벨기에의 브뤼셀이었다. “꽃의 도시를 연상시킬 정도로 붐비던 꽃시장과 화려한 레이스로 가득찬 레이스시장, 벼룩시장을 둘러보면서 사고 싶은 것도 무척이나 많았지만 그러한 것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 키워드: 유럽여행, 영국, 벨기에, 덴마크, 독일, 그리스
※ 페이지: 116~119
-
여행중 경험, 사물을 여과시키는 시각 길러줘 - 일본 니가타, 동경, 하코네 등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조경과 환경보전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어린이놀이터의 바람직한 계획과 시공 관리방향(3)
과연 무엇이 아름답고 누구를 위해 아름다운가? 어른들에 의해서 멋지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놀이터는 단지 어른에게만 아름다을 뿐이다. 어린이들은 자연 상태 그대로틀 좋아하며 그것이 아름답다고 느낀다. 만약 어린이들을 위해 멋진 놀이터틀 계획할 때에는 가능하면 인공적인 미를 배제하고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 키워드: 놀이시설물, 어린이
※ 페이지 : 126 -129
-
부산 수영강의 어메니티 제고방안과 시민운동
부산의 수영강은 예전에는 밝은 물에서 우리 아이들이 멱감고 물고기와 조개잡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건강하게 크던 정겨운 장소였다. 수영강은 법기수원지의 밝은 물을 수원으로 하여 회동수원지를 거쳐 시가지를 통과하며 수영만으로 흐르는 부산의 중요한 하천이다. 수영강의 유역은 대부분 부산을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의 행정과 시민의 의지에 의해 얼마든지 깨끗한 물로 회복할 수 있고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시가지를 통과하고 있는 중소하천이기 때문에 시민과의 밀접한 접촉을 도모할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에 대한 무관심이 수영강을 잊혀진 강으로 만들어 버렸고, 잊혀짐으로써 수영강은 썩은 강 의미없는 강 싫은 강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나 수영강은 부산의 산과 바다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중심녹지축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를 건강하게 소생시켜 줄 수 있는 생태축이기도 하다. 수영강의 수질보전과 주변공간의 확보 문제는 21세기 녹색도시 부산을 지향하면서 수준높은 부산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측면에서도 대단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수영강은 4백만 부산시민에게 있어 귀중한 자연자원이며 도시발전의 기반이라 할 수 있다.
※ 키워드: 지역, 시민운동, 어메니티
※ 페이지 : 90 - 97
-
역사도시 전주의 경관문화재
전주라는 명칭은 마한의 州城圓山 에서 유래하였다하며 圓이온의 차음이어서 백제 때는 完山이라 불렀다. 통일신라 경덕왕 15년에 전국을 주 군 현 명칭으로 바꿀 때, 完을 의역하여 전주라 하였으며,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전주목 전주부 전주군이 되었다가 1947년부터 오늘날의 전주시가 되었다.
※ 키워드: 경관, 문화재, 풍수, 전통
※ 페이지 : 136 - 141
-
알프스지역 어디로 가나 산악지역 생존전략 ?
알프스산맥은 중부유럽의 가장 대규모의 자연 및 문화공간이다 알프스산맥은 7개 국가 43개 지역 5천 8백개 지방자치단체 및 1천백만인의 이 지역 주민에게 생활을 제공하고 경관을 누리게 하고 있으며, 나아가 그의 뻬어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로부터 관광 및 위락공간으로서의 흥미를 끌고 있다. 이 지역은 기후풍토상 자연공간여건 상 단지 극히 소수지역만이 지속적인 정주공간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지역은 특별히 민감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러한 특성 때문에 집단관광 끊임없는 차량의 물결 자연재해 둥을 통해 야기된 환경문제는 이 지역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알프스권공간의 구조전환과 산악지역농업의 쇠퇴 및 산악지역 주민의 이주 등의 부정적 영향이 이에 가세하고 있다.
알프스지역의 훼손과 오염은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걸쳐 있는 각 개별국가가 단독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정도를 초과하였다. 때문에 알프스지역 국가들과 유럽연합은 1989년 이후 공동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으며, 알프스공간의 보호와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하여 국제법상의 구속력이 있는 알프스권 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으며 이 협약과 함께 그들 공동의 책임을 공언하고 있다. 알프스권 협약의 목표는 이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으로서 유럽심장부의 안정된 생활 및 경제공간으로서 이를 확보하고 개성있고 다양한 자연경관지역으로 보존하는 것이다.
※ 키워드: 산악지역, 해외, 환경
※ 페이지 : 84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