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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와 마을 가꾸기
오오가기시는 1985년 6월 국토청으로부터 「지방도시 중심시가지 활성화계획」의 모델도시로 인정을 받아 오오가기역 지구개량사업, 오오가기성주변 정비사업, 시가지개 개발사업 등을 중심사업으로 하여 민간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고 있다. 중심상업지역은 고도의 사업핵의 형성을 위한 가로 사업에 의거 거점성의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물과 녹지 그리고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심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책을 기초로 하여 통합적 · 계획적 마을 가꾸기를 시행하고 있다. 여러 가지 모델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증 몇가지 사업에 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과거의 오오가기성은 세계의 여러나라들의 성들이 그 방비를 위해 주변에 수로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상레이지만 특히 오오가기성은 성주변에 여러겹의 수로를 형성하고 잇는 원형을 볼수 있었다. ※ 키워드: 지방자치시대, 일본, 마을, 오오가기시 ※ 페이지: 156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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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수기 COTTBUS 연방정원 박람회
독일이 통일된후 옛 동독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연방정원 발람회는 Cottubus시의 남동쪽에 위치한 브라니쳐공원을 중심으로 약 55Hr의 넓은 면적에서 지난 4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각종행사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독일 정원박람회 역사는 매우 오래된 것으로 약 2백여년전부터 정원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약 1백여년전부터는 이미 외국에서 참가하는 소규모 이긴 하지만 국제적인 정원전시회가 열리기 시작했다. 1951년부터는 정기적으로 2년마다 한번씩 연방정원박람회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1953년부터는 매 10년마다 국제정원박람회가 규칙적으로 열리고 있다, 독일 슈트트가르트시의 경우 1939년부터 1993년 국제정원박람회까지 크고작은 5ml 정원 박람회를 통하여 “Gfunes U"라는 계획적인 도시의 녹지정책을 현실화 시킨 경우등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새로운 녹지정책이라고 생각된다. ※ 키워드: 유럽, 독일, 박람회, 연방정원, COTTBUS ※ 페이지: 160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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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조형물은 과연 조각가의 전유물인가
지난 2월 부산광역시에서 부산지역의 3.1독립운동을 기념하고 그 이념을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환경조형물 전국 공모를 실시 하였다,
환경조형물이 일부 조각가나 미술가에 의해 제작되고 이러한 환경조형물이 단순히 기념비나 기념물, 실내에서 실외로 옮겨진 조각물의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조각가 · 미술가가 아닌 조경가이 시각으로 호나경조형물을 다뤄야 한다는 소박한 심정에서 본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물론 조경가의 이러한 시도가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서울과 지방에서 조경가이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었으나 이러한 조경가의 시도는 미술계 일각에서 곱지않은 시선과 방해로 인해 결정된 내용이 바뀌어지거나 무산된 경우도 있었다,
본 프로젝트는 조경가의 시각으로 전체 부지와 조형물을 하나의 개념으로 정리하려 하였으며 결과적으로는 이러한 시도가 부산의 미술계 일각이나 사업을 추진하는 주관부서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으나 여러 가지 이유와 여건에 의해 당선되지 못하였다, 당선이 되지 못한내용을 본지에 게재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나 앞으로 외부공간의 해성능력이 우월한 조경가의 디자인으로 많은 환경조형물이 계획, 설계, 제작되어 외부공간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타산지석으로 삼길 바라는 의미이다.
※ 키워드:환경조형물, 환경
※ 페이지 86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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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
화계라는 것은 계단형태의 화단은 말하는 것으로 우리의 옛집은 그 입지가 풍수지리상 배산임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집 후면이 언덕을 깎아서 계단을 서너단 만들었다, 그 계단에 초화류와 관목류 혹은 소교목을 심고 거기에 더 멋을 부려 괴석을 몇점 놓기도 하고 장식문양을 새긴 석물을 놓기도 하였다, 이 화계는 앞서 말한대로 집뒤 즉 후원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그 집공간의 가장 은밀한 곳에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필자는 조경분야에 몸담은 이래 여러 곳의 옛정원을 복원하는 작업을 해왔지만 올해 들어서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경복궁의 교태전 후원 즉 아미산원은 화계로 이루어진 정원이기 때문에 이 지면을 통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아미산이란 명칭은 두창이 치성해진 18세기 중엽에 중국에서 아미산신인의 종두에 의한 치료법이 기술된 여러 의서들이 간행되었고 그 일부가 우리나라에서 번각 간행되거나, 국내 의서인 ‘종두심법요지. 마과회통, 시종통편등에 인용되었다. 이때부터 아미산신인의 영험을 빙자하여 호귀두창을 퇴치하려는 만의를 지닌 아미산이라는 새 이름을 얻은 산들이 각처에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 키워드: 화계
※ 페이지 140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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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 안전기준에 대한 소고
1988년부터 외국 브랜드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일각에서는 디자인 개발과 재질개발 연구등 일련의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그나마 고무적인 현상이나 아직도 안전성에 대한 연구와 지침은 전무한 형편이며, 이런 기본적인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의 어린이 놀이터 설치는 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독일에서는 이미 DIN7926을 비롯한 안전규정들이 실행 되오고 있지만 사실 모든 규정과 규제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오히려 사용자들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침으로 해서 놀이기구를 통해 자신들의 가치제고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다양한 그리고 안전성이 있는 놀이기구와 문화를 창출하도록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 키워드: DIN7926, SS99101, ISO9000, GS마크
※ 페이지: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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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환경관리 현황과 과제
국내 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이 충분치 못한 것이 사실이지마 1990년대 들어서 일부 선도적 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거와 달리 환경문제를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경영이념에 포함시키고 이를 환경강령이나 환경헌장을 통해 명문화하고 있는 것이 그 한 예일 것이다. 이제 기업도 과거처럼 법규정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노력만 한다는 소극적 자세로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게 되었다. 각 기업은 ISO 14000의 시행 등과 같은 국제여건 변화, 국내적으로는 환경관련 각종 규제기준의 강화 등과 같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이다.
※ 키워드:환경보전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 구자건, 환경친화적인 기업
※ 페이지: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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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전문공사업의 현실
현재처럼 위기의식을 갖고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경우는 처음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아마도 전문건설공사업을 하는 대다수의 공통된 의견일 수도 있다. 건설환경이 다변화되고 조경업의 위기의식이 높아져 있는 현 여건에서 타 건설부분과 겨룰 수 있는 아니 우리의 힘이 더 높아질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 단순한 식재공사의 인식을 넘어 그 규모등이 더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전문성을 구체화하여야 한다. 타 건설분야의 부수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새로운 영역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된다.
※ 키워드:종합조경공사, 감리, 김치년
※ 페이지: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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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제언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에 유해한 물질을 다룸으로써 인근의 건물부분 또는 건물에 거론할만한 공간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공장 등의 새로운 입주 내지는 정착의 제한에 대한 구체적 방안설정이 필요하며, 또한 이미 건축된 또는 건축이 예정된 이전의 폐기물매립지, 산업입지이전적지등으로부터의 오엄물질배출의 체제적 조사와 이의 건가에 대한 위해성 판단이 요청된다.
※ 키워드: 라돈, 실내먼지, 생성기구
※ 페이지:9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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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수기(1)/유럽의 외부공간(보행자 공간을 중심으로)
외부경관에 대한 정의는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며 이를 객관화하기도 쉽지않다. 그러나 여기서는 쉽게 건축물의 바깥공간 즉 목적있는 외부공간이라고 하고 이것을 대상으로 본 느낌을 이야기하기로 한다. 일반적으로 외부공간-건축물의 바깥공간-이 소홀히 취급되고 관심밖의 사항으로 이야기되는 것이 현실이다. 내부공간-소유개념의 명확함-이 중요한 만큼 외부공간-소유개념이 불명확-역시 중요하다. 이는 외부공간 역시 직,간접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공간의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무차별적 폭력은 이젠 정리 되어야하고 바람직한 외부공간에 대한 광범 위한 컨센서스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외부공간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이것은 적극적이며, 생동감 있고, 활력적이며 누구나가 접근이 용이한 그런 공간이라 말 할 수 있다. ※ 키워드:외부경관, 라데팡스의 그랑아쉐,빈의 벨베데레궁 ※ 페이지: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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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와 마을가꾸기(2)/일본의 경관연구 여행을 통하여
기후현의 토목부에서는 21세기를 향하여 꽃이 가득한 도시 기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공공시설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토목구조물에 있어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등을 배려하고 심미성을 살려 현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조성시책이난 사업들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관설계 매뉴얼을 작성하여 도로, 교량, 하천등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꽃이 가득한 기후현 가꾸기를 위한 작전의 하나로 기후현 전체에서 주요도로에 각각 이름을 붙여 화행도로 가꾸어 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간선도로 연변이난 그 주변에 화목을 식재하고 삼림수경이나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고 옥외광고물을 적극 규제하고 있었다. ※ 키워드:지방자치시대, 경관가이드 플랜 ※ 페이지: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