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21세기를 향한 <부산 어메니티플랜> ; 어메니티상 정립과 기본계획
    아시안 게임의 부산개최 확정은 부산 어메니티 플랜의 시기적절성과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시대적인 요청 하에 「부산다운 쾌적한 도시환경」으로서 21세기 부산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부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부산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도시상을 정립하는 종합적인 비전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부산 어메니티 플랜을 수립하게 되었다. 부산 어메니티 마스터플랜은 「삼포지향의 르네상스 : 인간도시 부산」이라는 부산의 어메니티 상을 실현하기 위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활기찬 도시 만들기,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그리고 개성 있는 도시 만들기를 기본목표로 설정하고 기본목표별로 세부목표 및 시범사업안을 제시한다. ※ 키워드 : 어메니티 플랜, 부산 어메니티 플랜, 어메니티상 정립 ※ 페이지 :p136~p143
  • 러시아기행 ; 모스크바 공항에서 네바강까지
    한국 조경계 중견 및 원로 6인이 러시아 건축가 협회 초청으로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다. 한국조경사회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진 이번 일정은 지난 8월 2일부터 9일까지 7박 8일 동안으로 양국간 국제기술 교류 및 정보교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사회주의 체제와 이념 속에 있었던 그들이 추구하는 조경의 역사와 전통은 무엇이며 또 어떠한 도시경관을 꿈꾸고 있는지 세인들의 관심은 끝이 없다. ※ 키워드 : 러시아기행 ※ 페이지 : p160~p167
  • 조경설계 시공시 고려해야 할 재료별 특성
    1766년 크롬철광 이라는 광물의 발견과 함께 스테인레스강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크롬철광에서 추출된 크롬금속은 대기 중 노출 된 산화막의 특성에 의해 양호한 내식성을 갖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오늘날 많은 철강제품에서 크롬도금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는 매우 얇은 표면도금층에 의한 것으로 손상에 의해 도금층이 벗겨지면 부식하는 단점이 있다. 스테인레스강 역시 크롬에 의해 내식성을 갖지만 강 전체가 내식성을 갖고 있어 손상이 되어도 새로운 크롬부화층이 생성되어 내식성이 유지된다. 일반적으로 스테인레스강은 “10.5% 이상의 크롬이 합금된 철”이라고 정의되며 기술적으로는 최소한 10.5%의 크롬을 함유한 넓은 영역의 철강군의 일반적 명칭이다. -스테인레스강의 장·단점 장점 : 표면이 미료하여 의장성이 뛰어남, 내식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 고강도로 경량화가 가능, 고온에서도 산화가 어렵고 고온강도가 높아 내화성 재료에 적합, 가공성과 용접성이 우수하여 제조가공이 용이함, 유지관리비용이 저렴하여 경제적임 단점 : 일반탄소강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비싸 많은 초기투자비용이 소요, 대량수요와 범용의 용도로 제작되어 조경공사와 같이 소량으로 사용될 때에는 구입이 용이치 않으며 잔재량이 많이 비경제적임, 외부공간의 특성에 따라 별도의 표면마감이 요구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는 이질적 요소로 작용 스테인레스강은 일반 탄소강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내식성이 매우 우수하여 녹이 슬기 어려운 금속이지만 사용조건에 따라서는 오염되거나 녹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스테인레스강으로 시공한 경우 어떠한 경우에도 부식에 안전하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유지관리에 소홀할 시에는 오물이나 녹이 두드러지게 되어 세척 대책에 부심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사용환경 및 강종에 따라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 키워드 : 재료의 특성, 설계·시공 시 고려할 재료 특성, 스테인레스강 ※ 페이지 : p90~p97
  • 국제지속가능개발협회 (IISD)
    국제지속가능개발협회(IISD)는 1990년 캐나다의 위니펙에서 창설된 비영리 민간 사회 환경단체인데, 유엔 및 세계의 환경과 개발에 관한 회의를 주관하거나 자문해 주는 역할을 하는 등 광범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인간 활동에서의 혁명이다. 이 지속가능한 개발방식은 경제적인 효율성을 높여주어야 하며,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또 인류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개발이어야 한다. 그리고 환경과 경제와 인류의 복지 이 세 가지가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IISD가 무역과 투자분야에서 1995년 추진하고 있는 3가지 산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캐나다 농업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하는 것이다. 둘째, 미래의 국제지속가능개발협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한 자문위원회를 명망있는 사람들로 구성하는 것이다. 셋째, 북미 대륙의 농업과 자연자원보호와 관련된 정책들을 분석하여 지속가능개발의 기본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 키워드 : 국제지속가능개발협회, IISD ※ 페이지 : p152~p153
  • 용평리조트의 개발과정에 관한 연구
    21세기 우리나라의 벌전을 짊어질 중요한 열쇠의 하나로 간주되는 것이 바로 리조트 개발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는 사실이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리조트 개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에 앞서, 우리의 리조트 개발이 어떻게 발달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가, 또한 대표적인 개발사례인 용평리조트가 이바지해온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를 역사적으로 다시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후 리조트 개발 중에서 스키장을 중심으로 숙박시설, 골프장, 그 외기타 부대시설이 충실한 사계절 종합 휴양지인 용평리조트를 사례로 현재까지의 개발과정을 밝히고, 그 특징에 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 개발과정 ※ 페이지 : p84~p89
  • 지방자치시대와 마을가꾸기 ; 일본의 경관 연구 여행을 통하여
    후루가와 마을에 도착한 것은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미가 있는 도시로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는 「교토」나 「나라」를 들 수 있겠지만 작은 「교토」라는 별명을 가진 다카야마시도 잘 알려져 있다. 다카야마시는 지난 호에서 거론했던 바와 같이 세계적으로 역사와 문화를 잘 살린 도시로서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마을에 속한다. 그런데 후루가와 마을은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곳으로 그 감흥이 각별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다. 나에게 가장 일본적인 곳을 들라면 주저없이 후루가와 마을을 추천할 것이다. ※ 키워드 : 일본, 후루가와, 지방자치시대, 후루가와마을 ※ 페이지 : p154~p159
  • 독일 연방정원전시회 콧부스 1955
    분데스 가르텐 샤우, 약자로 부가라고 불려지는 독일연방정원전시회는 1951년부터 2년에 한 번씩 큰 도시에서 개최되고, 10년에 한 번씩은 국제정원전시회(IGA)로 크게 확대되어 외국의 정원도 소개된다. 그 이외에도 각 주 정부에서는 주 정부 정원전시회를 일 년에 한 번씩 개최한다. 이제까지 22번이, 그 중 5번은 정원전시회로 열었고 올해에는 18번째의 연방정원 전시회가 4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콧부스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정원 축제기간동안에는 베란다와 테라스용 식물, 바뀌는 실내 꽃전시회를 비롯, 다양한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한번 씩 주제별로 진행된다. 콧부스 정원 전시회는 비록 단기간에 완성된 전시회이나 콧부스시에서 개최된 부가에 비하면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 또한 시민들에게 환경, 생태적 측면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일부에서는 너무 무미건조하다, 스팩타클한 면이 없다는 등의 비난도 있었지만, 초창기부터 작지만 섬세하고 가족들 위주라는 명분을 내세운 이 전시회는 앞으로 생태적 측면을 고려한 도시개발 및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경제적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하게 되는 계기로 평가되어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도 이제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적합한 제도를 구상하여 도시의 녹지를 확보하고 인간과 생물이 상호 조화를 이루며 환경보호 및 파괴된 생태계 복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 키워드 : 콧부스, 독일 연방정원 전시회, 독일 콧부스 ※ 페이지 : p132~p135
  • 유럽연수기 ; 이탈리아 보마르조의 미스테리 정원 SACRO BOSCO
    20여년동안 운전기사를 했다는 이탈리아 버스기사 카를로도 처음 가본다며 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던 곳 보마르조의 SACRO BOSCO는 짙은 숲속의 적막함과 거대한 조각들이 절묘하게 조화된 곳으로 평범한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이탈리아 정원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 곳이었다. BOMARZO의 정원 SACRO BOSCO는 한마디로 성스러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이탈리아 정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곳으로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이 연구하며 감탄하는 미스테리 정원이다. ※ 키워드 : 유럽연수기, 이탈리아 보마르조, SACRO BOSCO ※ 페이지 : p168~p171
  • 조경수의 보호관리
    대형목 이식은 뿌리의 지나친 손실로 이식후 수세쇠약, 발근부진, 합병증에 의한 병충해 발생등으로 수목 보호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이 많다, 대형목 또는 고목 이식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이식에 따른 과다한 비용과 수세쇠약에 따른 수관파괴, 식재후의 고사등으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비경제적이고 수형보존이 어렵기 때문이다, 수목의 생리성으로 볼 때, 중경목, 장령목을 이식하면 이식이 용이하고 발근과 활착이 잘 되고 수종의 고유한 수관을 보존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식에 따른 수세쇠약도 빠른 기간내에 회복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대형목 이식목적은 빠른시일내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고색이 깊은 공원, 정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는 소목 생리적으로 볼 때 많은 무리가 따르게 되어 권장할 만한 이식방법은 아니다. 그러므로 부득이 대형목이나 거목을 이식할 경우는 각 수종마다 수목 생리를 기초로 하여 최대의 노력으로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즉 뿌리돌림, 영양축척, 이식, 활착, 병충해방제, 영양공급, 수세회복에 총력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대형목 이식을 쉽고 빠르게 시행, 처리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생각은 시정되어야 한다, 대형목 이식을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 키워드: 조경수, 조경수보호, 이식, 조경수이식, 나무, 나무보호, 관리 ※ 페이지 128
  • 클린그린타운
    우리나라에도 고속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지하관로로 수송하는 선진 쓰레기 처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는 약 30만평의 주택단지인 용인수지택지개발지구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쓰레기 관로 수송방식」을 도입, 청결한 녹색풍의 전원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즈음인 98년도에 첫 사용이 가능하며 시범도입의 효과를 살려 점차 확대 보급도 구상하고 있다, 이방식은 60년대초 환경선진국 스웨덴에서 최초개발한 이래 선진 22개국에 5백여개소 이상설치하였으며, 일본에서도 70년대부터 신도시 건설시 도입해 왔다, 이미 일본의 아마뉴티운과 쯔꾸바연구학원도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선수촌, 미국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독일의 뒤셀도르프공항 등에 이 시스템이 설치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방식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게 된 목적은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추구하고자 하는데 있다. - 쓰레기 관로수송방식이란 말뜻 그대로 공기를 이용한 쓰레기 수거방식이다, 지하밀페관로를 통하여 공기의 흡임력으로 중앙집중 자동제어에 의해 쓰레기가 운반되는 것을 말한다. 중앙집하장은 지상과 지하. 공원내나 건물내 어느 곳이 공간이라도 융통성있게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쓰레기적환장이라는 혐오스러운 공간은 이제 변모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접근해 올것이다. 쓰레기 차가 치워가기까지는 아파트 단지의 옥외공간을 혐오스럽게 차지하고 있어도 어느 조경가, 어떤 조경계획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생활 쓰레기처리문제를 지하밀폐 관로로 자연스럽게 밀어 넣음으로써 그린맨이 떠맡고 나설 것이다, 쓰게리가 떠난 자리는 본래 모습으로 복구되고 자연과 친숙한 공간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게 된다. ※ 키워드:주거환경, 쓰레기, 쓰레기처리 시스템 ※ 페이지 80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