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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민락(2)지구 도시기반시설 조경설계공모
    대한주택공사는 그린벨트 해제지구인 의정부민락(2)지구의 상징성을 감안하여 친환경적인 자연요소(부용산, 천보산, 민락천)를 활용하고 지역문화유산(송산사지, 모선제)을 재해석하여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며 유니버셜디자인을 통한 무장애공간 도입과 생태공원 조성으로 다양한 계층과 문화가 공존하고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공생도시”를 조성코자 도시기반시설을 설계공모하여 당선작을 발표하였다. 이에 당선작인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 마당의 안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 당선작 30dB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 +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 마당 설계참여자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이주희 소장, 김기천, 박전주, 문강숙, 최현정, 김지혜, 이성희, 박가영, 전남기) +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 마당(황용득 대표, 한지숙, 도여형, 이형주, 이유경) 대상지의 최대 취약점이라 한다면 큰 도로에 의해 분절되어 있다는 점과 그 도로에 의해 야기되는 소음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적 경관요소인 언덕을 도입하였다. 근육질처럼 공원을 연결하는 언덕은 남북의 녹지를 연결하고 전통적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 2009년 2월호(통권 250호) 132~139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도시기반시설 조경설계공모
    대한주택공사는 12개 기관 이전 등 중부권 거점도시로 조성될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함께 연구 개발이 활발한 테크노폴리스 및 교육ㆍ문화 이노밸리(Innovative Industrial Valley)의 목표에 부합하는 모델도시로 개발하기로 하고, 친환경 전원도시, 그린(녹지)생태환경도시, 블루(물)생태환경도시, 지역문화 및 주민의 교류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고자 조경설계공모를 개최해 지난 12월 26일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에 A구역 당선작인 (주)기술사사무소LET의 ‘청미래’와 B구역 당선작인 (주)조경설계 비욘드의 ‘The Anomaloscope City’를 소개한다. A구역 당선작 _ 청미래 (주)기술사사무소LET(대표 장종수)+김현민, 김영민+김충식 설계참여자 _ (주)기술사사무소LET(장종수 소장, 박영준, 조창완, 장종현, 이현정, 오선영, 김창한, 김혜희, 정동진, 우혜연, 조기영, 조유경, 이충연, 오현주, 곽보영, 김원준, 김지석, 최진우)+김현민, 김영민(SWA Group LA)+김충식(강릉대학교 교수) B구역 당선작 _ The Anomaloscope City (주)조경설계 비욘드(대표 노환기)+(주)성호엔지니어링(대표 이유경) 설계참여자 _ (주)조경설계 비욘드(노환기 대표, 박진숙 소장, 이정희, 라미영, 김지현, 김영훈, 노승현, 김미연, 임지원, 임재철)+(주)성호엔지니어링(이유경 대표, 최기호, 김정, 박병현, 박희수, 강지영)+장상민((주)포럼건축사사무소)
  • 제6회 실내조경 디자인 공모전
    1st Prize Winner : UNITE 김은혜, 이수연, 최운정Concept식물 소재를 바탕으로 한정된 공간(베란다)에 의미를 부여, 궁극적으로 가정내의 위해요소를 저감시키고 심미성을 지향한다. 단순히 외부에서 들어온 안락한 내부공간이라는 역할을 넘어 환경공해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되고 치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했다.Analysis사회적 문화적 생활방식의 변화로 인하여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점차적으로 길어짐에 따라 현대인의 대부분은 새집증후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피톤치드가 인간의 심리 및 생리기능에 주는 신비한 현상을 우리의 주거 공간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 국립생태원 건립사업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환경부는 충청남도 서천에 건립할 국립생태원 건립사업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으로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시한 “생명의 맥박(Vital Pulse)”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당초 12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하였으나, 최종 6개 업체에서 작품을 제출, 심사를 통해 4개 작품을 선정하였다. 국립생태원 건립사업은 생태계 변화에 관한 체계적 연구 및 살아있는 생물종 보전·증식 등 기후변화 전반에 걸친 국가차원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99만8천㎡부지에 국비 3천4백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2011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당선작 생명의 맥박(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손명기, 박도권, 권순우)계획개념지금 이 순간 하루 100여종, 연간 3만 여종의 동식물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세대에는 이 모두를 박물관, 또는 이야기로만 만나게 될 것이다. 자연에 대한 개발이 성장이라고 믿었던 시기에, 우리는 어쩌면 더 많은 것을 잃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지금 우리에겐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이제, 새로 건립되는 국립생태원은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으로, 성장 중심에서 지속가능성으로,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까지, 자연과 삶에 대한 우리의 의식 전환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의 새로운 터전이 될 것이다. 위치 _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외 4개리 일원지역지구 _ 특정지구단위계획구역대지면적 _ 998,000㎡시설용도 _ 문화 및 집회시설, 교육연구시설 건축면적 _ 31,082.75㎡연면적 _ 43,996.45㎡주요시설 _ 방문자센터, 실내생태관, 미래생태 연구소, 멸종위기 동식물센터, 에코과학 교육센터 등
  •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 도시기반시설 조경설계공모
    The Design Competition for Jeju Innocity Land Development 당선작바름모루(주)채움(대표 김병채)+김아연+최정민 대한주택공사는 9개 기관의 이전에 따른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국제교류의 중심이자 교육연수의 장소로 조성 및 계획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의 도시기반시설 공원녹지를, 친환경적인 자연요건을 바탕으로 제주도 서귀포지역의 경관과 환경의 중심이 되며, 혁신도시로서 참신성과 장소성을 고양할 수 있는 혁신도시 내의 녹색심장으로 조성코자 조경설계공모를 개최, 지난 2008년 11월 (주)채움조경기술사사무소의 “름모루”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편집자 주- 99개의 뜰과 1개의 숲이 만드는 공원서귀포 경관은 이 땅의 시간적, 문화적 집적체이다. 바름모루(바람부는 언덕)의 토지이용 패턴, 감귤밭, 돌담, 방풍림은 바다 바람에 적응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변화해 온 과정을 전해준다. 99개의 뜰은 이 땅의 문화적 내러티브이다.이는 이곳이 돌담, 방풍림으로 구획된 감귤밭이었다는 기억을 드러내면서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공간적 틀이다. 99개의 뜰은 이 땅의 자연적 특징과 변화 과정을 체험하고 시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99개의 뜰은 도로에 의해 나뉘어진 공원을 하나로 결합하게 한다. 하나된 큰 공원은 이 땅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어 미래와 연결할 것이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사업 도시기반시설 조경설계공모
    The Design Competition for First Town Land Development in M. A. C. 당선작Zipping Edge(주)엘(대표 박준서) 대한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선도하는 ‘첫마을 사업’의 상징성을 고려하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환상도시에 부합되도록 첫마을 사업의 생태잠재력을 극대화하여 행복도시의 Green Landmark 이미지를 부여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뒷동산’을 테마화한 인간과 자연중심의 문화적 자연 경관구조를 가진 문화교류의 장을 조성코자,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사업”을 대상으로 도시기반시설 조경설계공모를 진행하여, 지난 2008년 11월 (주)엘의 “Zipping Edge"를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편집자 주- 계획 목표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자연 자연경관친화도시 - 첫마을의 생태잠재력을 극대화한 행복도시의 첫관문 및 생태도시 이미지 부여 - 공원내 보존녹지를 활용한 생태학습, 레크레이션, 운동공간 등의 설치로 그린 랜드마크 공간조성 - 기존식생 및 원지형을 활용한 조경시설 및 보행동선 조성 활기찬 외부커뮤니티 공간 역동적 문화경관도시 - 뒷동산의 테마구현을 통한 한국성 있는 공간으로 말모이, 문화예술특화거리와 상호교류의 장 - BRT 복합커뮤니티지역을 연계한 생활가로에 공공디자인 적용으로 활기찬 문화예술특화거리 - 역사공원내 말모이유적을 활용한 특화설계 이웃과 함께 사는 도시 탈중심과 비위계성의 시범도시 -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도입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개방적, 미적, 환경친화적인 계획기법 제시 - 자생적 유기체로의 공원 조성을 위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기술의 적용
  • ASLA 2008 Student Awards
    지난해 9월 9일 발표된 2008년 미국조경가협회 학생공모전(ASLA 2008 Student Awards)에서 한국인 수상자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그 주인공은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에 재학중인 유지현 씨로 General Design Category에 출품한 “Williamsburg Bridge Park”가 Honor Awards를 수상했다. 이 작품은 ‘도시 내 구조물로 인해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공간에 주목하고 이를 녹지공간(green space)으로 만들고자 한 접근이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유지현 씨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06년 이후 3회 연속 한국인 수상자라는데 주목할 만하며, 미국에서 한국 학생들의 우수성을 보여줬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에 유지현 씨로부터 직접 간략한 작품설명 및 소감을 들어보았다. Williamsburg Bridge Park이 프로젝트는 현대 도시 내에서 쉽게 인지되지 않은 버려진 공간에 대한 Urban Infill 전략으로서 도시를 단절하는 장애물로 여겨졌던 거대한 인프라스트럭처를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가능성과 교량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환경 위해물질들 즉, 소음, 공해, 도로의 오염된 우수를 정화하는 환경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고자 했다. 대상지 현황Williamsburg Bridge는 Manhattan의 Lower East Side 지역과 Brooklyn을 이어주며, 왕복 8차선에 지하철 F라인이 지나고, 교량 상부에는 보행교가 있는 거대한 인프라스트럭처이다. 이곳은 주변지역의 중심 상권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이 위치하고 있지만 교량이 위치한 Delancey Street는 지하철 Delancey역과 워터프론트인 East River Park를 연계하는 주요한 길임에도 불구하고 교량하부의 크고 어두운 버려진 공간 때문에 이용이 저조하고 황량하기까지 하다.주요 전략프로젝트의 기본 개념은 주변 주차장과 가로주차를 교량 하부의 자동 주차 시스템으로 수용하여 넓은 오픈스페이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교량 하부 공간은 구조물을 이용하여 실내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오픈스페이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교량으로 단절된 두 지역을 연계하기 위해서 기존 가로 시스템을 연결하고 주요 오픈스페이스를 연계하는 보행로를 계획하였다. 프로그램Williamsburg Bridge Park의 주요 프로그램은 대상지 맥락과 공간적 특성을 고려하여 도입되었다. 대상지 서쪽 부분은 인근 운동장 및 학교 시설과 공유될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인 농구코트, 헬스클럽, 수영장을 계획했고, 주거단지의 보육시설과 연계하여 노인정과 데이케어 시설을 도입했다. 워터프론트와 가까운 부분은 높은 형하고를 이용하여 영화관과 식료품 매장을 도입함으로써 지역의 중심역할을 하도록 계획했다. 식료품점의 외부공간은 뉴욕시의 Farmers Market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주중에는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으로, 주말에는 야외 장터로 활용하는 등 외부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 광교신도시 공원 특화 컨셉 디자인 공모
    광교신도시의 성장과 진화의 씨앗이 될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공원 설계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고자 경기도시공사가 7인의 전문가를 지명초청하여 진행한 광교신도시 공원 특화 컨셉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정윤의 ‘8%, 하이힐을 신고 정상에 오르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광교신도시 내 12개 근린공원에 대한 특화된 디자인 컨셉 및 5호와 6호 근린공원에 대한 기본구상안(마스터플랜) 제시, 도시 정체성과 장소성 구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공원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이 설계 목표로 제시된 가운데, 경사 8%이하의 산책로를 통해 복장 및 신체조건, 연령적 한계를 불문하고 누구나 정상에 올라 자연 속의 공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김정윤의 작품은 도시 내산지형 공원이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에 도전하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주최 _ 경기도시공사공모방식 _ 국내, 지명초청, 아이디어 공모대상지 _ 광교신도시 내 12개 근린공원(약 184만㎡) 공모일정,공모공고 _ 2008. 8. 18설계지침 및 자료 배포 _ 2008. 8. 18작품접수 _ 2008. 10. 27작품심사 및 설명 _ 2008. 10. 30당선작 선정 및 발표 _ 2008. 10. 31 지명초청자김영준·김영준도시건축연구소 소장김정윤·오피스박김 소장김종규·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학전공 교수이민우·(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 소장정영선·조경설계 서안(주) 대표채민규·명지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교수황용득·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 마당 소장 당선작 및 초청작은 본지 2008년 12월(통권 제248호)호 138~155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 영종하늘도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조경현상설계공모
    한국토지공사와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영종하늘도시를 “영종 Aeropolis”라는 기본방향에 부합하고, 국제도시로서의 참신성과 정주성, 장소성을 고양하며 세계 각국의 사람과 문화, 정보와 기술이 교류ㆍ상생하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원 모델의 제안과 갯벌 및 염전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효율적인 보호ㆍ조성ㆍ이용방안에 대한 대안을 설정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하여 ‘기술사사무소 동인조경 마당 + 주)그룹한 어소시에이트’의 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편집자주 -위치 _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운서동, 운남동, 중산동 일원면적 _ 19,116,000㎡
  • 제2회 대한민국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와 (사)한국조경학회(조경설계연구회)가 100만평문화공원 1단계 조성사업부지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작년의 제1회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에 이어, 제2회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이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 내 근린공원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지난 11월 7일 공개심사를 통해 1등상 “Motation Landscape : programming the Wall”(박진구, 인터조경기술사사무소) 외 총 14작품의 수상작을 선정, 그 결과를 발표했다. (사)한국조경학회와 한국토지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학회 조경설계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제2회 공모전은 제1회와 마찬가지로, 만 40세 미만 혹은 조경 및 관련분야 실무활동경력 10년 이하로 참가자격을 제한함으로써, 젊은 작가들의 창의적 발상이 주어진 대상지를 바탕으로 어떻게 펼쳐질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신진 작가의 등용문이자, 설계를 고민하는 조경인 모두의 축제의 장이기를 꿈꾸는 공모전의 취지를 감안, 본지는 1등상을 상세히 소개하는 대신 입선작 14작품의 대표 이미지를 각 1컷씩 선별해 소개하는 방식을 취했다. 참고로, 시상식이 열리는 12월 17일에 즈음해 상세한 심사평 등과 함께『동상이몽 - 신진조경가 대상 설계공모전』(가제)이란 제목의 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어서, 관심 있는 이들에게 입선작에 대한 깊이 있는 리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대상지 _ 경기도 평택시 고덕 국제화 계획지구 내 Community Park 중 제4호 근린공원내용_ 제4호 근린공원 일부(폭 40m × 연장 787m, 32천㎡)의 계획개념 및 기본구상기간 _ 2008년 9월 5일(금)~2008년 11월 3일(월) 1등 Motation Landscape : programming the Wall(박진구 _ 인터조경기술사사무소)2등 LANDSCAPE RURALISM(구향천, 한혜림, 김지영 _ ㈜해안건축)Large Park(우정범, 허윤선, 변준식 _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3등 Manifesto for New Urban Community Park(김수연 _ 인터조경기술사사무소|안성순, 이호선 _ 조경설계 디원)BIKO & PARK(박보영, 박근현, 이상명 _ 서울대학교) Tracing Memory(이상수, 손원진 _ (주)신화컨설팅)입선 RECIPE 1(박희수, 이우찬 _ (주)성호엔지니어링) 소통의 빛깔(The lights of Spectrum)(김재용, 박정아 _ (주)비오이엔씨) 두 번째 숲(김지현, 김영훈, 강정웅 _ (주)조경설계 비욘드) 자연이 흐르는 도시(홍진수, 신혜진 _성균관대학교)다양한 코드 공통의 경험(김정화 _서울대학교) 땅의 물결에서 온 편지(김승회,김석하,박병훈 _서울시립대학교) Merging the Margin(박영석, 강병현, 최낙건 _ 성균관대학교) Endangered Geographies(이병우, 전진현, 이혁 _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