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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현주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92 IFLA 한국총회 준비현황
    IFLA 회의는 총 6차에 걸쳐 준비되었으며, 92 IFLA 한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한국 조경의 우수성과 조경문화를 전 세계 조경인들에게 알리고, 대내적으로는 국민의 조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 여겨진다. ※ 키워드: IFLA, 92 ※ 페이지 : 108-109
  • 효율적인 공원녹지 관리방안
    공원관리자가 하여야 할 가장 평범한 의무는 모든 이용객들이 이용상 원하는 모든 것을 원하는 바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며, 관리자로서는 이 같이 주어지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이다. ※ 키워드 : 공원녹지. 관리방안 ※ 페이지 : p116-123
  • 퇴폐한 도시환경, 성숙기를 맞아야 할 우리 조경계
    현재 한국의 도시환경의 현실을 다음과 같이 특징 지울 수 있다고 본다. 획일적인 사고와 무질서, 주거공간이 대기업의 상품화, 국토의 투기화, 휴양공간의 상품화, 극심한 환경오염에 의한 생태계 균형의 파괴 및 인접 생산녹지의 소실증대. 이 모든 특징들에는 다양한 원인과 처방을 들 수 있을 것이고 또 어느 문제들도 간단하게 해결될 것도 아닌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나 시민들이 해결의 의지를 보이면 안풀어 질 것이 없다. 어떠한 인간의 문제들도 그 해결을 위해서는 그 문제의 존재와 심각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해결의 첫 단계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문제의 존재와 해결에 조경가는 아직도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 키워드: 고주석, 조경계, 도시환경의 현실 ※ 페이지: p29
  • ‘90노르웨이 학술총회
    ‘90년 IFLA총회 개최국인 노르웨이에 대하여 알아본다. 노르웨이는 IFLA의 각 지구인 Central Region, Eastern Region, Western Region, 중 Central Region에 속하며 이 지역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스롤바키아, 덴마크, 에스파냐, 독인,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태리, 마로크, 네덜란드, 나이제리아, 노르웨이, 폴로겐, 포르투칼, 세네갈, 남아프리카, 스위스, 스웨덴, 터키, 영국 등의 나라가 속해있다. 북유럽의 5개나라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은 매년 다양한 특성을 가진 북유럽 회의를 갖는데 이 회의에서는 많은 정보와 서로의 학문, 사상을 교환하며, 전문업체들은 상호협력하여 꾸준히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92 IFLA 서울 총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단 모임이 지난 3월21일, 5월9일, 5월17일 3차례에 걸쳐 있었다. 이 준비단은 각단체를 대표하는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총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총 13명 참석, 11표를 얻은 오휘영교수가 선출되었다. ※ 키워드: 1990년 IFLA총회, 노르웨이, 1992년 IFLA 서울총회 조직 ※ 페이지: 108~109
  • 임해매립지 조경계획에 있어서의 식재계획
    매립지에 있어서 조경녹화대상은 공장과 항만시설 또는 도로 등 대규모적인 시설이 대부분이므로 조경면적도 방대하게 된다. 또 녹화의 목적도 ‘녹화의 기능’이 우선이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조속히 완성하는 것을 요구한다. 이와같은 경우에 조경공사의 비용을 구성하는 지반조성비, 재료비, 식재비, 기술비(조사, 분석, 설계, 관리 등) 가운데 식재지의 환경압이 크게되면 기술비의 투입을 늘려야 되고 오차가 없는 시공을 수행하기 위한 조사, 분석, 설계 및 관리가 배려되어야 한다. 매립지에 있어서 식재계획시 기술을 경주해야 할 최대의 관점은 마이너스 환경압의 주요인이 되는 토양 및 기상조건에 대한 대책일 것이다. 그러므로 조경식재계획시 극심한 조풍해에 대비한 적정수목의 종류 및 형상, 배식방법 및 시기의 선택을 행하고 후일 유지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사전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 키워드 : 임해지역, 매립지 녹화, 매립지 식재계획, 환경압, 조풍해※ 페이지 : p168~171
  • 복지사회구현과 환경의 질적추구
    돌이켜 보건데 1960·70년대초까지만 해도 경제성장을 위한 수출주도정책이 불가피하였으므로 국민으로 하여금 환경의 오염정도는 기꺼이 견딜 것을 종용할 수도, 강요할 수도 있었으리라고 수긍하고 또한 모든 국민은 아무 불평없이 그와 같은 국가적 정책 방향에 기꺼이 동조하여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과연 2000년대에 가서도 과거와 같은 정도의 사고방식과 재래식의 가치관이 우리를 계속 지탱하리라는 보장이 없지 않을까? 21세기에는 복지사회를 이룩함이 나라의 목표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상이라면 이에 걸맞는 질적인 기반시설 뒷받침 없이도 가능한 것인지? 바야흐로 대망의 90년대를 맞이하였으며 앞으로의 10년은 2000년대를 향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21세기를 준비하는 마지막의 기회임을 잊지 말아야겠으며 허송세월을 보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깊이 인식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전환점인 것이다 ※ 키워드 : 경제 성장, 수출, 환경, 환경오염, 복지사회 ※ 페이지 : p25
  • 호혜호양의 정신으로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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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스카 오일유출이 준 교훈
    3월 24일경 아침 알라스카 프린스 윌리암 사운드 연안에 987피트의 거대한 유조선 액산 회사소속 발데스 호가 암초에 부딪쳐 원유가 새고 있다고 발표했다. 16일이 지난 4월 8일 현재 2십만배럴 즉 1천만갤론 이상(40갤론-1배럴)이 사운드 연안에 오염되어 그렇지도 않아도, 아르젠티나 유조선 바하아파이소 호가 1월 28일 남극반도 팔머항 부근에서 좌초되어 원유 18만 갤런이 세었고 그 유조선이 지금까지 인양되지 않고 있다고 세계 환경보존 협회에서 불평하고 있었다. ※ 키워드 : 시공, 품셈 ※ 페이지 : p112 - 113
  • 역대 IFLA 학술발표논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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