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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미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안 현상(제안)공모
    · 주관 : 인천광역시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1가 90번지 · 면적 : 581,000㎡ 당선작 월미동천(月尾洞天) 설계자 : 기술사사무소/도시생태연구소 LㆍEㆍT(장종수), (주)유신코퍼레이션 월미도는 구한말 열강들의 침투, 일제 강점기의 식민사관에 따른 유원지 사용, 6·25 전쟁시인천 상륙 작전에 의한 초토화, 그리고 전쟁 이후의 군사 시설화 등으로 한반도 격변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한 많은 한반도의 역사와 맥을 같이해 온 월미도가 이제 월미 공원 조성으로 인천 시민과 우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행굼터를 복원하고, 회색 부두와 주변 경관이 대비되는 한국적 전통정원의 의미와 월미도의 장소성을 수용하고, 월미산의 자연 생태계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공원을 만들어 인천시민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국민의 땅으로 다시 태어난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제3회 늘푸른 환경조경설계 공모전
    대상(환경부장관상)광화문 르네상스조용철, 김철현, 이문석(예술디자인학부 환경조경디자인전공)PrologueThink of Network 문화도시는 시민들이 특정한 장소에서 문화를 느낀다기 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장소는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OECD최하위권) 그러나 현대도시에서의 이용 가능한 토지자원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그 결과 현재 대안으로 거론되는 공간은 환승역(Traffic Node) 주변이나 도시개발 중에 남겨진 작은 공간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환승역 주변 등의 공간은 실천 가능한 장소로서 좋은 접근성과 경제성을 가질 수는 있으나 중심적인 공간은 될 수 없을 것이다.네트워크는 중심이 되는 서버(Server)와 지역적인 호스트(Host)의 유기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고 그렇게 되어야 본 기능을 다 할 수 있다. 이를 문화네트워크 관점에서 생각해 볼때 중심공간과 지엽적인 공간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유기적인 관계가 이루어져야 그 기능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What and How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시민들이 문화와 자유를 즐기고 그러한 문화공간들이 네트워크되는 모습을 단계별로 계획하고 그 문화의 중심이 되는 공간의 기본구조를 제안한다. 최우수상(서울특별시 시장상)제5대 문명의 발상지 (The 5th Cradle)김진태, 김정훈, 김경환, 이은기(고려대 원예과학과)계획의 개요배경 - 예로부터 도시에 있어서의 하천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도시의 생명선이면서 도시경관의 형성 요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하천은 도시 내에 있어 귀중한 자연환경으로서의 공간이며 수변공간은 이러한 자연공간과 도시활동의 접점이 되었다.유럽에서는 일반적으로 도시하천들이 교통수단으로서 수로로 이용되기 때문에 호안이 잘 정비 되어있고 곳곳에 아름다운 교량들이 가설되어 있어 도시에 낭만을 가져다주는 공간이 되고 있다. 하지만 한강은 고도의 경제성장과 급속한 도시화의 진전과정에서 강변 고속화도로와 경제적 교량의 가설, 강변 아파트 조성 등으로 급격히 변모되어 수변환경은 악화일로를 거쳐왔다.한강은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오픈 스페이스이지만, 강변도로로 이중 삼중으로 주변지역과 차단되어 있어 위치적 중요성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강변에 이르는 접근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불편한 실정이다.도시내의 하천은 자연환경과 인간환경의 접점으로서 도시하천으로의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을 만들어 줌으로써 풍요롭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재창조되어야만 한다. 최우수상(한국조경학회 회장상)Mobile Space김혜진(서울시립대 조경학과),정혜령(전남대 산림자원조경학부 조경학전공) Prologue남대문∼을지로, 소공로∼태평로로 연결되는 4개의 도로가 없어지면서 생겨나는 시청앞 교통광장을 지하보도와 지하철등 지하구조물을 하나로 묶는 다중적 멀티레이어 구성 ‘Red-Generation’은 월드컵을 통해 나타난 신세대적 취향과 문화에 나타나는 특성을 일컫는 신조어로 월드컵 당시 그 질서성과 열광적 에너지의 적절한 조화는 세계언론의 찬사 대상이 되었다. 이를 문화가 행태로 적극 표출된 예시로 포착하여 이를 이슈화.자발적으로 일어난 ‘거리 응원’은 아침이 고요한 나라 한국의 정적인 이미지를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로 바꾸어 놓았다. 역사상 처음으로 거리를 온통 축제의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다양한 즐길 꺼리의 맛보기가 되었다.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끝나고 그들은 이제 ‘일상속의 축제’를 바라고 있다.월드컵 기간동안 거리에서는 남녀노소가 편견없이 한데 어우러지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그들은 자신을 표현하는데도 거리낌이 없으며, 외래문화에도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신세대는 표현하고 수용하는 것에 익숙하며 같은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위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경향을 보인다.차가운 개인주의적 매체로 인식되던 TV, Internet 등이 오히려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였으며 질서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제는 디지털 매체와 분리할 수 없는 생활속에서 서울 시청 앞 광장에 편리한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디지털 시설물을 적극 도입한다. 최우수상(대한주택공사 사장상)틈이상수, 이인기, 김지선, 공희란(건축도시조경학부 조경학전공) Prologue본래 서울은 여덟 개의 산(외사산, 내사산)과 두 물줄기(한강, 청계천)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진 ‘생태도시’였다. 그러나 서울의 이런 면모도 일제시기부터 크게 훼손되기 시작하여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도시의 팽창과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도심환경은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50여 년 간 개발 우선의 정책으로 인한 양적인 성장과 외형적 도시팽창의 과정속에서 녹지의 가치에 대한 인식 부족현상은 점차 심화되었다. 그 결과 도시내에 녹지 면적이 줄어들었으며, 하나의 Network를 이루어야 할 녹지들의 단절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인구집중에 따른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정책은 교통위주의 도로건설이나 주택공급위주의 택지건설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연과의 균형을 잃은 콘크리트 위주의 회색도시로 만들었다.도심에 남아있는 마지막 여지. 주택가 건물 사이로 거미줄처럼 형성되어 있는 틈새 공간...적극적인 녹지 공간 창출을 위해 우리는 주택가의 건물과 건물사이에 버려져 쓰이지 않는 틈새 공간에 녹지를 조성하여, 도심지 내에 거미줄과 같은 Green Network 체제를 형성하려고 한다.
  • 제13회 환경조경 문예 예술작품 공모전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4회 아트휀스 디자인 공모전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2회 생태조경·녹화 대상 공모전 당선작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강인철)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생태조경·녹화대상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1월 29일 서울시립대학교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공모전은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시공, 관리되고 있는 조경·녹화 시설을 발굴하여 생태적인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러한 시설의 전국적인 확산을 꾀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이날 열린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의 추계심포지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설계자에게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인천시 생활폐기물소각처리설비 건설사업(인천 청라환경공원)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서울시 아차산 만남의 광장 자연학습장 조성사업, 대전법동 자연생태공원, 장려상에는 난지 하늘 초지공원 조성사업, 평화의 공원 조성공사, 지시제 생태공원이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 인천 청라환경공원우수상 - 아차산 만남의 광장 자연학습장우수상 - 대전 법동 자연생태공원
  • 제11회 서울시 조경상 / 제7회 푸른마을상 수상작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시 조경상과 제7회 푸른마을상 수상작이 최종 확정·발표되어 지난 10월 21일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서울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시상되었다. 서우시 조경상은 최근 5년이내에 완공된 서울시내 조경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심사결과, 금상에 서울 강남구 스타타워를 비롯, 은상 2개작과 동상 3개작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푸른마을상은 강서구 가양3동 가양6단지 아파트가 최우수 마을로, 그 외 6개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본지는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선유도공원 한강전시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 이들 당선작을 소개한다. - 편집자주 - 금상 스타타워 · 설계 : 현대산업개발(주)(과장 조용호, 대리 이상현) · 시공 : 현대산업개발(주) 조경팀(팀장 오희영) · 발주 : 스타타워(주)(대표 유회원)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7 · 조경면적 : 2,052.8㎡ The 11th Landscape Architecture Awards The 7th Green Connunity Awards of Seoul City
  • 100만평문화공원 국제학생설계경기
    International Student Design Competition for the Million Park 100만평문화공원 국제학생설계경기 조직위원회와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는 100만평문화공원조성을 위해 "Visionary Park of Green and Culture"라는 주제로, 국내외 조경 및 디자인관련 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자 국제학생설계경기를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15일 접수 마감 결과, 총 58점의 응모신청 중 21점의 작품이 제출되었으며, 국내 관련 전문가 5명, 일본 전문가 1명, 중국 전문가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하여 이루어진 심사위원회에서, 주제의 구현성과 창의성, 독창성 등에 주안점을 두어 총 3차례에 걸쳐 심사한 끝에 First Prize는 선정하지 않고, Second Prize 1점, Special Prize 2점, Third Prize 4점과 Honorable Mentions 7점을 포함 수상작 14점을 선정하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Second Prize 1점과 Special Prize 2점, Third Prize 4점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설계경기는 (사)한국조경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기도 하였다. - 편집자 주 - Second Prize· Each Step Makes Various View- 배지수, 김지혜, 소진, 홍순심, 박혜경 : 숙명여대Special Prize · Pearl Plan of Nakdong River- 배미경, 황대진, 신미진, 김용희 : 동아대· String→Belt→Region- Masato Jindo / Satoko Tsutsumi / Taisuke Inui : 도쿄농업대 Third Prize· Aero Eco-City- 서영주 : 경성대· Evolution from Park to City- 장정훈, 박정규, 신용석, 강해선, 김석훈 : 단국대· Million Park- 우수봉, 손정수, 김경태, 김규현, 문선희, 성지현 : 홍익대· Density- 허윤정, 박원주, 최주원, 이병우, 조우윤, 김현희, 남지영 : 영남대
  • 고창 고인돌공원 조성 개발계획 현상공모 당선작
    과업의 개요ㆍ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도산리, 아산면 상갑리, 봉덕리 일대ㆍ면적 : 982,616㎡ (297,242평)ㆍ사업지구부지면적 : 90,070㎡ (27,246평)ㆍ문화재보호구역 : 892,546㎡ (269,994평)ㆍ사적지정 : 사적 제391호 (1994. 12. 21)ㆍ세계문화유산지정 : 제977호 (2000. 12. 2) 과업의 배경 및 목표ㆍ과업의 배경 한반도 문화의 재조명 -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군을 한반도의 문화시원을 재조명하는 귀중한 사적으로 학술적 해석을 통한 보존이 중요선사문화의 교육 및 연구 - 넓게는 세계 고대 인류의 삶과 문화의 인식을 재 연구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 좁게는 지역경제 발전의 이바지와 문화의 차원에의 질적 향상ㆍ과업의 목표- 고인돌군 지역의 재정비 및 보존의 영구화로 학술적 가치 재인식-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켜 한반도 문화시원의 발현과 민족 자존의식 고취- 지역사회의 발전과 자긍심 고취DESIGN CONCEPT본 계획은 고인돌의 근본적 존재 이유인「 삶의 끝과 영속의 삶 」을 DESIGN MOTIV로 하였다. 고창고인돌의 지니는 세계 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 또한 선사시대 인류의 영생과 삶의 물음에 대한 그 시대인식의 귀중한 자료이기 때문이다.가시적으로 부채꼴의 사업범위를 형성하고 있는 본 계획은 전시관을 중심축으로 넓게 분포된 고인돌군을 지향하며 방사형의 배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전시관에서 시작된 선사시대로의 여행은 그 시대의 생활상 즉 선사마을과 체험공간을 통해 인지하고 시간의 흐름(고창천)을 건너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사색의 숲이 여행의 끝자리에 마련되어 있다.인류의 불변의 진리인 생명의 탄생ㆍ성장ㆍ죽음에 이르는 공간 배치를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볼 교육의 장으로 되길 바란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제1회 친환경적 실내공간 디자인 공모전
    (사)실내조경협회에서는 2001년 12월 5일 제1회 친환경적 실내공간 디자인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김진주, 장승완(상명대학교), 최우수상은 이지선, 이정애, 정진주, 이지선(삼육대학교), 우수상은 이문희, 구지은 (상명대학교), 장려상은 구본욱 , 문경훈, 나일정, 박진수, 정범준(세명대학교), 정선영, 강혜숙, 문정수, 김동원(숭실대학교), 김태현(백제예술대학교)이 수상하였다. ▲ 대상 Cristal Line ▲ 최우수상 陰陽合一調和 ▲ 우수상 Dialogue with space
  • 제3회 아트휀스 디자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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