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지구 기본계획 설계경기 당선작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발산지구 기본계획 설계경기 당선작 D SQUARE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인천광역시 연수구 주제공원조성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
송도공원
솔안공원
-
왕동·황룡강권 개발을 위한 조성기본계획 현상공모 당선작
南道萬香紀行 - (주)그룹·한(소장 박명권) + 호남대 호남발전연구원(박원규 교수)
개요·위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박호동 일원·면적 : 2,150,000평 - 1권역(왕동권) : 1,850,000평 중 220,000평(6개지구) - 2권역(황룡강권) : 300,000평 중 78,000평(4개지구)·사업기간 - 1권역(왕동권) : 2003∼2010(8년간) - 2권역(황룡강권) : 2003∼2006(4년간)·소요예정사업비 : 184억원(국비 86억원, 지방비 98억원)·기본계획용역비 : 150,000천원(사전환경성검토 포함)배경·「광산구 장기종합발전계획(1998)」과 「Vision21 광산」에 의거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개성을 창출할 수 있는 관광개발계획 제시·광주비엔날레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국제적·국내적 관광수요증가에 따른 관광 및 여가공간의 확충 필요·21세기 미래형 도시인 광주대도시권의 균형을 위해 ‘아껴둔 땅’, 왕동·황룡강권을 어등산권과 연계하여 서남해안권의 대표적 생태문화·휴양단지로 조성
목적·왕동·황룡강 일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상호 연계한 지역거점 관광자원으로 개발을 모색하기 위함·서남해안권의 부족한 시민여가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이미지를 향상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함·계획적 개발에 의한 친환경적 관광계획 지향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제2회 100만평문화공원 학생설계경기 당선작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청계천복원 프로젝트
e-매거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대구 아양교 조형물 및 경관조명 제작 설치 당선작
개요·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교· 규모 : B-35m, L-230.8, 8경간· 구조형식 : 상부 - P.C 빔 슬라브, 하부 - 라멘식· 시설년도 : 1983팔공산의 능선과 첨단 섬유소재의 세련미를 자유곡선의 아치로 표현한 그린게이트, 아양교와 인근한 사적 20262호인 불로동 고분군의 능선을 형상화 한 완만한 경사도의 스카이 브릿지, 426개의 조명등으로 구성되어 밤이 되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발산해 신비스런 분위기로 지역정서가 반영된 명소로 8월경 완공될 예정
현황 및 방향설정대구에는 아치형 교량이 전무한 관계로 지역의 컨셉을 담은 아치형의 아름다운 다리를 추구
계획의 목적 및 배경· 대구의 관문으로서 지역성이 가미된 랜드마크 기능 부여· 국제규모의 행사에 걸 맞는 문화시민으로서 자긍심 고취·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이미지에 부합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 산재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하여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화
테마“선(線)을 즐기는 사람들”
계획개념본 계획의 테마인 “선(線)을 즐기는 사람들”은 선의 의미를 빛의 다양한 연출과 조형물의 다이나믹한 선율에서 찾아 아양교를 선의 흐름을 체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개념으로 다이나믹한 보행자 동선을 위하여 보도를 아치형으로 입체화시켜 다양한 야경을 연출하여 환상적인 아양교만의 이미지를 연출
그린게이트(Green Gate)상징조형물은 지역의 상징산인 팔공산과 대구섬유를 상징하도록 하였으며 인근의 대구공항에서 대구시내로 진입하는 길목으로 장거리 조망경관을 고려, 시내쪽 교대부분에 설치
스카이브릿지(Sky Bridge)입체 보도의 위치 선정은 좌·우측 보행량을 조사 분석 후 기존의 보행환경을 보호하고 양호한 조망경관 확보를 위하여 통행량이 적은 현재의 위치로 설정하여 기능의 활성화와 차별화를 도모
야간경관(Night scape)주경뿐 아니라 차별화 된 밤풍경 연출을 위하여 팔공산의 사계절을 의미하는 4색 조명기구를 장착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보도데크 난간에 발밑등을 설치하여 기능성뿐만이 아니라 경관미까지 고려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rniture)교량의 부속시설로 주 요소와 간섭현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심플한 형태의 수직성을 도입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대구 칠성 주거환경개선지구 설계경기 당선작
⊙ 위치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2가 149-1번지 일원 ⊙ 지역지구 : 주거환경개선지구, 최저고도지구 ⊙ 대지면적 : 57,494㎡(17,392평)
-
월미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안 현상(제안)공모
· 주관 : 인천광역시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1가 90번지 · 면적 : 581,000㎡ 당선작 월미동천(月尾洞天) 설계자 : 기술사사무소/도시생태연구소 LㆍEㆍT(장종수), (주)유신코퍼레이션 월미도는 구한말 열강들의 침투, 일제 강점기의 식민사관에 따른 유원지 사용, 6·25 전쟁시인천 상륙 작전에 의한 초토화, 그리고 전쟁 이후의 군사 시설화 등으로 한반도 격변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한 많은 한반도의 역사와 맥을 같이해 온 월미도가 이제 월미 공원 조성으로 인천 시민과 우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행굼터를 복원하고, 회색 부두와 주변 경관이 대비되는 한국적 전통정원의 의미와 월미도의 장소성을 수용하고, 월미산의 자연 생태계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공원을 만들어 인천시민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국민의 땅으로 다시 태어난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제3회 늘푸른 환경조경설계 공모전
대상(환경부장관상)광화문 르네상스조용철, 김철현, 이문석(예술디자인학부 환경조경디자인전공)PrologueThink of Network 문화도시는 시민들이 특정한 장소에서 문화를 느낀다기 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장소는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OECD최하위권) 그러나 현대도시에서의 이용 가능한 토지자원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그 결과 현재 대안으로 거론되는 공간은 환승역(Traffic Node) 주변이나 도시개발 중에 남겨진 작은 공간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환승역 주변 등의 공간은 실천 가능한 장소로서 좋은 접근성과 경제성을 가질 수는 있으나 중심적인 공간은 될 수 없을 것이다.네트워크는 중심이 되는 서버(Server)와 지역적인 호스트(Host)의 유기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고 그렇게 되어야 본 기능을 다 할 수 있다. 이를 문화네트워크 관점에서 생각해 볼때 중심공간과 지엽적인 공간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유기적인 관계가 이루어져야 그 기능을 다할 수 있지 않을까...What and How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시민들이 문화와 자유를 즐기고 그러한 문화공간들이 네트워크되는 모습을 단계별로 계획하고 그 문화의 중심이 되는 공간의 기본구조를 제안한다.
최우수상(서울특별시 시장상)제5대 문명의 발상지 (The 5th Cradle)김진태, 김정훈, 김경환, 이은기(고려대 원예과학과)계획의 개요배경 - 예로부터 도시에 있어서의 하천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도시의 생명선이면서 도시경관의 형성 요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하천은 도시 내에 있어 귀중한 자연환경으로서의 공간이며 수변공간은 이러한 자연공간과 도시활동의 접점이 되었다.유럽에서는 일반적으로 도시하천들이 교통수단으로서 수로로 이용되기 때문에 호안이 잘 정비 되어있고 곳곳에 아름다운 교량들이 가설되어 있어 도시에 낭만을 가져다주는 공간이 되고 있다. 하지만 한강은 고도의 경제성장과 급속한 도시화의 진전과정에서 강변 고속화도로와 경제적 교량의 가설, 강변 아파트 조성 등으로 급격히 변모되어 수변환경은 악화일로를 거쳐왔다.한강은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커다란 오픈 스페이스이지만, 강변도로로 이중 삼중으로 주변지역과 차단되어 있어 위치적 중요성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강변에 이르는 접근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불편한 실정이다.도시내의 하천은 자연환경과 인간환경의 접점으로서 도시하천으로의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을 만들어 줌으로써 풍요롭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재창조되어야만 한다.
최우수상(한국조경학회 회장상)Mobile Space김혜진(서울시립대 조경학과),정혜령(전남대 산림자원조경학부 조경학전공)
Prologue남대문∼을지로, 소공로∼태평로로 연결되는 4개의 도로가 없어지면서 생겨나는 시청앞 교통광장을 지하보도와 지하철등 지하구조물을 하나로 묶는 다중적 멀티레이어 구성 ‘Red-Generation’은 월드컵을 통해 나타난 신세대적 취향과 문화에 나타나는 특성을 일컫는 신조어로 월드컵 당시 그 질서성과 열광적 에너지의 적절한 조화는 세계언론의 찬사 대상이 되었다. 이를 문화가 행태로 적극 표출된 예시로 포착하여 이를 이슈화.자발적으로 일어난 ‘거리 응원’은 아침이 고요한 나라 한국의 정적인 이미지를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이미지로 바꾸어 놓았다. 역사상 처음으로 거리를 온통 축제의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다양한 즐길 꺼리의 맛보기가 되었다.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끝나고 그들은 이제 ‘일상속의 축제’를 바라고 있다.월드컵 기간동안 거리에서는 남녀노소가 편견없이 한데 어우러지는 응원전이 펼쳐졌다. 그들은 자신을 표현하는데도 거리낌이 없으며, 외래문화에도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신세대는 표현하고 수용하는 것에 익숙하며 같은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 위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경향을 보인다.차가운 개인주의적 매체로 인식되던 TV, Internet 등이 오히려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였으며 질서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제는 디지털 매체와 분리할 수 없는 생활속에서 서울 시청 앞 광장에 편리한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디지털 시설물을 적극 도입한다.
최우수상(대한주택공사 사장상)틈이상수, 이인기, 김지선, 공희란(건축도시조경학부 조경학전공)
Prologue본래 서울은 여덟 개의 산(외사산, 내사산)과 두 물줄기(한강, 청계천)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진 ‘생태도시’였다. 그러나 서울의 이런 면모도 일제시기부터 크게 훼손되기 시작하여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도시의 팽창과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해 도심환경은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50여 년 간 개발 우선의 정책으로 인한 양적인 성장과 외형적 도시팽창의 과정속에서 녹지의 가치에 대한 인식 부족현상은 점차 심화되었다. 그 결과 도시내에 녹지 면적이 줄어들었으며, 하나의 Network를 이루어야 할 녹지들의 단절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인구집중에 따른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정책은 교통위주의 도로건설이나 주택공급위주의 택지건설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 자연과의 균형을 잃은 콘크리트 위주의 회색도시로 만들었다.도심에 남아있는 마지막 여지. 주택가 건물 사이로 거미줄처럼 형성되어 있는 틈새 공간...적극적인 녹지 공간 창출을 위해 우리는 주택가의 건물과 건물사이에 버려져 쓰이지 않는 틈새 공간에 녹지를 조성하여, 도심지 내에 거미줄과 같은 Green Network 체제를 형성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