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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M Office Tower
    MGM 오피스 타워35층 짜리 MGM 타워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Century City에 위치해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지역 내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사무실 건물 중 하나이다.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는 이러한 개성 있고 눈에 띄는 건축물을 위해 특징적이면서도 기억에 남을 만한 특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설계에 앞서 이 대상지만의 과제는 6천5백㎡가 넘는 건축면적에 비해 아주 작은 외부 공간을 가졌다는 것이었다. 또한 발주자는 이러한 공간에 역동적인 진입 플라자와 친근한 중정이 만들어지길 원했다. 이에 진입 플라자 주변에 딱딱한 격자문양의 바닥 패턴과 조화되는 식재지를 조성했다. 스틸 볼라드와 병렬로 놓인 조명 기둥은 리드미컬한 바닥패턴을 강조하는 수직적인 설계 요소로 사용되었다. 중정은 양쪽 측면으로 물결모양처럼 굴곡진 화단과 스틸 벤치가 선을 이루고 있다. 도드라진 화단 벽면은 퇴적층을 연상케하는 특별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고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화단에 내자작나무(river birch)가 식재되었다. Landscape Architect _ Mia Lehrer+AssociatesTeam _ PSOMAS / Horton Lees Brogden / Johnson Fain / Mia Lehrer+AssociatesClient _ JMB RealtyLocation _ Century City, California, USAArea _ 7 acresCompleted _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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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d Corporation
    랜드 코퍼레이션 Landscape Architect _ Mia Lehrer+AssociatesTeam _ DMJM / KPFF Consulting EngineersHorton LEES Brogden Lighting DesignMia Lehrer+AssociatesClient _ Rand CorporationLocation _ Santa Monica, California, USAArea _ 2.47 acresCompleted _ 2006Photographer _ Mia Lehrer+Associates ‘Rand Corporation’은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연구와 교육부분에서 창조성을 자극하라,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라, 자원의 보존을 위해 신하라, 그리고 효과적으로 변화에 적응하라” 등의 모토를 갖고 있다. 설계 개념은 이와 같은 Rand Corporation의 모토에서 출발했는데,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는 보다 지속가능한 설계 개념 수립을 위해 다양한 식물들에 적합한 관수 전략 개발, 물의 재사용을 위한 폭넓은 연구 등을 진행했다. 이곳에 식재된 식물들은 남향에서의 햇빛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건물 외부공간의 커다란 상록수들은 강렬한 오후의 햇살을 누그러뜨리고 바다에서 부는 남풍을 차단하고 있다. 2006년 완공된 이 연구시설은 미국 Green Building Council의 Energy & Environmental Design(LEED) certification 부분 Gold Leadershi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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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Lofts
    메트로프츠 Landscape Architect _ Mia Lehrer+AssociatesTeam _ Johnson Fain Architects / PSOMAS /Lighting Design Alliance / Mia Lehrer+AssociatesClient _ Forest City EnterprisesLocation _ Los Angeles, California, USAPhotographer _ Eric Figge Johnson Fain 건축사무소와 꾸준히 협업을 하고 있는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는 로스앤젤레스 중심가 부근에 위치한 현대적인 5층짜리 다가구 건물을 위한 설계를 진행했는데, 소매점과 주거와 사무공간이 얽혀 있고 거리와 면해 있는 지상공간은 가로공간의 활동성을 끌어들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설계했다. 반면 중정은 거주민들을 위해 독특하게 사유공간과 공용공간으로 구성된 여가 시설 및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주민과 손님들을 위해 모임 공간, 바비큐공간, 스파, 수영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거주민과 지역 커뮤니티와 관련이 있는 건물의 정면에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예술작품을 설치했고, 각각의 세대를 위한 옥상정원 테라스들은 공동 정원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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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ee Court
    산티 코트 Landscape Architect _ Mia Lehrer+AssociatesTeam _ Lehrer Architects / Don Barany Architecture / Rohco EngineeringSwinerton Builders / Pierre Landscape Builders / Mia Lehrer+AssociatesClient _ MJW InvestmentsLocation _ Los Angeles, California, USAArea _ 2.3 acresCompleted _ 2006Photographer _ Michael B. Lehrer, Lamb Studio 최근 들어 도심지에서 부지 건물들을 재활용하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산티 코트는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서 굉장히 큰 규모로 재활용이 진행된 주거 개발이라 할 수 있다. 한때 제조시설들이 있던 이곳은 지금 578개의 주상복합 지역이며 약 9만3천㎡의 소매점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주거 개발과 공공을 위한 산티 코트의 재생은 미국 도처와 로스앤젤레스의 복합적으로 이용되어지는 다운타운 개발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는 프로젝트의 옥상 어메니티에 관한 설계뿐만 아니라 정원 마당과 프로미나드를 디자인해야 했다. 부지 내에 있던 샛길들과 통합되는 외부공간은 외부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 두 개의 쌈지공원, 식재용기, 앉을 수 있는 시설물, 그리고 작은 콘서트와 공연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교통소음을 완화하는 친수정원도 손꼽을만한 공간이다. 공공 장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건물들로 둘러 싸여 있는 공간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정원마당과 프롬나드의 설계는 “천과 바느질”개념에서 출발했는데, 직물패턴과 같이 색상이 가미된 비스듬한 띠와 역동성을 주는 Lithocrete 페이빙이 모자이크 원반문양들에 의해 강조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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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lywood Roosevelt Hotel
    헐리우드 루즈벨트 호텔 Landscape Architect _ Mia Lehrer+AssociatesTeam _ Dodd Mitchell Design / Vortex Lighting / Mia Lehrer+AssociatesClient _ CCL Holdings Inc.Location _ Hollywood, California, USAArea _ 5 acresCompleted _ 2006Photographer _ Hollywood Roosevelt Hotel, Tim Street Porter 헐리우드 루즈벨트 호텔은 한때 로스앤젤레스에서 눈에 띄는 장소였고, 다시금 그런 명성을 되찾길 원하고 있다. 이 역사적인 호텔의 사교 중심지는 커다란 풀장으로,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이하 미아 레어)는 이곳을 다시 설계하고 리노베이션했다. 이 호텔의 특성과 풍부한 역사를 강조할 수 있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장을 리노베이션 하기 위해, 미아 레어는 City of Los Angeles Redevelopment Agency와 긴밀하게 교류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미아 레어는 이곳의 안뜰과 정원을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고, David Hockney에 의해 그려진 풀장을 돋보이게 했다. 자연석 포장, 열대식물, 화로, 편안한 긴의자들이 헐리우드 “hot spot”으로 알려진 풀장지역과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고, 풀장 정원은 누구나 자신도 헐리우드의 전성기 때에 놓여있는 듯한 특별한 장소성을 줄 수 있을만큼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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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앤젤레스의 정원들(Gardens Los Angeles)
    Greenberg, Rittenour, Carmelina는 실내외 공간에 관한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이는 거대한 로스앤젤레스의 도시 생활조건 중 분명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개인정원 천국이라는 특성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 수영장과 분수, 테니스 코트와 테라스 그리고 식물 수집종들이 정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부하게 하고 있다. 온난한 기후대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정원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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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미아 레어(Mia Lehrer)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는 오랜 기간 LA를 중심으로 미국 서부지역에서 개인정원은 물론 공공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한국 조경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감이 없지 않다. 간략한 회사소개 및 추구하고 있는 철학에 대해 소개해 달라. 나는 미국조경가협회(ASLA)에 등록된 조경가로서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는 파트너인 Esther Margulies와 함께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날 미아 레어 어소시에이츠는 진보적인 조경설계분야에 있어 국제적으로 그 명성이 알려졌다. 특별히 그래픽 구성에 있어 독특한 조화, 목표 설정, 풍부한 질감표현, 친환경적인 추구 그리고 사람들을 위한 공공공간 추구와 같은 우리 회사만의 특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유인듯하다. 우리 회사만의 설계철학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영감 있는 조경디자인”, “문제들에 반응하는 공간창조” 그리고 “지속성을 위한 기술들의 사용”이라 할 수 있다. 우리 회사는 몇몇 다른 분야의 팀들과의 다양한 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모든 프로젝트들은 유능하고 감각 있는 팀원들간의 왕성한 협력과 그들의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크고 작은 스케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 환경은 젊은 팀원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젊은 팀원들이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를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경험하게 하고 있고 그들의 이러한 경험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커다란 경험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최근 진행된 Orange County Great Park, LA River Revitalization 프로젝트나 2006년에 참여했던 Los Angeles State Historic Park(Confield)를 보면 주민참여 방식으로 이루어진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주민참여과정이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주민참여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 설계가에게 있어 주민활동이나 이해관계자의 참여는 당면한 문제들, 즉 어떤 공원에 있어 결여되는 점이나 안전문제 혹은 주민들의 열망이나 바람 등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이는 특별히 많은 공공 요인들을 가지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경우 확연하다. LA의 경우 21세기 도시로의 탈바꿈을 위해 인프라시설을 다시 재건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주민교육과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명확히 확인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러한 과정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사항이며 우리가 즐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과정은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인데 그 이유는 주민들과 만남이 이루어진 순간 그들은 설계과정의 일부이자 결정과정이 되며 이로 인해 설계와 프로젝트 자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커뮤니티를 계획하는 것은 무수히 많은 다른 관점으로부터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강한 비전을 향해 녹아들어가는 과정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통합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들과 에너지 넘치는 일련의 수행과정들은 보다 풍부하고 좋은 계획안을 도출시킨다. 우리는 가능한 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이해 관계자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공무원들이나 여러 관련자들을 계획·설계과정 가운데 포함시키고 있다. 다시 말해 각 지역이 갖고 있는 역사나 유산 같은 지역특성은 그 지역민들과 공무원들에게는 중요한 요인이고 또한 이러한 요인은 모든 계획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가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가장 흥미로운 사항이다. 이러한 주민참여는 지역민들과 지역공무원 그리고 그밖에 이해 관계자들과 설계팀간의 생각의 차이를 줄임으로써 보다 나은 계획안을 이끌 것이다.
  • 2009 인천 IFLA APR 총회 행사의 이모저모
    아시아·태평양지역 조경가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었던 2009 인천 IFLA APR 총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는 10여개국 약 1천5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인사들의 기조연설과 32편의 논문발표, 녹색성장관련 조경공무원 회의와 디자인 워크숍, 학생공모전과 전시회, 학술답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경산업의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고, 21세기 조경의 진로와 관련하여 도시와 조경의 융합에 대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모색해보는 뜻있는 자리가 되었다. 개회식 및 기조연설(Opening Ceremony & Keynote) 2009 인천 IFLA APR 총회의 개회식이 9월 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조경학회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총회의 개회식은 부산대 이유직 교수(사무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오후 3시, 각 나라 대표를 포함해 아태지역 10여개국에서 온 1천 5백여명의 참석자들로 회의장이 꽉 찬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시작되었다. 공식행사에서 조세환 (사)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폐한 도시는 재생을 꿈꾸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녹색문화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조경분야가 녹색성장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이번 총회가 이러한 변화를 해석하고 그에 상응하는 전략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총회의 공동대회장인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환영사에서 “미래도시 인천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인천의 위상을 세계인에게 각인시키고자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에 ‘IFLA APR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최근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지구온난화와 맞물려 그린 뉴딜정책이 주목받고 있는데, 조경분야는 자연과 생물, 그리고 환경문제를 연구하고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학문으로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사말에 이어서 진행된 ‘제6회 IFLA APR 조경작품공모전(IFLA APR Landscape Architecture Award’시상식에서는 조경계획 부문 대상에 울산대공원 등 3개 부문 9개 작품의 시상을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되었다. 바로 이어진 기조연설은 말레이시아 조경학회 Dr. Dato Ismail Ngah 회장과 한국조경학회의 조세환 회장이 각각 “A Hope for New Green Shoots”, “조경과 도시의 혼성과 융합: 내일의 공원도시를 제창하며”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조세환 회장은 지식정보사회, 창조사회의 조경의 패러다임으로 ‘도시와 공원의 혼성과 융합에 의한 공원도시’를 제안했다. 조회장은 도시의 새로운 변화양상에 대한 대안적 모색으로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을 설명하고, “‘공원도시’란 ‘도시가 곧 공원이고 공원이 곧 도시인 모습의 미래 도시’이다”라며, “도시재생의 맥락에서 공원도시화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성은 물론 성장동력으로서 도시의 가치와 브랜드를 창출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역설했다.
  • 학술논문 및 작품발표
    Paper Session 정리 _ 백수현 기자 2009 인천 IFLA APR 총회의 둘째날과 셋째날 오전에 열린 “학술논문 및 작품발표”는 각국의 조경인들이 모여 다양한 대상지와 학문적 견해를 바탕으로한 발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도시와 조경의 혼성과 융합: 미래를 향한 전략과 대응”을 기조 주제로, “도시조경의 생성과 재생”, “도시 워터프론트의 재생”, “독특한 경관 창출: 문화적 경관으로서의 도시공원” 이상 세 가지의 소주제를 선정하였다. 본지에서는 전체 발표에 대해 발표자의 사진과 대략적인 설명을 수록하였다. 지면관계상 더 많은 내용을 싣지 못하는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순서는 발표 순서와 동일하게 수록하였음을 밝힌다. Session1. 도시조경의 생성과 재생 ㆍ신도시의 개발, 도시외곽의 확장, 구도심 재개발 등에서 조경의 역할을 정의 ㆍ도시의 생성과 재생에서 공간창출이라는 건설공학적 측면과 건전한 자연성을 기반으로 하는 생태적 측면을 포함한 조경의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에 대한 논의 Session2. 도시 워터프론트의 재생 ㆍ임해매립지, 워터프론트, 도시하천 등의 조성방안 및 도시생태복원과 관리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과 기술에 관한 논의 Session3. 독특한 경관 창출: 문화적 경관으로서의 도시공원 ㆍ문화적 특성과 정체성 그리고 도시의 역동성을 나타낼 수 있는 도시공원의 조성 방안에 관한 논의 ㆍ도시공간과 녹지사용에 관한 논의
  • 학생작품 공모전
    Students Competition Works 이번 총회에서는 미래의 조경설계가인 조경학도들을 대상으로 도시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자세와 의식을 고취시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학생공모전도 함께 열렸다. 총회 첫날인 9월 1일 심사를 통해 1, 2, 3등작을 선정하였으며, 총회기간 동안 수상작을 비롯해 사전 심사를 통과한 25개 작품이 전시되었다. 구체적인 설계내용은 2009 인천 IFLA APR의 주제인 “도시와 조경의 혼성과 융합: 미래를 향한 전략과 대응”에 대한 사고를 바탕으로, 2개의 부주제“도시공원의 혼성 문화”, “도시 워터프론트의 혁명과 융합”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1st Prize Winner Wu Ji _ Xin Yuan(China, Tongji University) 2nd Prize Winner Creating Sustainable Snow-water Landscape in Lhasa, Tibet _ Wenbin Zhao, Tianjiao Chu, Shanshan Lu(China, Beijing Forestry University) 3rd Prize Winner Breathing of Daming Palace Heritage Site _ Shan Xu, Xiao Zhou(China, Beijing Forestry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