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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계곡수 보호운동과 허브재배로 향기나는 충북만들기 앞장 ; 충청북도
주병덕 도지사의 특수시책의 하나로 도내 5개 지역에 시험허브가든을 조성하여 허브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허브를 생활속에서 적극 즐기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도 미니허브가든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키워드: 허브, 충북
※ 페이지 :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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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을 지켜나가는 것이 세계화
이제 우리는 우리를 지켜야 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늘 기억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우리 모두는 세계에 떳떳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모두 힘을 모아 우리의 모습을 지켜나가자. 그것이 바로 세계화일 것이다.
※ 키워드: 우리것
※ 페이지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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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허브축제 충북 청원서 오픈
허브를 주제로한 축제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충북 청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허브생산 전문업체인 (주)KG코리아가든(대표 이상수) 주최로 지난 5월 2일 개막, 보름동안 계속된 이번 허브축제는 21세기를 주도할 허브의 국내보급과 함께 차원높은 환경운동 및 식생활환경을 유도하고자 의욕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 키워드: 허브
※ 페이지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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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늬와 색깔이 조화를 이루는 로드 프린트 공법
형틀압인유색 포장공법(Template Impressing Pavement System)은 일명 로드프린트공법이라고도 하는데 경강선을 소선으로 하는 와이어 로프를 이용하여 다양한 문양을 가지도록 연속적인 망을 짠 형틀을 유색 아스콘 포설후에 표층 표면에 놓고 고하중의 다짐기(철륜진동롤러 등)로 눌러 그 형틀의 모양을 아스콘 표층 표면에 압인을 시키는 공법이다.
※ 키워드: 로드프린트
※ 페이지 :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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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로공원은 내평생의 꿈 ; 제주 김녕미로공원 설립자 더스틴씨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적 미로공원이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더구나 이를 만든 이가 제주인이라 자처하는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면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프레드릭 더스틴씨는 놀랍게도 고향인 미국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떠나온지 40여년이 넘었지만 그에게 남은건 제주도의 매서운 바람속에서도 억척스럽게 가꾸어온 미로공원이 전부다.
※ 키워드: 김녕미로공원, 더스틴
※ 페이지 :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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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조경수목백과 선보여
정보화시대 정보화시대 하지만 조경인들은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간혹 계획이나 설계시에 CAD나 기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PC통신이나 인터넷의 이용은 저조한 것이 현실이다.
※ 키워드: 조경수목백과, 공주대, 조경학과
※ 페이지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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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의 내일을 생각하며
질이 높은 보존, 복원, 유지,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제한적인 입장에서의 접근방법이 있는데, 이는 이용시간, 휴원일(休園日), 정비일(整備日) 등을 고려한 시간제한, 그리고 입장료, 안내료 등의 유료제, 입장인원의 수를 제한하는 정원제 등 여러가지의 제한적 이용방식을 검토하여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키워드: 소쇄원
※ 페이지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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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와 조경
광주비엔날레의 본 전시 및 특별전이 열린 비엔날레전시관과 시립미술관이 중외공원에 위치하듯이 도심안의 공원안에 위치한 미술관은 뉴욕이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있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을 비롯하여 플러싱 메도우파크의 퀸즈미술관, 도쿄 우에노공원의 서양근대미술관 등 전세계에서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미술관과 공원의 결합은 대중을 위한 양 기관의 공통적인 기능을 강조하며 보다 적극적인 상호 수용방안이 요구된다.
※ 키워드 _ 광주비엔날레, 97광주비엔날레, 중외공원
※ 페이지 _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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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매트 ; 충격흡수 탄성바닥재
(주)신화조경산업은 충격을 흡수하는 탄력재 라바매트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5년여간에 걸친 연구와 성능테스트(내충격 실험, 스파이크 실험, 내마모성 실험 등) 과정을 통해 품질이 입증된 라바매트는 탄성고무칩, 우레탄칩 등과 특수 개발한 ㅍㄹ리우레탄 바인더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최상급 탄성소재 바닥재이다.
※ 키워드 _ 라바매트, 바닥포장재, 단력재, 신화조경산업
※ 페이지 _ 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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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계 원로, 숲속으로 들어간 까닭 ; 전 영남대 교수 이종필옹과 이들 일길씨
고희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이제는 보다 내면적 충실을 추구하는이종필옹. 그리고 청렴한 부친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