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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작: SynchroniCity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
    싱크로니시티는 역사적이고 경제적으로 중요한 잠실의 심장부에 새로운 도시 복합 시설과 공원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잠실 도심 복합 시설은 시민들을 위한 체육, 문화, 레저, 그리고 국제 업무의 핵심 지역이 될 것이며 나아가 한강과 탄천의 교차점에 필요한 열린공간을 제공한다. 개념 싱크로니시티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기존의 도시 생성 방식과 달리 대지를 파내고 지하로 들어감으로써 밀도가 높은 도시 안에서 녹지, 공원, 숲, 정원을 제공하면서 생태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을 지하화하고 기존 제방의 높이에 맞춰 부지 전체를 공원화함으로써 서울 도심에서 부족한 녹색 공간을, 또 서울에서 마주하기 힘든 커다란 평야를 제공한다. 여러 층위로 겹쳐진 지하 도시는 기존의 주변 지하시설과 연계되어 더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기존의 지하철과도 연결된다. 부지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애비뉴는 강남의 업무 지구와 잠실을 잇는다. 새로 지어질 다리와 호텔은 레저, 스포츠, 그리고 문화를 모두 갖춘 새로운 도시로서의 구두점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입구의 역할을 한다. 공원과 녹지 잠실의 오픈스페이스는 두 가지 레벨, 즉 한강과 탄천의 수변과 +21m의 올림픽 레벨을 형성한다. 2m의 옥상 토양과 최신 녹화 기술을 적용한 21레벨은 잠실숲을 형성하고, 이곳에는 잔디광장Great Lawn, 어드벤처 파크Adventure Park, 식물원Botanical Garden, 남동쪽의 시민의 광장Citizen's Park이 들어선다.
    • 김정은 / Kyu Sung Woo Architects + 다인건축 + Oswald Nagler
  • 우수작: Jamsil Ludens Park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
    개념 잠실 루덴스 파크는 ‘놀이하는 잠실 공원’이라는 뜻이다. ‘호모 루덴스’, 즉 ‘유희하는 인간’의 다양한 사회적 교류를 수행할 수 있는 곳으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기획했다. 놀이는 인간의 다양한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언어에서 ‘놀다’라는 단어는 인간적 교감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총칭한다. 잠실 루덴스 파크는 다양한 정보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교차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이며, 가족들과 같이 산책하고 공연, 스포츠, 전시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잠실 루덴스 파크의 계획은 전체 대지를 자연과 호흡하는 한강 및 탄천 공원과 도시적 기능을 강화하는 복합 MICE 단지가 조우하는 접점으로 해석하는 것에서시작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사회적 교류를 통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신명나고 창조적이며 가족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설계했으며, 코엑스에서부터 종합운동장, 한강을 잇는 모노레일을 계획하여 시민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프로세스 오랜 시간 분리되어 있던 한강과 탄천이라는 자연 요소와 격자형으로 구획된 대도시를 만나게 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과정이 필요했다. ‘끈처럼 잇고lace’, ‘편으로 썰고hash’, ‘뭉치고scramble’, 마지막으로 이를 ‘고리로 잇는hook’ 과정이다. 한강과 탄천 변의 공원 산책로는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끈처럼 이어주어 사람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게 하고, 편으로 썬 것처럼 구획된 복합 MICE 단지는 기존의 격자형 도시 공간을 다소변형시키며 삼성동 코엑스 주변과 잠실 지역을 연속된 도시적 흐름으로 이어준다. 이렇게 형성된 도시적 공간과 공원의 연결부에는 스포츠 및 문화 시설들을 배치하여 용도가 분리된 두 공간을 연결한다. 단지 전체가 다양한 형태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다. 마지막으로 코엑스부터 종합운동장, 한강과 탄천을 이어주는 기다란 고리인 모노레일은 강남의 도시 단지와 주경기장 일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박인수 /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 우수작: A Thousand City Plateaus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
    잠실종합운동장 도시재생 구상을 통해 문화와 일상의 이벤트를 담는 새로운 그릇과 같은 ‘도시 고원City Plateaus’을 만들고자 한다. 도시 고원은 길과 광장을 관통하며 도시 플랫폼을 창조하고 잠실 주경기장, 새로운 프로그램, 경관을 엮는 거대한 지도를 만든다. 도시 연결적 지형Urban Connective Topology 현재의 잠실종합운동장 지구는 시설이 노후화되었음은 물론 코엑스 지역 및 한강 변과 단절되어 도시의 활력이 떨어진 섬과 같은 장소가 되었다. 삼성역 코엑스 지역과 탄천 지역, 잠실종합운동장 지역, 한강 워터프런트 공원을 동시에 연결하는 도시적 지형을 재구축하고자 한다.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수평적 고원을 구성하여 스포츠, 문화, 컨벤션,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공간연속체를 구성한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일관된 어휘의 도시 개발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개발 방식을 버리고 인간이 산책할 수 있는 수평적인 도시를 만들필요가 있다. 도시 고원의 거대한 모뉴먼트는 가장 수평적이고도 지속적인 방식의 도시 개발을 실현할 것이다. 삼성 코엑스 지역에서부터 한강 변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아내는 수평적인 매트로서의 도시를 재현하려 한다. 뿌리 구조의 인본 도시Rhizomorphous Human City 현대 도시의 데카르트적인 도시 개념은 도로와 고층 빌딩으로 이루어진 인간과 단절된 공간 구조와 스케일을 만들었다. ‘천 개의 도시 고원’은 과거의 근대적 도시 문법을 오늘날의 요구에 대응하는 이동적, 대안적, 일탈적인 영역을 만들어내는 유연한 문법의 도시를 구성해 내는 데 의의가 있다. 잠실종합운동장 도시재생을 통해서 도시의 도로, 보행로, 건축, 조경 등을 구분하지 않는 수평적 틀의 리좀적 인간 도시 구조를 구성하려 한다. 기존의 도시 구조를 변형하여 경관, 건축, 길, 광장, 공간 프로그램을 구분 없이 담아내는 시스템으로서 통합체와 같은 대지를 구성한다.
    • 조한결 / 운생동건축사사무소 + 동해종합기술공사
  •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 International Ideas Competition for Urban Regeneration of the Jamsil Sports Complex in Seoul
    설계공모 경과 및 심사평 9월 4일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의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해 4월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ㆍ발표한 이후, 올림픽대로 지하화 등 이 일대의 여건 변화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두 차례에 걸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이번 국제공모 등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공모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말까지 국제교류 복합지구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의 심사평 전문이다. 공모 및 심사 과정 이번 공모의 주된 목적은 서울시에서 구상하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종합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콘셉트를 받고자 하는 것이다. 공모는 2015년 5월 7일 공고하고, 8월 12일까지 약 3개월여 동안 진행되었다. 최초 참가등록은 698개 팀이었고, 최종 제출된 작품은 98개였다. 작품은 총 23개 국가에서 제출되었으며, 국내 44개 팀, 국외 54개 팀이 제출해 국외의 관심과 참여가 많았다. 심사 기준은 실제 구상 계획에 반영할 것이므로 창의성(40점)과 경제성(30점)을 중시했고, 기타 공공성(15점), 국제성(15점)으로 배분되었다. 심사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첫 번째 날 심사는 오전에 공모 개요와 심사 기준에 대해서 논의하고 심사위원 전원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사이트를 방문하였고, 오후에 1차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는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살펴본 후 탈락시킬 작품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위원들의 투표 후에 내용에 대한 토론을 거쳐서 1차 예비심사를 통과할 4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두 번째 날 2차 본 심사에서는 40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작품의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투표한 후 투표 결과에 대한 토론을 거쳐서 16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어서 우수작 3점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하고, 상위 작품에 대해서는 한 작품씩 장·단점을 토론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서 우수작 3점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이어서 남은 작품을 대상으로 가작 후보에 대한 투표를 다시 실시하고, 이 결과를 종합하여 가작 5점을 선정했다. 우수작 A Thousand City Plateaus 천 개의 도시 고원 운생동건축사사무소 + 동해종합기술공사 우수작 Jamsil Ludens Park 잠실 루덴스 파크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우수작 SynchroniCity 싱크로니시티 우규승(Kyu Sung Woo Architects) + Vital Albuquerque(Kyu Sung Woo Architects) + 장광엽(다인건축) + Oswald Nagler(Oswald Nagler Consultant) + Paul Cattaneo(Kyu Sung Woo Architects) 가작 e[X] Sports City e[X] 스포츠 시티 Richard Plunz, Seiyong Kim, Viren Brahmbhatt(Columbia University) + 민승렬(한빛건축) + 손상혁(DH Asset) 가작 JAMS[H]ILLS JAMS[H]ILLS Caramel architeckten zt-gesellschaft m.b.h 가작 Polyculture 폴리컬처 Junkyeu Song, Blake Smith, Nnaemeka Mozie, Junyang Tang(POLYMASS) 가작 Seoul Culti-polis 서울 컬티폴리스 플래닝코리아 가작 Seoul EGG 서울 에그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 유승종(livescape 조경) + 양우현(중앙대학교 건축학부) + 한광야(동국대학교 건축공학부) + 김주석(이토플랜)
    • 김정은
  • 입선: 노들노들 놀아들 노들꿈섬 운영계획·시설구상 2차 공모
    기획 목표 및 비전 남겨진 원시에서 남겨둔 원시로 되돌리기(도시·환경적 접근): 도시의 야생성은 도시 공원과 같은 자연의 유사 체험 너머에 있다. 수렵과 채집을 하듯 대지와 동물적으로 접촉하고, 공기의 냄새와 흐름으로 숲의 변화를 느끼는 것과 같이 자연 환경에 능동적으로 개입하여 경험하는 생명 연습의 연장인 것이다. 단단한 지원과 유연한 채우기(계획적 접근): 신속한 참여와 느리고 점진적인 적응, 시설이 아닌 사람들의 참여로 먼저 점유해가는 노들섬을 지향한다. 운영 시설을 최소로 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노들섬의 환경적 여백을 남기고, 다양한 가변적·임시적 프로그램의 테스트베드로 만들도록 한다.넓은 도시 공동체로 묶기(사회적 접근): 단지 이웃을 연결하는 마을만들기를 넘어, 다양한 층위에서 서울의 도시 공동체를 폭넓게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네트워크의 구현을 시도한다. 씨앗 도서관은 토종 종자의 보관을 넘어 경작과 나눔을 매개로 노들섬의 공간적·시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공동체를 촉발시킨다.
    • 빅바이스몰(문정석·박영석·박혜리·김연금) + 착한여행 + 홍대텃밭다리 + 카페 수카라 + ALK허니랩 + 도시농업포럼 + 머스트 엔터테인먼트 + CI엔터테인먼트 + 트리플아트 + 숲연구소 / 빅바이스몰(문정석·박영석·박혜리·김연금) + 착한여행 + 홍대텃밭다리 + 카페 수카라 + ALK허니랩 + 도시농업포럼 + 머스트 엔터테인먼트 + CI엔터테인먼트 + 트리플아트 + 숲연구소
  • 입선: 대중의 지혜섬, 중지도 노들꿈섬 운영계획·시설구상 2차 공모
    대중의 지혜섬 ‘중지도衆智島’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텃밭이다. 노들섬의 원래 이름인 중지도中之島는 ‘가운데 있는 섬’이라는 지정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대중의 지혜’를 뜻하는 중지도衆智島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시민참여 미래 텃밭 ‘함께 만드는 섬, 중지도’는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어 시민의 참여와 경험과 피드백으로 만들어지는 섬이다. 참여가 늘어날수록 중지도는 점차 정교해지며 집단 사고가 낳는 다양성과 새로운 방향성이 섬의 구조와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결정한다. 시민의 참여가 섬의 물리적 형태와 콘텐츠의 변이와 생성을 촉발하며,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서울의 가까운 미래를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기존의 텃밭은 생산적 개념을 유지하며 미래 텃밭으로 진화한다. 시민이 일구는 이 미래 텃밭에는 씨앗 대신 아이디어가, 물 대신 클라우드펀딩이, 채소 대신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생산된다. 곧 미래 텃밭은 중지도에서 인큐베이팅 되는 스타트업 1인 창조 기업을 의미한다.
    • 스케일(대표 하태석) + 엘로퀀스(대표 전우치) + 홍합밸리 + SK플래닛 + 아트센터 나비 / 스케일(대표 하태석) + 엘로퀀스(대표 전우치) + 홍합밸리 + SK플래닛 + 아트센터 나비
  • 입선: 서울공유섬, 위키 아일랜드 노들꿈섬 운영계획·시설구상 2차 공모
    핵심 개념 ‘서울 공유섬, 위키 아일랜드’는 시민 모두가 참여해 생각을 공유하고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열린 섬마을이다. ①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진화하는 ‘공유섬’, ②인간 미학(예술)과 자연 철학(환경), 기술 가치(IT)를 공유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선순환 ‘공유 경제 마을’, ③미래 유산이 될 만한 창의적 종자를 발굴하는 ‘실험적 무대’를 목표로 한다. 비전과 목표 한강의 중심에 있는 노들섬의 상징성을 ‘공유도시 서울’의 상징으로 전환한다. 공유 경제 시스템을 노들섬에 구현해 지속가능한 진화형 커뮤니티로의 성장을 꾀한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경험하는 한강 문화 관광의 명소화를 추구한다.
    • 플래닝코리아(대표 이병주) + 서울랜드 + 패트릭 블랑(식물학자) / 플래닝코리아(대표 이병주) + 서울랜드 + 패트릭 블랑(식물학자)
  • 입선: 오투공공0²00 프로젝트 노들꿈섬 운영계획·시설구상 2차 공모
    서울시민이 꿈을 발견하는 곳, 꿈을 키워가는 곳, 꿈이 완성되어 천만 서울시민에게 행복감을 주는 곳! 이제 노들꿈섬은 서울시민의 역동적인 심장이 되고 서울시민 전체에 영향력을 미치는 꿈의 발전소가 될 것이다. 기획 방향 시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특별한 공간인 노들꿈섬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여섯 가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①공공성: 서울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적인 공간 조성과 혜택 지원, ②자발성: 서울시민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 ③대표성: 서울시민에게 행복감을 만들어주는 꿈의 발전소, ④미래지향성: 꿈들이 서로 소통·융합하여 독창적 콘텐츠 창조, ⑤산업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원확보, ⑥자립성: 재무적 독립성을 갖추기 위한 체계적인 사업성. 이를 바탕으로 하는 ‘오투공공0200 프로젝트’는 지식, 문화, 콘텐츠 공유 프로젝트로 1,000만 서울시민이 직접 만들고 가꾸고 나누는 1,000개의 문화공간 그리고 1,000개의 콘텐츠 채널을 지향한다. 즉 오투공공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기대 효과는 1,000만 서울시민 스스로 문화 발신자, 제공자, 소비자가 되는 것에 있다.
    • KBS N(대표 최철호) + 디자인연구소 이선 +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 라이브러리 / KBS N(대표 최철호) + 디자인연구소 이선 +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 라이브러리
  • 입선: 노들생태꿈섬 노들꿈섬 운영계획·시설구상 2차 공모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계획 노들생태꿈섬은 크게 세 가지 목표를 바탕으로 조성된다. 그 첫째는 ‘생태적 잠재력이 자라는 섬’으로, 한강과 노들섬을 자연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생태 기반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 개발 과정에서 파괴된 노들섬과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식생과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물, 에너지, 자원의 관점에서 생태 환경을 조성한다. 시민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적으로 회복된 노들섬은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며, 서울의 대표적 생태학습장이자 견학지, 글로벌생태 교육 특구로 활용된다. 두 번째 목표는 ‘내일의 생태적 도시 문명’의 구축으로, 더 나은 생태적 삶을 배우고 공유하는 에코 인큐베이터를 자처한다. 이를 위해 ‘노들마을 시민자치, 노들인 문자연학교, 노들공방, 노들작은도서관’ 등의 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시 문명과 화해하는 시범생태 공동체를 시민 스스로 조성하고 가꾸도록 한다. 세 번째 목표는 ‘생태적 상상력이 피어나는 꿈섬’으로, 회복된 자연과 생태적 삶이 경제적 자유는 물론 정신적 풍요와 자유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태적 관점에서 고민한 문화 예술 활동이 노들섬의 생태적 전환을 완성하고, 발견과 모험이 넘쳐나는 공간을 만들 것이다.
    • 서정일(서울대학교) + 숲과도시(대표 최재연) + 경향신문 +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 + LG CNS + 파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 + 서울시립대학교 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 Afforestt + 환경교육센터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기용건축 + 조경설계 티스케이프 +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 + 도서관친구들 + 끼니 +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 편해문(대안놀이터 디자이너) + 김식(스포츠학자) / 서정일(서울대학교) + 숲과도시(대표 최재연) + 경향신문 +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 + LG CNS + 파시브하우스디자인연구소 + 서울시립대학교 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 Afforestt + 환경교육센터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기용건축 + 조경설계 티스케이프 + 흙부대생활기술네트워크 + 도서관친구들 + 끼니 +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 편해문(대안놀이터 디자이너) + 김식(스포츠학자)
  • 입선: 소심한 배려 노들꿈섬 운영계획·시설구상 2차 공모
    ‘소심함’이란 ‘대담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조심스럽다’는 의미이고 ‘배려’란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는 마음’을 뜻 한다. 즉, ‘소심한 배려’란 대담하지는 않으나 매우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는 마음을 의미한다. ‘소심한 배려’는 인간과 자연이 서로 세심하고 신중하게 배려함으로써 서로의 꿈을 쌓아가고 공유하는 노들꿈섬을 제안한다. 인간은 섬의 자연을 보존하고 가꿈으로써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얻고 아이들에게 자연의 법칙과 소중함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창작의 공간을 배려 받은 시민 예술가는 시민에게 예술과 문화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것이며 시민들은 그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세대를 위해 공간을 남겨두고 필요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면 우리의 미래 세대도 그들의 후손에게 같은 방식으로 섬을 물려줌으로써 노들꿈섬은 온전한 ‘시민의 꿈섬’으로 남을 것이다.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계획 ‘소심한 배려’의 프로그램은 크게 문화·예술, 생태·치유, 레저·스포츠 등 3가지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은 ‘시민 예술 창작촌’이다. 시민 예술 창작촌은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 여력이 없는 문화·예술 분야의 작가들에게 전용 스튜디오 및 공방을 무상으로 제공해 새로운 발전 동력을 삼는 프로그램이다. 작가들은 사회적 배려에 대한 보답으로 시민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은 큰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창작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 임채성 + 임청하 + 이우주 / 임채성 + 임청하 + 이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