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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림성 원림학회 반봉선 이사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영남대학교
    조경계획의 기본방향은 전체적으로 시야의 막힘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식재에 특히 신경을 썼으며, 부지전체 조화를 위해 전체적 분위기를 흐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부분별로 특색을 주기위해 합리적인 계획과 적절한 규모의 공간으로 세분하여 설계 시공하였다. 캠퍼스 조경의 주안점을 보면 압량벌의 고유한 경관 특성인 완만한 지형에 어울리도록 트인 공간감을 강조한 캠퍼스 경관을 조성했으며 기존 수자원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 활용하여 빛과 바람과 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경관으로 조성하였다. ※ 키워드 :영남대학교 ※ 페이지 : p34-37
  • 실내조경 프로세스
    실내조경은 단순히 디자인과 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생명이 커가는 과정이라 보는 것이 올바른 시각이라 하겠다. 실내라는 공간성이 갖는 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방안과 보다 아름다움과 쾌적한 내부에 녹색공간을 만들어 심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실내조경은 유지관리에 의해 완성된다고 하겠다. 아무리 디자인의 의도가 좋다 할지라도 유지관리가 안된 상태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 키워드 : 실내조경, 프로세스 ※ 페이지 : p98-102
  • 환경론의 역사적 철학적 이해
    환경결정론은 인간은 객관전일 수만 없으며 오히려 주관적인 감성에 입각한 자연이나 신과의 합일에 통해서만 진리에 가깝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생태적 자연관에서는 인간의 한계성 때문에 자연법칙에 순응할 때 파멸에 이르지 않을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 키워드 : 역사, 철학, 환경론 ※ 페이지 : p146-149
  • 광활한 대륙, 중국기행
    불과 2-3년 전만 해도 가볼 수 있으리라고 상상할 수 없었던 광활한 대륙, 만리장성의 나라 중국. 당초 본 여정에는 우리 조경분야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신청하였으나 준비에 대한 시간적 제약과 개인적 여건들 때문에,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중국을 세계무대에 글어들여 IFLA에 가입시키는 문제와 우리와 자매결연관계에 있는 길림성과 연변자치주를 방문하여 상호간의 교류와 우의를 돈독히 다짐으로서 92 서울 IFLA 개최 전에 북한을 포함한, 한중일 동양삼국의 학술회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 키워드: 중국 ※ 페이지 : 138-144
  • 자연자원으로서의 경관의 가치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문생태조경 ; 인문생태조경 계획과 이안 맥하그
    Design with nature의 저자이며 생태조경학자인 이안 맥하그는 생태계획과 그 방법들을 서술한 Design with nature를 저술한지 30여년이 된 지금 사람들은 이안 맥하그가 조경적인 차원을 넘어 디자인과 계획가들 심지어는 오늘날 생태학 자체의 연구에 있어 지침서가 되고 있는 저서를 남기고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 키워드 : 이안 맥하그 ※ 페이지 : 50-53
  • 중국 길림성 원림학회 반봉선 이사
    세계는 바야흐로 개방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으며, 한중간에는 사상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예부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더군다나 조경분야에서도 옛부터 많은 관련이 있어 이러한 맥에서 최근들어 일고 있는 조경분야의 교류는 매우 의의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모쪼록 양국간의 조경발전에 많은 도움이 있길 바랍니다. ※ 키워드 : 반봉선 ※ 페이지 : p145
  • 화진포 관광단지 개발계획
    해수욕에 국한된 해안관광지에서 탈피하여 특화된 해안의 휴양지로 유도하기 위해 그 지역의 자연 인문환경 등의 제조건을 기초로 한 여러 가지 개발형태를 조사하고 지역여건에 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개발지표를 설정하기 위한 해안 관광자원의 평가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자연경관이 수려한 화진포지구를 대상으로 개발사업을 적용시켜 독특한 관광지로 부각시키며, 해안관광지의 계절성을 극복하기 위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시설도입, 자연환경 보전을 모색하는데 계획의 목적이 있다. ※키워드 : 화진포, 관광단지 ※ 페이지 : 168-174
  • 여성조경가 문현주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본격화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이야기이고 우먼파워를 과시하는 각 분야의 여성들 이야기가 이젠 새삼스로운 일도 아니다. 조경분야에도 많은 여성들이 각기 자기 위치를 다져가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분야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의 그녀의 계획은 조금 암선 나라에서 조경인으로서 보고 온 것들을 잘 활용하여, 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한다. ※ 키워드 : 문현주 ※ 페이지 : p13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