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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정원 ; 삼성동 S씨댁
    녹지공간에 수용되지 못하는 행태들이 외부공간으로 확산됨을 감안하여 옥외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족시키는 요소를 자연과 균형있게 조화시킴으로써 온가족들이 즐겁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계획하였다.※ 키워드: 정원, 주거지 ※ 페이지 : 119
  • 쯔쿠바 센터
    이 쯔쿠바센터는 아라타 이소자키에 의해 설계되어 1983년 완공됐다. 수도인 동경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정부의 연구정책과 교육기관을 포함하여 학문과 과학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신도시이다. 또한 로스엔젤레스와 밀톤키니스 같이 준도시개발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보도체계는 차량순화체계에서 분리되어 보행자도로가 설치되어 있고, 차량순화체계에서 분리되어 보행자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건물주변에 녹지가 있고, 차량순화체계로 인해 격자형으로 구획되어 있다. 시각적, 상업적 문화적 센터의 기능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 호텔, 임대사무실, 상업적공간 쇼핑몰, 정보센타와 노바콘서트홀, 음악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도시생활에 즐거움을 부여할 수 있도록 여러시설이 고안되어 있다. ※ 키워드: 뉴타운, 광장, 상업단지, 복합단지 ※ 페이지 : 29- 35
  • 아름다운 정원 ; 보문동 H씨댁
    자연미의 구현을 통한 서정적 공간. 도자기로 독특하게 장식된 2층 흰색 슬라브형 현대건물에 푸르름이 대조를 이루면서 짜임새 있게 꾸며진 정원이다. 대문에서 현관으로 이르는 공간은 공허한 감이 있으나 좌측으로 1m 정도의 구배가 있고 우측에는 벽면을 따라 자연석을 단조로움을 다소나마 해소해 주었다. ※ 키워드: 정원, 주거지 ※ 페이지 : 110 - 113
  • 아름다운 정원 ; 장충동 K씨댁
    지나다가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조그만 공간을 꾸며 달라는 주인의 뜻에 따라 이 정원을 계획하였다. 인위적으로 지형에 변화를 주어 온실 및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 공간을 효율적이고 흥미있게 구성하였다. ※ 키워드: 정원, 주거지 ※ 페이지 : 106 - 109
  • 아름다운 정원 ; 평창동 현대빌라
    공동의식에 주안점을 준 공간구성. 사용하기 곤란한 경사지의 대지를 활용하여 다세대 주택을 만들고, 경사지의 특성을 살려 건물의 배치에 힘썼다. 조경계획 또한 최대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부지를 이용하였다. 전체 구성은 주축의 개념을 도입해 시설물 배치를 하고 단지가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는데 주력했고, 축이 끝나는 곳에 첨경물로 인공폭포를 두어 청량감을 더했다. ※ 키워드: 정원, 주거지 ※ 페이지 : 102 - 105
  • 아름다운 정원 ; 선비의 풍취와 고택의 조화
    선교장은 중요 민속자료 제5호로서 조선시대 후기의 반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건축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현존하는 많은 사대부가옥(士大夫家屋)들이 대부분 건축물만 덩그라니 남아 있고 그 공간내에서 직접 생활용구로 쓰이던 물품들, 즉각종 기물들이 없어 당시의 생활내용을 알 수 없는 것과 달리 이 주택에는 수천점의 생활용품들이 보존되어 있고, 최근에는 행랑채와 사랑채에 진열까지 함으로서 오늘의 시점에서 200년 전인 조선시대 후기 반가의 생활 이모저모를 알게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선교장의 전체구성을 본래에는 상당한 규모로서, 현재와 같은 안채, 동별당, 중무간채, 사랑채, 정자, 사당, 행랑채 이외에도 중문간채 안쪽으로 서별당이 자리잡고 또 솟을 대문 앞터에 ㄱ 자형 몸채와 행랑으로 구성된 별채와 안대문 앞 동측터에도 별채가 있었다. 안채는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의 개기(開基)때의 건축이고, 사랑채인 열화당의 손(孫) 오은(鰲隱) 이후(李后) 가 순조(純祖) 15년(1815) 건립 한 것이다. ※ 키워드: 고택, 선교장, 고정원※ 페이지 : 23 - 28
  • 자연지형을 살린 암석정원
    이 정원은 마치 봄과 여름의 화려한 경관을 축복하기 위해 모여든 나무의 요정들을 위해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기묘한 야생수목을 모은 뮤리엘 레이스너 씨의 이 암석정원에 서면 아름답고 신비스런 야생초에 둘러싸여 한여름 정원이 주는 환상에 저도 모르게 도취되고 만다. 뉴저지 멘담언덕에 거칠게 톱질한 독일 가문비나무로 지어진 레이스너 씨의 현대적인 집은 은회색으로 퇴색이 되었으며 정면 잔디를 가로질러 자갈길이 나있고 유리벽을 통해 멀리 구부러진 언덕이 보인다. 백년생쯤 되는 참나무 주위로 형성된 차도는 집과 주위경관을 조화시키려는 노력의 흔적이다. 미국 암석정원협회의 일원일 레이너스 씨는 6에이커의 토지에 그의 정원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경관의 완벽성은 이 집과 정원 구도의 주요 목적이 되었다. 토질이 산성이고 바위가 많은 지역인 이곳은 생장력이 뛰어난 식물만 서식할 수 있으므로 카페트처럼 보이는 작은 꽃들 눈부신 아잘레아, 철쭉, 목력, 등과 단단한 나무덤불이 주로 자라고 있었다. ※ 키워드: 정원, 암석정원, 해외정원, 해외작품, 디드르콜비, 뮤리엘 레이너스, Deirdre Colby ※ 페이지 : 26-29
  • 아름다운 정원 ; 작지만 작지 않은 정원
    파벽돌과 스페니쉬 기와를 사용한 2층 양옥 건물에 조화있게 대문이나 담장의 형태까지 조경적인 개념을 고려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즉 남부 유럽의 무어양식에서 착상한 투박하고 육중한 느낌을 주지만 색상은 비교적 밝게 처리하였다. 두터운 스타코 담장과 선박용으로 쓰이는 아비똥개로 만든 대문은 단순하면서도 무게를 주고 있다. 외부공간은 전정과 후정으로 구분하고 후정은 소규모의 파티오를 둔 사적공간과 서비스공간으로 나누고 전정과 후정의 연결은 공간감으로 인해 동선 연결의 상이성이 있다. 또한 후정의 파티오로 연결된 잘 다듬어진 쥐똥나무 생단이 열식되었고 서비스공간 쪽은 전통 소재인 암기와를 진흙으로 쌓아만든 토담이다. 트랠리스와 포장재료 등의 수법을 인공적인 구성방법이 특색이라 하겠다. 전정은 좁은 면적을 넓게 보이려고 담장 내부에 경계식재를 겸한 차폐식재를 하였고, 하부목과 초화류의 연결이 조화있게 되었다. ※ 키워드: 정원, 파벽돌, 주택정원 ※ 페이지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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