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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거수 이식이 활발해지고 있다
    근간들어 노거수 이식이 과거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노거수 이식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고 하자에 대한 위험부담이 커서 사실상 기피되어 왔다. 따라서 수령이 수십에서 수백년이나 되는 노거수들이 하루 아침에 제거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실정이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노거수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 내지는 역사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자성과 함께 노거수들이 이식되어 보존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는 이미 1902년에 지상 1.5m의 둘레가 5.8m, 뿌리부분 둘레가 8m, 중량이 76톤인 은행나무를 이식한 것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 은행나무의 이식은 예산 낭비를 걱정하는 동경시장에세 ‘만약 수목이식에 실패하면 목을 베겠다’는 이식책임자의 확신과 노거수를 보호해야 한다는 국민적 인식이 이루어낸 쾌사였다. 국내의 경우 서울 삼청동 소재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5백년으로 나무 둘레가 8m, 지름이 3.2m인데 도시계획 구획정리에 의해 이식이 이뤄지게 되었다. ※ 키워드 : 노거수, 이식 ※ 페이지 : 151-153
  • 하나밖에 없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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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조경가 리차드 벅
    이 글은 지난 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녹지관리청의 수석 조경가인 리차드 벅(Richard Buck)과 인터뷰한 기사이다. 중공을 방문한 후 오휘영 교수의 초청으로 한양대학교 환경과학대학원에서 ‘미국조경분야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기 위해 잠시 들른 그를 만나 그가 재직하고 있는 쿡카운티 산림청의 개발사항을 들어본다. Q:미국 쿡 카운티는 어떠한 곳입니까. A:쿡 카운티는 미국 중부 시카고시에 있는 곳이며 인구가 500만에 달하는 지역입니다. 70년 전인 1916년 교통이 혼잡하고 홍수 범람지대인 이 지역의 수림을 보호·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쿡카운티 녹지관리청은 이곳의 5백30만 인구의 휴식·교육·레크레이션을 충족시키기 위한 시설을 계획하고 있는 곳이며, 자연경관을 보존함으로써 도시확산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 키워드 : 미국 시카고 쿡타운티 녹지관리청 수석 조경가 리차드 벅 ※ 페이지 : 144
  • 돌과 함께 사는 사람 - 정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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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이식에 필요한 영양제
    일반적으로 수목을 이식하는 시기에 근계의 활동이 시작되기 직전 바람이 없는 날이나, 흐린날을 택하게 되는데, 고목인 겨웅에는 뿌리의 생장이 더디기 때문에 이식을 하게되면, 고사할 우려가 많다. 생명토라 불리우는(대지개발)이 흙은 고목을 이식하거나, 원예재배, 조경수식재, 분재를 하는데 이용된다. 생명토는 특히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을 좋게하고 뿌리를 보존해주며, 뿌리의 주변에 형성된 토양미생물의 증식작용을 촉진시켜 착근과 활착을 좋게 해준다고 밝히고 있다. ※ 키워드: 대지개발※ 페이지 : 108-109
  • 조경원예상담
    잔디 관리하는 방법, 유실수 심는 방법, 단풍나무 구입법, 아파트에서 채소 가꾸는법, 히비스커스 관리하는 방법, 수경재배 하는법 ※ 키워드: 잔디. 유실수, 단풍나무, 채소, 히비스커스, 수경재배※ 페이지 : 106-107
  • 새 상품 소개
    이식한 수목이 완전한 뿌리 활착을 할 수 있게 보로, 지지支持하는 새로운 ‘나무지주대’가 ‘일영상공’에 의해 개발되었다. 새로 개발된 나무지지대 ‘PARADA’는 합성수지(P.E)와 철재로 만든 것으로써 이식수의 뿌리가 완전히 활착되면 수거하여 재사용이 가능(반영구적)하므로 장기적으로 상당한 경제성이 있다. 또한 나무 굵기에 따라 임의로 조립이 가능하고(60~220m/m) 또 언제라도 관수 시비를 할 수 있고 통기가 원활하며 ‘유충거품집’이라는 것이 있어서 해충희 상하향을 막게 설계된 구조적 특징도 갖고 있다.※ 키워드: ※ 페이지 : 55
  • 우리들은 간판과 표시판의 밀림 속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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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할아버지 김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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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외공간속에서의 조각
    도시 속의 미술이란 조각이외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도시 속의 조각’이라고 말할 때 우리의 뇌리에 얼른 떠오르는 이미지는 교통이 혼잡하나 도심의 네거리나 대로 주변, 커다란 공공건물 앞의 정원이나 광장, 또는 공원의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높다란 좌대의 기념 조각상들이다. 열려진 옥외공간, 즉 거리의 미술은 미술관이나 화랑, 또는 개인의 밀실이라는 밀폐된 보호실 속의 난해한 작품과는 성격이 달라야만 한다. 서구에서의 공공미술(public art)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도 대개 이 차이점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도시 속의 조각은 뚜렷하게 공공적인 것이든 비교적 덜 공공적이든 간에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가질 수 있다. 순수한 시각적 흥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한 것,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거나 건물이나 거리, 장소의 특수성을 상징하는 것, 도시환경을 구서하는 여러 잡다하고, 이질적 요소들 속에 지각적인 구심점을 마련하여 질서를 부여하기 위한 것 등. 환경미술이라는 단어가 암시하는 것처럼 조각작품의 독자성 또는 예술성이 배타적으로 강조되어서는 안되며 건물을 비롯한 주변 환경과 어떤 방식으로든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해야 한다. ※ 키워드 : 도시속의 조각, 공공미술, 환경미술 ※ 페이지 : 10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