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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조경양식의 경향과 과제 ; 한국현대조경의 현주소
    e-메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대조경양식의 경향과 과제 ; 국내 현대조경양식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 - 가능유일의 세계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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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수련시설 ; 청소년 수련활동의 특성과 수련거리의 운영방향
    1993년도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각급학교에 시달한 정책자료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함으로써 최근 교육당국의 학생야영수련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보완해야 할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는 한국청소년시설운영자협회를 활성화하여 효율적인 수련시설운영 및 대정부 정책건의 등 청소년수련사업의 운영적 측면을 선도하고, 한국캠핑연맹(가칭)을 창설하여 우수한 수련거리의 개발 및 지도자훈련 등 교육적 측면을 주도한다.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자들의 협력체인 한국청소년수련시설운영자협회는 청소년시설 운영자들의 자율적인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노력을 촉진시키는 한편, 수련관련 정책에 대한 분석, 문제제기, 대안적 의견수렴, 제도개선노력 등을 통하여 민간차원의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 및 여론환기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 페이지: 50~55 ※ 키워드: 청소년 수련활동, 수련거리, 한국청소년시설운영자협회, 청소년 수련사업
  • 청소년 수련시설 ; 자연권 청소년 수련시설의 개발사례
    청소년의 개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체험활동의 장인 청소년 수련시설은 청소년 기본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크게 생활권 수련시설과 자연권 수련시설 및 유스호스텔로 구분되며 설치목적과 기능, 이용의 방법 또한 각각 다르다. 이러한 시설중에서 자연과 더불어 행하는 체험위주의 수련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실내활동 뿐만 아니라 야외수련활동이 상대적으로 중요시되며 주로 1박2일 이상의 기간동안 연속되는 수련거리를 실시하므로 체류할 수 있는 생활관 또는 야영지가 설치되고 일상생활권과는 격리된 지역에 위치, 운영되는 자연권 수련시설중 ‘청소년 수련마을’과 ‘청소년 수련의 집’의 설계 및 조성사례를 소개하고 자한다. ※ 페이지: 65~71 ※ 키워드: 청소년 수련마을, 청소년 수련의 집, 청소년 수련시설, 야영지, 생활관
  • 청소년 수련시설 ; 청소년 수련시설의 종류와 개발방향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조용한 곳에서 야영을 하면서 자연학습을 하고 심신수련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산림이다. 그리하여 시설중심의 청소년수련장의 개발보다는 자연휴양 속에서 청소년의 수련을 하는 장소로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청소년 수련장은 시설 등의 하드한 부분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프트한 부분인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사회 속의 청소년 수련장은 청소년의 여가 및 휴양,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활용되어져야 하며 도심의 소음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마음의 양식을 찾고 자연을 학습하며 우리의 옛 것을 간직한 전통문화공간으로 개발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 페이지: 56~59 ※ 키워드: 자연학습, 산림학습, 자연휴양, 청소년 수련장, 레크레이션
  • 청소년 수련시설 ;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이해와 그 설치절차
    수련시설을 지칭할 때는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요소에 해당되는 시설·설비나 공간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에 해당하는 프로그램과 이를 기획, 운영하며 청소년을 지도하는 청소년 지도자까지 포함된 개념이다.수련시설의 설치·운영은 국가·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개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도 설치·운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법인 또는 단체의 경우에는 청소년기본법령에 의한 일정한 절차를 이행하여야 하는데 수련시설의 설치전에 먼저 관할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아 시설을 설치한 후에는 운영하기전에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하여야 한다. 등록절차는 허가된 내용대로 설치되었는가를 확인하는 단계로 보면 된다. ※ 페이지: 60~64※ 키워드: 청소년 수련시설, 수련시설 설치, 인허가
  • 전통조경에 나타난 과학성 ; 배수처리기법을 통해 본 수경시설의 과학성
    이중환의 택리지 중 복거총론(卜居總論)의 지리(地理)에는 “거산필득본 배수연후 방진생화(居山必得本 配水然後 方盡生化)”라 하여 이미 배수란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물의 흘러오고 흘러감이 자리에 합당한 다음이라야 비로서 정기를 모아 기르게 된다하여 배수의 의미가 주공간을 중심으로 입수와 출수를 적절히 조절·관리하여 공간과 조화를 이루게끔 하는 의미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전통공간에서의 배수의 의미는 자연중력의 분력에 의해 자유수면을 유지하는 입수와 출수를 총칭하는 개수로(開水路)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전통공간의 입지는 풍수사상의 영향을 받아 배산임수를 근간으로 하여 기본적인 배수체계는 양호하다고 볼 수 있으나, 궁궐이나 사찰의 중심공간에 있어서는 ㄷ자, ㅁ자형의 건물배치와 담장 등 공간구성요소의 폐쇄성으로 인위적인 배수체계를 필요로 하였다. 일반적인 우수처리에 있어서는 비교적 단시간내에 많은 양을 처리하기 위한 기능위주의 구조와 형태를 보이고 있으나, 위락적이며 경관구성요소를 활용키 위한 수경시설인 경우에는 굴절, 정지, 넘침 등 다양한 극적효과를 연출함은 물론 체류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기법을 볼 수 있다. 전통공간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구조를 가진 배수처리시설들이 사용되었는데 이를 대별하여 보면 입수시설, 출수시설, 집수구, 수로 및 저수시설 등 5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 키워드 : 전통조경 배수시설, 배수기법, 입수시설, 출수시설, 집수구, 수로, 저수시설 ※ 페이지 : 100~105
  • 도시경관의 오늘과 내일 ; 외국의 도시경관 관리사례
    일본의 경제계는 다양한 사회공헌 방법을 모색중인데 그 중 하나가 1990년 4월에 발족한 사단법인 일본경제단체연합회의 ‘1%클럽’이다. ‘인간과 기업은 상호협력 없이는 존속할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고, 상응하는 노력이나 소득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제공해서 사회에 감사를 표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아래 스스로 소득의 최저 1%를 매년 기부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병행하여 지방자치단체나 각종 민간단체등에 의해 ‘경관상’ 또는 ‘아름다운 가로변 가꾸기 상’이 창설되고 있다. 오사카의 마쯔시다 빌딩 주변에는 도로에 인접한 마쯔시다 그룹의 부지일부를 공개공지로 조성하여 한결 푸르고 활기찬 가로로 변모시키고 있다. 영국에서는 던칸 샌디스(Duncan Sandys)에 의해 1957년 씨빅 트러스트(Civic Trust)라는 시민단체가 결성되어 역사적 건물과 지역경관을 보전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 키워드 : 가로경관, 수경관, 광장경관, 경관보전사업※ 페이지 : 68~72
  • 도시경관의 오늘과 내일 ; 도시경관의 현황과 문제점
    -신의 은총: 자연경관세계 대부분의 대도시가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평지에 입지하고 있어, 우리의 도시처럼 도시의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예는 드물다. -도시속의 나이테: 역사경관우리나라의 도시들이 대부분 조선시대 읍성에서 출발하여 6백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비하여 현대의 대도시 중에서 6백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는 유럽의 몇 도시를 빼고는 거의 없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6백년의 역사적 자취를 찾기는 힘들다. 조선왕조 5백년간 유지되어 왔던 도시의 원형은 근대화 과정에서 거의 대부분 훼손되었다.-주인없는 거리: 도로경관우리 도시에는 많은 소통로는 있으나 거리는 없다. 자동차를 위한 길은 존재하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는 인간을 위한 거리로서의 배려는 드물다. 도시환경은 우리의 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우리세대의 삶과 문화의 터전인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한 거대한 보육기이며 교육장이다. 다음 세대들은 도시환경에 투영된 공동체의 삶의 방식과 규범을 보고 배우면서 자신들의 가치관을 키워나가게 되며 따라서 도시환경을 돌보고 가꾸는 일은 우리 삶의 문화를 도약하는 일인 동시에 다음세대를 위한 문화전수과정이고 볼 수 있다. ※ 키워드: 도시경관, 도시환경 현황, 도시환경 문제점※ 페이지: 50~54
  • 도시경관의 오늘과 내일 ; 서울시 미래 도시계획의 과제와 방향
    서울은 천혜의 자연여건을 가졌음에도 아름답지 못하다. 아름다운 도시가 되려면 우선 자연환경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지는 못할지라도 그 윤곽만이라도 드러내야 한다. 적어도 네 개의 지천을 포함한 한강의 일부와 강북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산만은 그 흩어진 모습을 추슬러야한다. 자연경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역사 경관이다. 독특한 문화가 그로부터 형성되기 때문이다. 6백년 고도답게 서울의 아무데를 짚어도 지나간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지만 눈으로 확인되는 곳은 흔치 않다. 그것들을 시민의 일상 생활속에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도시계획 관련 체제는 과거 고속성장기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턱없는 결함을 갖고 있다. 그 주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울 대도시권에서 일어나는 개발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둘째 도시정비수단이 지나치게 단순하다. 향후 서울에서의 도시 관련 사업은 신개발보다는 주로 기존 시가지의 정비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재개발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고작이다. 도시설계제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규제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정비에는 부적합하다. 다양한 개발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방식의 정비 수단이 마련되어야 한다. ※ 키워드 : 서울의 도시계획, 서울의 도시형성과정, 서울의 도시계획 과제 ※ 페이지 : 6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