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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10주년 특별주제 한국조경분야의 어제와 오늘 ; 교육적인 측면에서 살펴본 한국현대조경의 현황
    현대 조경전문교육과정의 결과로 나타나는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결론적으로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조경가적 자질을 대학교육의 과정에서 완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귀착된다. 이에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을 살펴보면 첫째, 기본계획과 기본설계에 대한 능력을 어느정도 인정되나 실시설계능력이 취약하다. 둘째, 전문시설물의 설계능력이 취약하고 셋째, 전문의식의 결여를 들 수 있는데 이 문제는 현 대학에서의 교과목과 교과수준에 있어서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지적할 수 있는 문제점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이다. ※ 키워드 : 문석기, 특집, 교육, 현대조경, 현황 ※ 페이지 : 72-74
  • 한국 전통건축의 외부공간 ; 객사편
    객사(客舍)는 객관이라 부르기도 하였는데, 객사가 자리한 고을의 수령이 객사 정청에 모신 전패에 초하루 보름마다 절함으로써 향궐망배의 의식을 거행, 임금님을 가까이 모시는 상징적인 행위를 하는 곳이다. 즉, 수령이 중앙의 임금님으로부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늘 임금님의 뜻을 받들어 그 고을 백성들을 잘 다스리겠다는 마음과 몸가짐의 서약을 하는 곳이다. 또한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신(使臣)과 중앙에서 왕명을 받아 내려오는 사신을 머물게 하는 곳이기도 하였다. ※ 키워드 : 주남철, 기획, 전통건축, 객사, 외부공간 ※ 페이지 : 120-125
  • 동현건설(주) 조경사업부를 찾아서
    지난 10여년 동안 조경영역 확보에 힘써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동현건설(주) 조경사업부를 찾아보았다. 1978년 덕수개발주식회사로 출발하여 꾸준히 성장 발전해온 동현건설(주)은 두산그룹의 계열사로 주택, 토목, 개발, 산업, 조경, 스포츠, 레저산업 등 많은 분야를 담당해온 종합건설회사이다. 날로 향상되어 가는 생활환경의 질적 추구 및 급속도로 증가하는 여가활동은 더욱 폭넓은 조경 및 스포츠 레저 분야의 확대를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조경 및 레저분야의 전문개발업체로 확실한 자리를 잡아가는 동현건설(주) 조경사업부,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조경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기대해본다. ※ 키워드 : 한경희, 업체, 동현건설, 조경사업부, 레저 ※ 페이지 : 174-175
  • 창간 10주년 특별주제 한국조경분야의 어제와 오늘 ; 조경설계분야의 새로운 접근과 과제
    일 시 : 1992. 6. 16(화) 오후 2시장 소 : 본사 회의실좌 장 : 권오준(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상무)참석자 : 김경윤(한림환경엔지니어링 이사) 김도경(신화컨설팅 대표) 김성균(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박원규(대한주택공사 분당사업단 조경과장)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조경설계 분야의 흐름도를 파악해보고 도출되는 문제점과 함께 진취적인 방향성을 제시해보고자, 실무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분들을 초빙하여 함께 얘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 ※ 키워드 : 정경라, 특집, 한국조경, 조경설계, 권오준, 김경윤, 김도경, 김성균, 박원규※ 페이지 : 98-105
  • ′92 IFLA 한국총회 준비현황
    제29차 IFLA한국총회는 짜임새있는 워크샾과 함께 다채로운 학술답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현재 IFLA 회원국 뿐만 아니라 비회원국의 조경인들까지도 이번 한국 총회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서 한국총회에 대한 세계조경인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상태이다. ※ 키워드 : 정경라, IFLA, 한국총회, 준비, 현황, 회원국, 학술회의※ 페이지 : 114-115
  • 민가조원(造苑) -대전시, 충남지역
    1. 아산 맹씨 행단(牙山孟氏杏壇) 2. 남간정사(南澗精舍) 5. 이도선(李導善)씨 가옥 ※ 키워드 : 정재훈, 한국조경, 전통조경, 민가, 대전, 충청남도, 아산맹씨행단, 남간정사, 이도선씨가옥 ※ 페이지 : 126-132
  • 독일 분구원(分區園)의 생성, 발전 및 환경문제 ; 베를린(西)을 중심으로
    19세기 초 빈민원의 설치가 오늘날 독일 분구원의 시초가 된다. 이는 독일의 여러 곳에서 거의 동시에 설치되었으며, 국가가 빈민지원에 대한 그의 책임을 경감하는 것 내지는 당해 국민계층의 식량 자급생산에 대한 가능성을 줄 목적으로 설치하였었다. 경제적인 필요성에 근거한 빈민원 이외에도 교육적인 이유에서도 분구원이 생성되었다. 이는 소위 라이트찌히의 교육학자이자 의사인 슈레버(Schreber)와 관련된 슈레버정원의 개발이다. 슈레버는 그의 교육적 방법으로 번영하는 산업화를 통한 도를 지나친 육체적, 사회윤리적 빈곤화를 억제하고자 했었다. 경제적 빈곤의 저하는 이 정원의 개념에서는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 키워드 : 이영희, 환경론, 독일, 분구원, 빈민원, 베를린, 슈레버 ※ 페이지 : 168-173
  • 역사적인 사슴공원의 재조성 ; 영국의 Knole 지방에 있는-
    이 글은 1990년 있었던 IFLA Central Region Symposium의 주제 ‘The Protection and Restoration of Historical Monuments, Parks and Gardens’에서 발표된 것 가운데 하나로 1990년 IFLA 연보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키워드 : VIKTORIA DE HEAN, IFLA, 사슴공원, 영국, Knole ※ 페이지 : 116-119
  • 열돌을 맞이하는 감회
    전문지 은 이제 조경계의 대변지이자 무궁한 발전의 촉매(觸媒)로서, 눈을 크게 뜨고 국제사회의 조류(潮流)에 동참하는 일원으로 또 멀리 21세기의 세계사에 기여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이룩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사명감을 자각한다. 창간 1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다시한번 애독자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의 오늘이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집필자 선생님들과 광고주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 드리면서, 우리 조경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 키워드 : 오휘영, 내일을 위하여, 환경과 조경, 창간 10주년 ※ 페이지 : 51
  • 개나리, 후피향나무, 사스레피나무
    1. 개나리 과명 : 물푸레나무과 학명 : Forsythia Koreana Nakai 영명 : Golden Bell, Korean Forsythia 2. 후피향나무 과명 : 차나무과 학명 : Ternstroemia japonica Thunb. 영명 : Ternstroemia 3. 사스레피나무 과명 : 차나무과 학명 : Eurya japonica Thunb. 영명 : Japanses Eurya ※ 키워드 : 김영두, 조경, 수목, 임학, 개나리, 후피향나무, 사스레피나무 ※ 페이지 : 190-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