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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다양성보전과 지속적 개발(5) -서식처 복원과 관리-
    모든 동식물의 군집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재반 교란현상 즉 산불, 가뭄 또는 지표의 침식에 의한 변화 등과 같은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영향을 생태계내의 평형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어나고 있기에 그리 큰 문제는 되지 못하는 반면에 인간의 활동에 의한 행위는 특정한 생태계의 교란현상을 발생하는 주요한 인자가 되고 있다. 각종 식물의 서식처는 다양한 형태에 의한 파괴에 직면해 있으며, 훼손된 서식처의 복원과 그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 되고 있다. -복원방침 : 복원이란 그 대상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해석을 할 수가 있다. 즉 어떤 경우에는 생태적인 기준들이 중요한 반면에 어떤 경우에는 경제적인 기준들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구란 원래의 종다양성이나 생체량(Biomass)등의 자연적인 요소를 가장 근접시킬 수 있도록 시도하는 반면에 또 한가지는 이와는 달리 경제적인 측면을 특히 중요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경제적 원칙 1)보전대상 서식처의 소유권 2)복원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 3)대상지의 적절한 이용방법 모색 4)각 대상지에 따라서 복원의 성공정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 5)보전대상식물의 이용측면에 대한 정확한 판단. 6)각 복원에 있어서 정부당국이 주도권을 가지고 행해야 할 것이며, 따라서 정부당국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 --생태학적 원칙 1)건강한 천이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다. 2)원래의 생태계가 그 규모의 정도가 어떠하든 근본적으로 복원의 속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만일에 복구대상지에 원래의 수종이 없을 경우 다른 지역에서 인위적으로 육성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여 수행할 수 있다. 4)어느 경우든지 가능한 한 생태학적인 지식을 활용하려는 노력을 증대시켜야 한다. -감시 : 서식처의 파괴는 어느 경우든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반면에 그 이후에 진행되는 천이는 매우 더디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다. 따라서 어떠한 서식처이든 간에 장차의 보전목적을 위하여 반드시 장시간의 감시체계를 수립하여 실행에 옮길 필요가 있다. -복원에 대한 몇가지 제안 (1)서식처에 식물을 도입, 복원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생지의 기존식생의 분포 및 생육상황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이 지역에 자생하지 않는 식물의 도입은 절대적으로 억제해야 할 것이다. (2)복구계획의 수립 시 사회, 경제적인 측면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3)새로운 기술을 도입, 적용 시 가능한한 기존의 방법과 비교하여, 장 단점을 고려해야 한다. (4)지역주민과의 절대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해야 한다. (5)행정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 키워드 : 식물다양성보전, 복원 ※ 페이지 p144~p147
  • 식물이 잘 서식 할 수 있는 토양 생태계
    식물은 지구환경 어디에도 존재한다. 육지나, 바다, 강과 호수는 물론이고 땅속깊이 1m가까이에도, 남북극 빙하의 표면 그리고 88℃ 가까운 뜨거운 온천수에도, 사막에도 서식하면서 지구생태계의 생산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참으로 중요한 근원적 생물이다. 지구 생태계는 식물로 인하여 종의 다양성이 꽃처럼 아름답게 전개되며 생태계의 기능이 분업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식물과 토양생태계의 관계 지하의 수많은 토양생물들은 지상부의 녹색식물에게 영양과 에너지의 신세를 지면서 살아가기는 하지만 그 대가로 식물과 동물체에서 유래한 각종 유기물을 재생산 목적으로 분해시키면서 식물에게 이용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식물과 토양생태계의 관계는 상호의존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까닭에 토양생태계의 기능은 재생산을 전제로한 물질의 분해작용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토양의 구성 토양은 근본적으로 4가지의 성분으로 구성된다. 그 첫째는 암석의 풍화작용에서 비롯된 2mm크기 이하의 암석입자, 두 번째는 생물체에서 유래한 유기물, 세 번째는 토양 입자에 단단히 결합돼 있는 물(결합수),그리고 토양입자와 입자 사이에 존재하는 공기가 그것이다. --토양생물 : 거대토양생물 : 두더지, 뒤쥐, 들쥐 등 대형토양생물 : 지렁이, 노래기, 개미 등 소형토양절족동물 : 톡토기, 거미, 응애 등 --토양미생물 : 미시적 조류(藻類) : 녹조류, 남조류, 규조류 곰팡이류(菌類): 담자균류, 조균류, 효모, 자낭균류 세균류(細菌類): 박테리아, 방선균류 원생동물(原生動物): 아메바, 편모충류, 섬모충류 바이러스: 생물과 공존하거나 토양입자에 흡착되어 있음 -토양생물의 역할 : 토양생물의 종(種)이 너무도 다양하므로 좁은 지면을 통하여 모두 언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편의상 생태학적 술어를 빌자면 그 숫한 토양생물의 다양성을 세 종류의 생태적 지위(生態的 地位, Ecological Niche)로서 설명이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다. 즉 생산자로서의 식물, 소비자로서의 토양동물, 분해자로서의 토양미생물군이 바로 그것이다. -식물생장과 생산의 질 식물이 “잘 서식할 수 있는 토양생태계”라는 의미는 식물이 건강하게 생장하고 풍요로운 생산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토양생태계의 조건을 지칭하는 셈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식물체는 물과 단순한 몇가지 영양소(예컨대 비료로 공급하는 질소, 인, 칼리)만 토양에 존재해도 살아가지만 생태적기능을 왕성히 수행하는 건강한 식물체로서의 생장과 생산을 기대할 수는 없다. 생체내에서 생화학적으로 필요로 하는 무기원소는 미량이기는 하지만 기본원소이외에도 수십종이 되며 그 이용형태도 다양한데 이러한 필수적 생산재료의 공급은 토양내의 무수한 토양생물군의 분업적 물질전환의 기능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언급한 바 있다. 그런 까닭에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토양 생태계는 토양환경내에 종의 다양성이 최대한 나타날 수 있어야 생산재료의 다양한 공급이 있을 수 있으며 다양한 토양생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토양입자의 조화있는 물리화학적 구성이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 키워드 : ※ 페이지 p152~p155
  • 고려시대 이후의 사원3
    -남원 만복사지 전라북도 남원시 왕정동 교룡산성(蛟龍山城)남쪽 기린봉(麒麟峰 해발 285m) 기슭에 있다. 만복사지(萬福寺址)는 고려 문종(1046~1083)때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유재란시에 남원성의 함락과 함께 소실된 것으로 전해진다. 1979년부터 1987년까지 발굴조사하여 유구가 정비된 건물지는 중문지(中門地), 목탑지(木塔誌), 동·서·북금당지, 강당지(講堂地)등이 있다. 사지(寺址)에는 5층석탑, 석좌(石座), 당간지주(幢竿支柱), 석불입상(石佛立像) 등의 보물이 있다. -화순 운주사 운주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와 용강이레 걸쳐 있다. 운주사(雲住寺)는 검단치(檢斷峙)남쪽에 있는 천불산(千佛山, 일명 雲丹山, 해발 216m)봉우리가 동남쪽과 서남쪽으로 갈라지면서 생긴 남북으로 긴 계곡에 자리잡고 있다. 남쪽을 제외한 3면이 해발 150~200m의 산릉(山陵)으로 둘러싸인 계곡 안쪽에 불전지(佛殿址)와 승방지(僧房址)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조사되었다. -해남 대흥사 전라남도 해남군 삼사면 구림리에 있다. 해남읍에서 동남으로 12km정도 떨어진 두륜산(頭輪山,해발 703m) 기슭에 있는 대흥사(大興寺)는 대둔사(大芚寺 또는 大屯寺)라고도 하였다. 대흥사의 창건에 대하여는 백제 무녕왕8년(508) 창건설과 신라 진흥왕 5년(544) 창건설 등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 키워드 : 남원 만복사지, 화순 운주사, 해남 대흥사 ※ 페이지 p112~p119
  • 기쁨의 궁전 헬브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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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약목, 쥐똥나무
    회양목 조경수목중 상록활엽관목인 회양목은 공원 · 정원의 조성에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 미학적인 선의 흐름이 뚜렷하여 정원 · 공원의 경계지에 생울타리로 집단 식재한다. 또한 중생식물로 음지나 양지에 일반적으로 회양목이 토양관리를 비배관리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토양의 물리적 성질 개량과 시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회양목은 뿌리의 세근이 서로 밀집되어 뭉쳐있으므로 수세상태를 보아 세근을 절단하고 새로운 뿌리를 유도하여 수세를 왕성하게 하여야 한다. 또한 가지가 지나치게 밀집되어 통풍에 지장이 있을 경우, 모양이 파괴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속가지를 절단하여 통풍과 일광을 잘 받도록 한다. 병충해로는 회양목명나방, 점줄애기잎말이나방, 갈색깍지벌레, 무화과깍지벌레, 회양목깍지벌레, 반점병, 잎마름병, 지고병, 아고병, 흑응애, 회양목이 뿔밀깍지벌레 등이 있다. 쥐똥나무 쥐똥나무는 정원, 공원의 생울타리와 단목으로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가로수와 인도의 경계지역에 많이 식재되어 있다, 내조성 · 내한성 · 내공해성이 강하며 맹아력도 좋고 어느토양에서나 잘 자란다. 그러나 생장억제를 위하여 전지 전정을 많이 하므로 엽량부족으로 인한 수세쇠약으로 수형이 파괴되거나 낙엽에 의하여 조경적 가치가 상실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쥐똥나무는 가로수나 정원수의 그늘밑에 식재되고 밀식하여 병충해의 피해가 많으므로 비배관리와 병충해방제를 주기적으로 실시 하여야 한다. 병충해로는 쥐동나방(왕물결나방), 별박이자나방, 매식애기잎말이나방, 좀검정잎벌, 쥐동나무진디물, 쥐똥나무수염진딧물, 쥐똥나무면충, 괴불진딧물, 쥐똥나무밀깍지벌레, 식나무깍지벌레, 갈색깍지벌레, 녹병, 흰말병, 둥근무늬병, 갈색점무늬병, 갈반병이 있다. ※ 키워드: 회양목, 쥐똥나무, 나무 ※ 페이지 88 ~ 93
  • 고려시대 이후의 사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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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버 대학교
    하노버대학에 조경 및 환경개발학과가 생긴 것은 지금부터 약 40년전이다, 당시 이름 ‘조원 및 토양문화’가 시사하는 것처럼 그때 주로 다루어진 테마는 생태학적인 부문에 극한 되어 있었다. ‘바람과 기후’ ‘서리와이슬’ ‘대기위생’ 식물관리 등이 척 입학생 28명이 배운 커리큘럼 대강의 주제였다, 첫 번째 박사논문의 제목을 보면 ‘대도시의 공동묘지에 과한 연구’또는 ‘토양문화적 관점에서 본 광부드의 문제점’등이 눈에 띤다. 이제 독일의 유명한 조경가 중의 하나인 페터 요셉르네의 포현대로 ‘환경미화’하나만 가지고는 별로 할 일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후대의 조경가들이 60년대초 ‘국토관리’학과 신입생들에게 “조형 및 설계분야의 경험 또는 소질과 자연과학과 그에 관련된 테마에 대한 관심 그리고 식물세계에 대한 사랑”이란 내용을 요구했다. 학과이름이 현재의 것으로 변한 때가 1991년이다. 여기서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 할 테마는 많이 거창해졌다, 그들은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공간 창조’에 대해서 고민해야 하고, 따라서 ‘삶의 자연적기반’을 보존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과제를 풀어 나가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하노버대학에서는 Open spece개발과 계획관련 사회학, 녹지계획과 정원조성, 국토계획과 공간연구, 국토관리와 자연보호 등 4개의 큰 강좌로 이 학과를 갈라 놓았다, ※ 키워드: 하노버 대학교, 독일, 하노버 ※ 페이지 134 ~ 137
  • 변하고 있는 오늘의 북경
    40년전에 “공산주의는 사랑이 아니고 오직 적들을 깨부수기 위산 해머다.”라고 모택동은 평했었지만 ‘89년 6.4사태때 인민 해방군은 그들의 적을 잘못 선택하였고 등소평은 옛날의 등소평이 아닌 라오핑(늙은 등소평)이 되었을 때부터 이러한 현상은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것 같았다. 상실된 그의 카리스마를 되찾기 위함인지 몇 년사이에 개인기업의 대형 합자빌딩이나 여유있게 높고 넓게 확대되어가는 고층 주택군이 그 동안의 당과 국가중심 건축물들과 대치되어 가고 있었고, 아시안 게임과 2000년대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한 도시정비사업도 해가 갈수록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또한 중국하면 자전거의 물결을 연상했었으나 100여미터나 되는 넓은 장안가에도 이제는 승용차와 택시 등에 밀린 자전거의 곡예가 연출되고 있어 여유있게 보이던 자전거의 흐름도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여하튼 “ 10년전의 중국을 상상할 수 없듯이 앞으로 10년 후의 중국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라고 40여년 동안의 착오를 간접적으로 인정하면서까지 개혁 이후의 변화에 자신감을 랒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역시 다시 깨어나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이러한 격동기의 중국을 매년 찾을 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이 북경이고, 들렀다 하면 지나는 곳이 천안문 앞 광장이다. ※ 키워드: 중국, 북경※ 페이지 46 ~ 50
  • 조경은 과연 종합과학예술인가? - 철학으로서의 조경
    조경의 철학적 문제 철학이 근본적으로 관심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앎의 문제’이다. ‘우리가 무엇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철학의 주된 관심이다. 즉 인식의 문제인데 철학의 전통을 일견해보면 인식에 관한 이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곧 알게 된다. 과거 사회분화가 덜 이루어진 시기에는 철학이 모든 학문의 근원으로서 통합적인 성격을 지닐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회의 분화와 문화적 여건 변화 등에 의해 보다 구체적인 앎을 토대로 하는 전문분야를 탄생시켜 놓았음에 각 분야는 전문화된 지식의 체계를 요구하게 되고 과거처럼 철학자가 모든 인간사를 철학적으로 사유하기에는 그 사고의 양이 엄청나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대에 이르면 철학은 정치철학, 경제철학, 역사철학, 사회철학, 예술철학 등 심지어 철학과 양립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던 ‘과학’분야에서도 과학철학이라는 이름으로 구분되어 논의되고 있다. 이는 각 학문분야가 다루는 대상에 따라 구별되는 반면 철학은 각 분야에서 다루는 언어를 그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철학은 그 무엇이던지 철학적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키워드: 조경, 종합과학예술, 철학 ※ 페이지 150 ~ 153
  • 토양보호정책과 정보
    토양보호에 대한 정보시스템은 토양보호를 위한 모든 가능한 관련된 파리메터를 종합해야 한다. 토양기능을 저해하는 이미 과학적으로 확증된 위험잠재물질 뿐만아니라, 입증, 제시된 유해물질 이외에도 계속 조사, 연구되어져야 하는 일련이 토양중 유해작용물질도 함께 고려되어져야 한다. 동시에 토양과 토양생활이 유독화되고, 현재 여러관련볍에서의 법적, 하부법적 또는 기술적 규정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유해물질 리스트가 모두 포함되어져야 한다. 토양보호의 중심 문제중의 하나를 물질혼입과 그들의 결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다. 생태시스템에서 환경유해화확물질의 작용에 환간 토론은 물 또는 대리에서 전달되는 그리고 거기서 특성이 전개되어 경제적 손실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병증세 등을 불러일으키는 대부분 물질에 관련되는 것이다. 토양에 흘러오는 생물적 과정과 화학적 반응의 상호연계와 복잡성이 새로운 문제로서 국제적인 도전과제가 되고 있다. 토양보호와 관련하여 특히 다음과 같은 물질이 주목되어져야 한다 - 중요한 토양 특성을 심하게 내지는 민감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물질 - 특히 내구성이 강하고, 때문에 토양이 집적되는 경향이 있는 물질 - 생태독성학적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 토양정보시스템의 구축과 관련화여 우선 토지소비하에 무엇이 이해되어져야만 하는지, 그리고 그의 구체화에 따라 개념이 정량회되어져야 한다. ※ 키워드: 토양, 토양보호, 토양보호정책, 토양정보, 토양정책 ※ 페이지 144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