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조경기사 시험 예상문제
    ※ 키워드 :조경기사시험, 예상문제, 조경기사 ※ 페이지 :p138~145
  • 좌담 ; 조경분야에 거는 기대와 내일의 희망
    곽노엽 - 우리의 영영회복에 대해 제도적인 해결에 앞서 실력의 해결로 일조를 하고 싶고, 전체적으로는 우리의 당면한 많은 과제들, 용역품셈의 마련이나 각종 설계 기준의 작성, 시공기술이나 시설물 개발 등 새로운 기법이나 기술의 개발, 산재해 있는 많은 일들을 해결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대구 - 송충이는 솔잎만 먹듯이 저 역시 전문용역부분에 남아서 조경인으로서 조경계의 사회적 지위확보를 위해서 매진할 것입니다. 김현 - 조경공사의 영역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건설업 개방에 대응하여 조경업계의 존속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업체육성에 힘쓰고 싶습니다. ※ 키워드 : 조경분야, 기대, 조경분야의 희망 ※ 페이지 : p154~p157
  • 서울천도 600년 ; 풍수지리로 본 서울, 그 역량
    서울의 형국에서 주산인 북악산과 삼각산, 그리고 안산인 암산과 조산인 관악산, 그리고 한강수는 서울의 입지에 따른 문화재적인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청수하게 보존되어야 한다. 도시가 확산되면서 좌청룡 우백호에 해당하는 인왕산 줄기와 낙산의 지맥은 이미 훼손되어 그 흔적도 애매하고 관악산과 남산도 많이 훼손되어 있다. 이러한 풍수기법에서 보존되어야 할 형국상의 중요한 요소들을 오늘의 입지조건에서 볼 때도 도시의 녹지공간으로 필히 보존되어야 할 것이다. 비록 풍수지리의 바탕에는 인간의 운명을 거론하는 술법성이 있다고는 하나 그 논리의 내용은 현대 입지론에서 본받아야 할 위대한 역량이 감추어져 있음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 페이지 : p52~p55
  • 롯데 잠실 개발 계획
    향후에 지어지는 롯데 그룹의 호텔전정 경관은 사진과 같은 유사한 분위기의 경관을 조성할 것이며, 그 요구 또한 강하게 지속되리라 생각된다. ※ 키워드 : 청주 운천공원, 63빌딩, 롯데 잠실, 잠실,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 페이지 :p115~116
  • 서울 정도 600년 맞이할 것인가?
    정도 600년을 기리는 사업들은 이 세 축을 따라서 구성 되어야 할 것이다. 서울을 잘 알도록 하는 노력, 모두의 삶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의 육성, 모두가 같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꿈꾸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의 마련, 이러한 것이 600년 사업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에 몇 가지 큰 사업들, 남산 제 모습 찾기, 용산공원 조성, 북촌 문화지대 조성 같은 서울의 뿌리를 회복하는 일들은 시작되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의논이 진행 중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업이 정부에 의한 행사가 아니라 1000만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사업으로 만드는 일이다. 물론 역할 분담은 필요할 것이다. 사업을 조직하고 지원하는 것은 정부가 할 일이다. 그러나 그 내용을 구상하고, 채워나가는 일은 전문가, 기업, 일반시민 모두의 몫이다. ※ 키워드 : 서울정도 600년 ※ 페이지 :p31
  • 서울천도 600년 ; 서울의 광역녹지/미래의 모습
    자연의 표본으로서 바라보는 녹지는 표본실의 청개구리같은 불쌍한 신세다. 오염의 징표로서 바라보는 녹지는 등이 휜 붕어같은 징그러운 신세다. 그러나 도시에서 녹지를 지니고자 하는 진정한 뜻은, 그리고 그것을 하늘과 맞닿는 열린 마당으로 가꾸자는 진정한 까닭은 우리의 삶이 바로 산수와 어울리고 천지간에 우뚝 선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살믈 살아가자는 약속의 실현에 있다. 그것은 우리 선조가 베풀어준 명당을 되찾아서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는 노력이다. 앞으로 다가올 십갑자(十甲子) 600년을 위한 준비다. ※ 페이지 : p59~p61
  • 창경궁의 원유
    창경궁의 원은 북쪽의 근농장이 있던 추원(현재 춘당지 지역)과 어구가 있는 계류주변, 정전의 남쪽 외조 공간, 동궐도 그림에서 보이는 문정전 서남쪽의 계원, 궁궐지에 보이는 청음정 동쪽에 있던 추경원, 통명전 후면의 언덕위에 있던 환취정 주위 송죽림 낙선재 후원, 통명전 옆 연지, 침전들의 후원, 화계들이 창경궁의 원유다. ※ 키워드 : 창경궁, 원유, 정재훈 ※ 페이지 :p76~85
  • 폐하수 처리기술의 최신동향
    Biotechnology를 이용한 폐 하수처리의 신기술개발의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활성이 우수한 미생물의 신종 개발을 들 수 있고, 신종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배양할 수 있는 반응기 개발 분야와 끝으로 분자생물학의 환경공학적 응용기술 개발 분야 등이 있다. 급속한 산업발달과 인구의 증가는 폐수의 양적증가와 질적 다양화를 초래하여, 고도의 폐수처리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신 폐수처리 기술개발 분야는 전술한 바와 같이 미생물 종의 개발, 신 공정개발 및 유전공학의 응용 등으로 종합된다. 생물공학의 발달은 최근 폐수처리 분야에서 당면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각 산업체에서 배추되는 난분해성 폐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특수한 미생물종을 개발하거나, 폐수처리 공정내의 복잡한 현상들을 규명하고, 각 미생물군의 활동을 예측하는 데에 유전공학적 지식이나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폐수처리 공정의 효율향상은 물론 획기적인 신 공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 키워드 : 폐하수 처리기술, 바이오테크놀로지 ※ 페이지 : p149~153
  • 정동 배재공원 조성계획
    서울시 인구분산정책의 일환으로 도심부에 입지해 있던 많은 학교시설이 도시외곽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최근 들어 이와 같은 이전적지에 대한 개발 사업이 여러 곳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학교 이전적지의 개발사업은 법규에 따라 개발부지의 약 20%를 공원부지로 할당하여 활용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전적지의 개방사업주는 공원을 조성하여 일반시민에게 개방하는 이른바 시납공원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본 배재공원도 이러한 학교 이전적지의 개발 사업에 의하여 조성되는 시납공원의 하나로서, 인근 직장인과 거주자의 보건·휴양 및 정서생활의 함양과 도시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시 시설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키워드 : 배재공원, 정동 배재공원※ 페이지 p120~p123
  • 돌쌓기 명인 김춘옥
    김춘옥 옹. 이분은 올해로써 조경 외길인생 50년을 맞이하는 돌쌓기 공법의 명인이다. 사단법인 한국원예기술협회 창설멤버이며 현재는 경주관광개발공사 고문으로 일을 하고 계신 김옹은 개인적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다. ※ 키워드 : 돌쌓기, 김춘옥 ※ 페이지 : p130~p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