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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종합문화회관
    위치 : 인천직할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 면적 : 57,370㎡ 건축설계 : 종합건축사사무소 아도무 조경설계 : (주)한림환경엔지니어링 조경시공 : 한림종합건설 인천종합문화회관은 인천시 지역 개발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창조의 공간, 도심속의 옥외 휴식공간으로서 다목적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각각 다른 기능의 시설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부지의 특성에 따라 다양성 있게 조화시키고 주변 올림픽공원과의 연계기능을 부여한다. 광장주변은 건물의 축을 살려 좌우대칭형으로 설계하고, 전면 중앙부에 인천시를 상징한 포장문양을 채택하여 시민들에게 공공 소유감과 자부심을 부여한다. ※ 페이지 : 166~171
  • 내구성과 외관의 아름다움을 실현 - 키스톤 옹벽 시스템 KEYSTONE
    키스톤의 장점은 내구성, 경제성, 시공성이다. 1m의 높이에서부터 13m이상의 옹벽과 연못, 하천, 강, 호수주변 등의 수리 구조물까지 다양한 방법과 재질에 의해서 무한한 형태의 시공이 가능하다. ※ 페이지 : 172~173
  • 서울 6백년과 조경 ; 미아교통광장 ‘삼각녹지분수’ - 도봉구청, 개청 20주년·한양천도 6백년 상징비 조성
    위치 : 도봉구 미아동 860-2의 1필지 면적 : 654㎡(약 198평)▶시행자 : 서울시 도봉구청 설계자 : 극동건설(주) 엔지니어링 조경부 극동건설(주) 조경사업부가 설계한 이 상징조형물을 도봉구의 상징 산맥인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를 본떠 제작된 것이다. 기념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울의 관문이며 도봉구의 관문인 이곳, 도봉의 무궁한 발전의 상징이요, 조국의 영원한 번영의 원천을 기하는 비석이 세워진 것이다. 전체적인 형태를 자연스런 곡선으로 산봉우리를 형성하고 산봉우리 형태를 서로 크기가 다른 3개로 조화있게 배치함으로써 삼각산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 키워드 : 삼각산 형상화, 서울6백년 기념 상징조형물 ※ 페이지 : 74~77
  • 삼나무, 일본 잎갈나무
    삼나무는 일본이 원산이며 1924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제주도, 울릉도 및 남해도서지방과 전남, 경남 등 남부지방에서 경제수종으로 널리 식재되고 있다. 높이 40m, 직경 1~2m까지 자라는 상록침엽교목이며(원산지에서는 높이 60m, 지름 6~7m에 달하는 것도 있음) 수관은 원추형이지만 노목이 되면서 원두형으로 변한다. 줄기는 곧고 수피는 적갈색 또는 회갈색이다. 일본잎갈나무는 일본 원산이며 우리나라에는 1904년에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는 주요한 조림수종으로 되어 있고, 표고 1200m 이하의 해변을 제외한 중부이남 전역에 조림되고 있으며, 특히 공원, 캠퍼스, 그린벨트 등에 녹지보전용으로 식재된 곳도 많다. 낙엽활엽교목이며 수형은 원추형이고 수피는 암갈색이며 노목에서는 수피가 소인편으로 박리된다. ※ 키워드 : 삼나무, 일본 잎갈나무 ※ 페이지 : 84~89
  • 지구환경오염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전망 ; 친환경적 국토개발 정책
    지난 30년간 급격한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나라 국토는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면적이 10만㎢에도 못미치는 좁은 국토에 특히 그 중에서도 산지와 수면, 기타 적극적인 활용이 어려운 면적을 제외한 실제 이용 가능한 2.6만㎢의 공간에 수천만명의 인구가 모여살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적 국토개발정책이란 개념은 아직 정립되지 않고 있지만 대개 지구환경문제까지를 포함한 환경오염의 저감,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보전, 쾌적환경의 창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이 중에서도 특히 자연환경, 생태계 보전 측면에서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적 개발전략과 사례 등을 살펴보았다. ※ 키워드 : 지속가능 도시개발, 독일 베를린, 미국 데이비스시, ESSD ※ 페이지 : 50~55
  • \'진·선·미의 한마음’ 환경조형물- 이화여대 목동병원 내
    위치 : 서울 양천구 목동 911-1 크기 : 너비 8m, 크기 14m 제목 : 진·선·미의 한마음 이화여대의 기본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 환경조형물은 인간과 사람, 사람과 지역(마을), 인간과 대학의 이념을 실천해 세계와의 만남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지녔다고 작가 김길홍 교수(이화여대 미술대학장)는 말한다. 이 환경조형물의 주형태인 둥근 원형은 가운데가 뚫려 있는데 이는 이곳을 통해 모든 사물 등이 하늘, 땅 등 모든 자연과 단절되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어 조화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적인 스케일, 랜드마크로서의 기능, 새로운 건축의 이미지를 목적으로 한 것이 환경조형물의 또 다른 기능이라면 이러한 작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시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환경조형물은 보여주고 있다. ※ 키워드 : 환경조형물, 랜드마크, 도시적 스케일 ※ 페이지 : 46~48
  • 구릉지 조성설계?시공
    지금까지는 구릉지의 조성이 설계자의 경험과 취향에 의존하여 이루어진 경향이 있었으며 시공후 이용평가를 통해 나타나는 문제 또는 개선점을 설계에 반영해 나가는 환류과정이 부족하였다. 이런 측면에서 그동안 조성해 온 구릉지의 설계, 시공사례를 분석하여 구릉지 조성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해줌으로써 설계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 키워드 : 구릉설계, 구릉형태, 높이와 경사, 구릉배수처리 ※ 페이지 : 134~139
  • 지구환경오염에 따른 생태계 변화와 전망 ; 식생보전과 재창조에 의한 국가 자연환경 회복 정책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이차식생의 면적은 267.5평(884.3㎡)으로서 일본의 253.3평보다 약간 상회한다. 이차식생의 자연식생으로 발전하게 되는 잠재적 회복 능력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이차 식생 현황은 생물자원의 지속적인 이용 및 생물다양성의 복원 등과 같은 자연회복에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이차식생에 대한 생태학적 평가를 강화하고 그 관리를 현재 보다 엄격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즉 ESSD 개념의 성취와 목표설정을 위해 그 대상지역에 대한 서식지로서의 생태적 수용범위를 이차식생과 자연식생의 합한 면적에 상응한 40,000㎢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히다. ※ 키워드 : 도시생태계, 환경보전림, 식물보호법, 이차식생, 자연식생 ※ 페이지 : 61~65
  • 사이프러스 가든 (CYPRESS GARDEN)
    미주 여행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플로리다주 올랜도 지방을 찾아 꿈의 낙원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게 된다. 기왕 올랜도까지 간 바에는 특히 조경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사이프러스 가든’을 방문하기를 권한다. 방문시 참고가 되는 뜻에서 여기 그 화훼정원의 역사적 배경과 현황을 2회에 걸쳐 소개하고자 한다. ※ 키워드 : Bald Cypress, Banyan Tree ※ 페이지 : 162~165
  • UR이 한국 조경계에 미치는 영향(2)
    종래 한국 조경업계가 수행하여온 시공 중심의 저원가 전략에 의한 경쟁력의 유지는 한계에 봉착하고 있으므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획, 타당성 조사 등 조경 컨설팅 분야와 감리, 사후 관리 등의 영역으로의 확대, 시공기술의 고도화, 전문화를 통한 차별화 전략의 수행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 특유의 경쟁우위 요소에 기초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우리 조경업계가 조경시장 개방에 따른 선진국 조경업체의 국내시장 잠식에 대응할 수 있으며 해외 조경시장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 키워드 : UR, 국제경쟁력, 개술개발, 경영관리선진화 ※ 페이지 : 12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