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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론강과 시온시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통합적 경관디자인
    Captive River해외대학 우수학생작품 본 프로젝트는 스위스 취리히의 ETH대학 조경학과에서 지난 2009년 후반부터 1년간 수행해온 스튜디오 과제로, Christophe Girot와 Frederick Rossano, 그리고 Isabelle Duner교수의 지도아래, 경관 시각 모델링 연구소의 Alexandre Kapellos와 James Melsom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ETH 학생들이 지구 환경 문제를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이를 디자인의 문제로 연결시킨 매우 독특한 기회였으며, 이 디자인적 실험으로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한 홍수보호 프로젝트가 도시의 급진적 경관 변화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영국 셰필드 도심 재생 프로젝트: 장인정신 재발견을 통한 공간 엮기 2
    The Gold Route ProjectPeace Gardens기존에 St Pauls Church의 공동 묘지였던 곳에, 셰필드시에서 새롭게 맞이하는 밀레니엄을 기념한 여러 사업 중 하나로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1998년에 조성된 Peace Gardens은, 시 소속의 조경가들과 지역 예술가 및 장인, 또한 지역 주민들이 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까지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Peace Gardens의 주요 컨셉은‘장인 정신에의 헌신’으로, 청동 주조, 석각, 도예, 식재 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장인 정신을 복원하고자 하였다. 정원의 주요 모티브로 쓰인 돌, 수력, 재련은 도시의 역사에 있어 성장 원동력으로, 이들을 디자인에 도입함으로써 도심 재생의 의지를 표현하였다.정원의 식재는 전통 영국 정원 양식의 재해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식물 소재의 선택을 통해 사시사철 변화하는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고자 하였다. Peace Gardens을 둘러싸고 있는 벽들과 주요 시설물의 석재는 셰필드 인근 더비셔Derbyshire의 스토크 홀 채석장 Stoke Hall Quarry에서 채취한 돌을 썼는데, 1897년 지어진 Town Hall(현재 셰필드의 시청사) 외벽 재질과 같은 소재이며, 부분적으로는 기존에 이곳에 있었던 교회의 외벽 등이 보존되어 쓰이고 있다. 이는 Peace Gardens과 바로 인접하여 정원을 내려다보고 있는 Town Hall(English Heritage에 의해 주요 1급 문화재(Grade 1)로 등재)과의 괴리감을 줄임으로써 공간의 역사성을 보존하고자 함이라 할 수 있다.침상 정원인 Peace Gardens의 서쪽과 남쪽의 주 출입구에는 지역 예술가가 디자인한 8개의 분수와 지형 차를 이용한 8개의 캐스케이드가 흐르고 있으며, 이들 바닥에는 세라믹 소재의 식물 잎사귀가 조각되어 있다. 이들 수경 시설은 셰필드의 주요 급수원이자 수력을 이용한 철강 산업의 동력원인 8개의 물줄기와 셰필드 특유의 언덕 지형, 그리고 지역의 자생 수종을 상징하고 있으며, 정원 중앙의 바닥 분수와 함께 탁월한 수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여름철이면 시원하게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와 각종 공연들로 이곳 광장은 항상 시민들로 북적거리며, 다른 계절에도 마켓, 스케이트장 등 각종 이벤트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장소 중 하나이다. 시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시설물 또한 인근 지역인 Derbyshire의 가구 장인이 디자인한 벤치를 설치하여, 작은 것 하나에서도 지역색을 나타내고자 한 자구의 노력들을 엿볼 수 있게 한다.
  • 템퍼러리 가든, 몇 가지의 시도
    3 Temporary Gardens - Orange power“자연에 대한 감사의 몸짓과 자연의 너그러움에 대한 경이를 드러내며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은 그들과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오렌지나무 한 그루가 홀로 정원의 중앙에 놓여 있다. 이 오렌지나무 가까이에는 5만개의 플라스틱 공으로 표현된 오렌지 열매가 있는데, 이는 100년 동안 이 한 그루의 오렌지나무에서 수확된 것들을 표현한다.우리는 4천년의 세월 동안 경작되어 온 상징적인 나무로 오렌지나무를 선택했다. 오렌지나무는 역사의 많은 시간 동안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며 식재되었다. 오렌지는 남부 유럽의 상징이자 중국과 동양의 상징이다.전설에 의하면 오렌지는 14세기 포르투갈 선원에 의해 처음으로 유럽에 소개되었다. 우리는 오렌지를 표현하는 다수의 이탈리아 방언(예를 들어 portügàl, purtügà, portogàl)의 기원을 통해 오렌지나무가 포르투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아냈다. 우리는 보편적인 컨셉으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대상지에 대한 특별한 해석을 나타내고 싶었다.정원은 방문자들에게 오렌지를‘보기’라는 주제로 다가갈 것이다. 시각적인 효과는 중심부의자연적인 요소인 오렌지나무와 땅을 뒤덮고 있는 플라스틱 공과의 대비를 통해 이루고 있다.생태적인 이슈를 상기시키는 무서운 메시지를 숨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난기 가득한 정원에서 식물들은 결코 썩지 않는 열매를 생산해 내길 강요받고 있다. 이 표본 식물은‘완벽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변화되었다. ‘gesture of gratitude and marvel for the generosity of nature’and at the same time a ‘pace’ that is used by people, interacting actively with it.One single plant, an orange tree(Citrus×sinensis), is placed at the centre of the garden, at its foot 50,000 oranges(plastic balls) the harvest of a single orange plant in 100 years.We have chosen the orange tree as a symbolic plant for it has been cultivated for over 4000 years and also as it is a plant that has linked the East and the West many time in history. Citruses are emblems of the Southern Europe, but also of China and the Orient.Legend has it that oranges were first brought to Europe by Portuguese sailors in the 14th century. During the research we did for this garden we found out that in many Italian dialects oranges are referred to as “Portügàl” “Purtügàl”or “Portogàl” a clear tribute to its origins. We liked the idea of expressing a concept that is universal and its site-specific interpretation. The garden will appear to the visitor as a “See”of oranges. Its visual impact is achieved by the contrast of the natural element in the centre(the orange tree) and the artifice of the plastic balls covering the soil. A playful garden that nevertheless hides a sinister message recalling an ecological issue: a new generation of plants forced to produce fruits that never decay, the plant specimen genetically altered to achieve ‘Perfection’.Landscape Architecture _ LAND-I archicoltureTranslation _ Seo, Hwa HyunPhotos _ LAND-I archicolture
  • 제너럴 메이스터 기념 공원
    General Maister Memorial Park메이스터 장군과 북쪽 국경선의 군인들에게 봉헌된 이 공원은, 가로지르는 동선들에 의해 기하학적으로 잘려진 여러 잔디 파봉들에 의해 추상적인 형태의 3차원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메이스터 장군과 그의 장병들이 1918년에 전투를 벌였던 북쪽 국경선의 마루 부분을 관념적으로 나타내고자 한 것이다.도로 옆에 있는 파봉의 크기는 줄이고 지지벽으로 끝맺음 하였다. 이 지지벽에는 북쪽 국경선 군인들의 이름을 새겨 놓은 황동 막대들이 있어 기념적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공원의 끝에는 실사 크기로 만들어진 기마병 동상도 있다.공간 표현의 주요 요소는 개별적인 삼각형 면적을 분리하고 지형 자체를 옹벽 형태로 만든 강화 콘크리트 조립물이다. 높은 곳에 지어진 다기능 옹벽에는 벤치, 휴지통, 조명 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전망 좋은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한다. 전체 제방은 공원을 마치 돌 방패처럼 보호하는 견고한 돌 블록으로 이루어져 홍수 및 침식의 위험을 막아주고 있다. The park, dedicated to General Maister and the soldiers for the northern border was planned as an abstract three-dimensional space, where the paths lead around geometrically cut grass crests. It is an abstract representation of the crest of the northern border, for which Maister’ soldiers fought in the year 1918.The crest next to the road is truncated and ends with a supporting wall, which serves as a part of the memorial symbol, for on it there is a line of bronze sticks, bearing the names of the soldiers for the northern border. The symbolic composition ends with an abstract life-size bronze figure of a horseman.The main elements of the space articulation are the reinforced prefabricates of concrete, which are separating single triangular surfaces and framing the terrain like retaining walls. The multifunctional elevatedretaining walls are also resting places view points, which include benches, litter bins and light elements. The whole embankment is secured against inundation and erosion with solid stone blocks, which protect the park like a stone shield. Landscape Architecture _ BRUTO landscape architecture d.o.o.Director _ Matej KucinaLandscape Architects _ Matej Kucina, Tanja Maljevac, Primoz Pugelj sculptorLocation _ Ljubno ob Savinji, SloveniaClient _ Drustvo borcev za severno mejoArea _ 1,500㎡Project _ 2005Completion _ 2007Translation _ Song, Yong HoPhotographer _ Miran Kambic
  • 링컨 공원
    Lincoln Park Miami Beach SoundScape도심에 위치한 링컨 공원은 1만㎡가 약간 넘는 작은 규모로, 새로운 선례가 될 만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플로리다Florida주 남쪽 마이애미시 비치의 워싱턴가와 17번가에 걸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작은 도시공원들은 종종 부드러운 외관을 강조하기 보다는 포장면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링컨 공원은 부지가 가지는 특성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독특한 해결책을 이끌어 내었다. 이 공공 공간은 초기 계획 단계부터‘녹음’을 느끼도록 하고 공원을 더욱 좋아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West 8 은 광장이 아닌 녹음이 있는 공원, 친밀함을 느낄 수 있고 나무 그늘이 어우러지는 편안한 공원, 세계적인 명소인 New World Symphony 빌딩과 어울릴 수 있는 공원 조성이라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링컨 공원은 마이애미 해변의 정신과 활기를 반영하고 있으며, 낮에는 나무 그늘 아래서, 밤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다양한 이용 행태가 일어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The Lincoln Park site is a small —slightly larger than 1 hectare in size —urban site located at Washington Avenue and 17th Street in South Florida that strives to establish a new precedent for parks in the City of Miami Beach. While an urban park this size might often receive a design that has more hard surface than soft, Lincoln Park’ site-specific conditions, context and program elicited a unique response. A decision was made early in the design process for this public space to feel ‘reen’and more like a park.With West 8 firmly positioned to deliver its mission of a green park, not a plaza, a park that feels intimate, shady, and soft was created; a park that will support the world-class attraction of the New World Symphony Building. Lincoln Park reflects the spirit and vitality of Miami Beach and will support a multitude of day and night uses, either under the shade of the trees or a starlit sky.Landscape Architecture _ West 8 urban design & landscape architectureLocation _ Miami Beach, USAArea _ 10,000㎡Client _ City of Miami BeachDesign _ 2009~2010Completion _ 2010~2011Editor _ Kim, Se YoungEditorial Designer _ Lee, Eun MiTranslation _ Seo, Hwa HyunPhotograph ˇ_ West 8, Claudia Uribe, Tomas Loewy
  • 캘리포니아 북부 세크라멘토-샌호아퀸 강 삼각주 지역 생태시스템
    The Agency of Infrastructure(해외대학 우수학생작품)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하부구조(infrastructural)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도시 하부구조가 생태와 사회적 이용을 위한 발판으로서의 매개적 역할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하부구조의 디자인적 개선을 또 하나의 과제로 삼아 도시에 대한 하부구조의 생태적 역할과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대상지는 캘리포니아 북부 세크라멘토-샌호아퀸 강의 삼각주 지역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에 일어난 농업발전으로 비옥한 농토의 확보를 위해 이곳을 새롭게 재정비하기 시작했으며,�자연적으로 형성된 제방지역이 준설되고 그 침적토로 더 큰 인공제방을 축조하였다. 이로써 급격한 농경지 침하와 홍수위험이 발생하였고, 본 프로젝트는 이곳에 대한 새로운 방법적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본 고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Chirs Reed 교수로부터 추천을 받은 Andrew TenBrink의 프로젝트이다.
  • 이식된 근대의 진화, 서구룡 문화 지구 공모전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Competition이식된 근대(Implanted Modernity)도시는 문명의 필연적인 부산물이다. 인류의 문명과 함께 시작된 도시의 진화는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유례없이 빠르게 가속화되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도시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그 진화의 양상 역시 지역적, 문화적 맥락에 따라 상이한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동아시아의 도시들은 짧은 기간 동안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종으로 진화했다. 유구한 역사를 지녔지만, 가장 새로운 모습의 도시, 조직적으로 관리되며 통제되지만 그 어느 곳보다 역동적인 도시, 아직도 전통적인 가치관이 사고방식을 지배하지만 외양적으로는 안토니오 산텔리아(Antonio Sant’Elia)가 상상했던 미래주의의 조감도와 닮아있는 수직적 도시, 이것이 아마도 우리의 일상이기에 깨닫지 못한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도시의 모순적인 자화상이다. 오랫동안 동아시아의 도시 구조를 연구해온 하버드의 피터 로(Peter G. Rowe)는 그의 저서『동아시아의 근대(East Asia Modern: Shaping the Contemporary City』에서 현대 동아시아 도시들의 진화의 방향을 포괄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동아시아 도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외부에서 이식된 근대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근대는 서구 열강의 침입과 함께 수입되었다. 영국은 1842년 난징조약을 통해 상하이를 비롯한 다섯 개 항구를 처음으로 개항시킨다. 중국 도시의 근대화는 서구 강대국들이 실질적으로 도시를 점유하면서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룩한 일본도 1853년 미국 페리 제독에 의해 강압적으로 개항을 한다. 이후 재빨리 사회 구조를 개혁한 일본은 자력으로 근대적 국가로 발전하지만 자체적인 방향을 강구하기보다는 대부분 서구의 모델을 도입하는 형식으로 급속한 근대화가 이루어진다. 한국이나 대만의 경우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일본에 의해 근대적 문물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결국 동아시아의 근대성은 자생적인 것이 아니라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외부에서 이식되었기 때문에 체화의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중략) 피터 로는 급격한 근대화와 경제 성장의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동아시아 도시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 과밀과 혼잡, 부의 불평등, 환경 문제,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의 결여, 정체성의 상실. 동아시아의 도시들은 이식된 근대성을 어떠한 방식으로 완성시킬 것인가? 아니면 서구의 근대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동아시아의 이데올로기를 만들 것인가? 이것이 피터 로가 근본적으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며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직면하게 될 문제이다. 최근 홍콩 구룡반도의 서부 지구를 새로운 홍콩의 문화 예술 지구로 개발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렸다. 이 공모전은 이식된 근대성에 기반한 동아시아 도시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그 미래를 구성해나갈지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법무연수원 이전 신축 설계공모
    법무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 말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법무연수원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법무행정 최고의 교육·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상징성, 창의성, 예술성을 겸비한 연수원으로 건립하고자 공개경쟁을 통한 기본설계(안) 마련을 목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다. 이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주)희림건축+(주)선진엔지니어링의 안을 배치계획과 조경계획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_ 편집자주 1등작 _ 淡雅園(담아원)(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설계참여자 _ 유승종, 김은진, 구향천, 김진영, 노혜승, 김민호 계획의 기본방향사회를 유지하고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인 법은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 안에서 만들어낸 인위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그 근본은 사람을 위한 것이며 사람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러하기에 정의를 실현하고 청렴함을 위한 올곧은 마음가짐, 균형 있고 공정한 중심성, 그리고 사람을 도모하는 인본주의 정신을 배우는 새로운 법무연수원의 터는 옛 선비들이 그러했듯 자연에서 배우며 마음을 키워가는 장소여야 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사람을 경계 없이 이어주는 흐름의 터에 새로운 법무연수원을 담아본다. 위치 _ 충북 진천군 덕산면·음성군 맹동면 일원 | 지역지구 _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혁신클러스터 용지 내 이전공공기관 용지_이전7), 함박산 경관권역 | 대지면적 _ 687,100㎡ | 연면적 _ 64,000.35㎡ | 건축면적 _ 47,033.97㎡ | 건폐율 _ 6.85% | 용적률 _ 8.11% | 조경면적 _ 계획 351,000㎡(법정 103,065㎡) | 주차대수 _ 계획 836대(장애인 35대, 버스 11대)
  • 2011 자라섬 국제 바깥미술전
    2011 Jara island International Baggat Exhibition2011 자라섬 국제 바깥미술전(운영위원장 왕광현)이경기가평군 자라섬 내 중도에서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펼쳐졌다. 바깥미술전은 지난 1981년 경기 가평군 대성리에서‘대성리 겨울전’이란 이름으로 출발한 이래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는‘새 움트다’를 주제로 한국 작가뿐만 아니라 외국 작가 8명을 비롯해 모두 27명이 참여하였으며, 1월 29일에는 바깥미술회 30주년 기념 좌담회가 열리기도 했다.사진_ 바깥미술회, 박상백
  • 2011 도시숲 콘서트
    SNS 활용, 확장·소통·참여 유도한 도시숲 운동의 새로운 시도지난 1월 25일 대전 홍인호텔에서는 지금껏 개최되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한 자리에 60여 명의 도시숲 관계자들이 모여 “모이자, 떠들자, 꿈꾸자”를 외친 2011 도시숲 콘서트가 바로 그것.이번 콘서트는 도시숲 아카데미 멤버들의 신년의 소소한 일상 안부를 시작으로 서로 한번 ‘좋은’자리를 도모해보자는 사소한 의견제기가 불씨가 되어 한 명 두 명 멤버가 늘어나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되었고, 주제도 다양화되었으며 내용이 더욱 충실해졌다. 약 20여 일의 준비기간 동안 페이스북에는 ‘2011 도시숲 콘서트’ 이벤트 페이지가 생성되었고, 게시판을 통해 진행에 대한 논의와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한 17인의 주제 발표가 준비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관심을 가진 70여 명의 도시숲 관련 활동가들이 참석할 수 있었다.콘서트는 주제별로 ‘Fly, 도시숲’, ‘Share, 도시숲’, ‘Dream, 도시숲’이라는 3개의 테마로 나뉘어 김인호 교수(신구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중략) 2011 도시숲 콘서트는 도시숲 아카데미 멤버들 간의 친목도모 및 교류를 위한 만남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페이스북이라는 수단을 통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색적이며 주목할 만하다. 전국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한 자리에 모여 담합을 하게 된 것은 순전히 페이스북과 스마트폰의 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획과 준비 및 진행과정 모두 페이스북을 필두로 한 SNS를 통해 이루어졌고,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확산시키며 일상적이면서 실시간 교류로 논의하고 결정해 나갔다. 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모든 내용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참석하지 못한 멤버들도 비록 장소는 달라도 같은 시간 같은 발표를 듣고, 같이 웃고 즐기며,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토론에 참여하면서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24시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한 자리에 모인 전문가들은 도시숲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숲의 의미와 향후 도시숲의 활용 및 발전방안, 활동가들의 전략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 내었으며, 모두의 공감 속에 도시숲 아카데미 멤버십(가칭)을 결성함으로써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활동에 주력하면서 함께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이유를 갖게 되었다.소통, 공유, 자발적 참여, 협업, 확장, 성장, 심화, 관계 등 SNS를 대표하는 키워드들을 적절히 융합·흡수하여 도시숲을 새로운 시민문화로 정착시키고 이끌어 가고자하는 이들의 열정을 기반으로 이번 콘서트의 시행착오는 발전적인 변화를 위한 양분이 될 것이며, 다양하게 도출된 생각들은 유사한 루트로 구체화되며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력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