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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수기 ; 이탈리아 보마르조의 미스테리 정원 SACRO BOSCO
    20여년동안 운전기사를 했다는 이탈리아 버스기사 카를로도 처음 가본다며 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던 곳 보마르조의 SACRO BOSCO는 짙은 숲속의 적막함과 거대한 조각들이 절묘하게 조화된 곳으로 평범한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이탈리아 정원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 곳이었다. BOMARZO의 정원 SACRO BOSCO는 한마디로 성스러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이탈리아 정원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곳으로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이 연구하며 감탄하는 미스테리 정원이다. ※ 키워드 : 유럽연수기, 이탈리아 보마르조, SACRO BOSCO ※ 페이지 : p168~p171
  • 지피식물의 현주소와 활성화방안 ; 외국의 지피식물 이용현황
    -일본에서의 지피식물 이용 근대에 이르러 일본에 자생하는 야생초화류들의 생리적인 특성이 연구자들에 의해 구명되면서 소재가 다양해지고 식재방법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용법도 개발되었다. 특히 생활 형태나 주거공간이 점차로 서양화됨에 따라 서양정원과 같은 넓은 지피식물 식재지도 나타나게 되었으며, 녹화대상도 도로 및 철도변의 절단 경사지, 하천변 녹지 등으로 식재대항이 다양해졌다. 따라서 매년 지피식물의 생산량도 증가되고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를 도입하여 지피용 식물류의 생리적인 특성 및 형태에 따라 필요한 소재의 손쉬운 검색이 가능한 데이터베이스화를 비롯하여 지피식물에 의한 피복후의 경관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소프트의 개발 작업이 이루어져 식재계획을 비롯하여 발주, 생산, 납품, 식재공사 및 유지 관리가 한결 용이하게 되었다. -유럽지역의 지피식물 이용 지피식물은 목축 민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경관이다. 양이 한가롭게 뛰어노는 목초지 경관이 현재의 우리들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경관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도 지피식물의 선진국은 대부분이 유럽의 전통적인 목축국가들이 차지하고 있다. 지금 현재도 이들 국가에서는 잔디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표면 녹화에 적합한 지피식물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미주지역의 지피식물 식재 이들 지역에 식재되고 있는 지피식물류를 크게 3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A그룹에 속하는 식물들은 미주지역에서 식재되고 있는 지피식물 식재면적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이들의 대부분은 목본성 식물이다. 이와 같은 목본성 지피식물류는 식재시 적절한 관리에 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고 내한성을 비롯한 내공해성, 내염성 등의 내성이 다른 식물에 비해 뛰어난 장점이 있다. B그룹에 해당하는 지피식물류는 주로 재배종의 화훼류를 비롯한 야생의 초본류들이다. 이들은 주로 경사면의 녹화나 자연경관을 연출할 대 식재하는 재료로 주로 식재하나 아직까지는 생산량 및 소비량이 많지 않다. C그룹은 주로 잔디류이다. 난지형 잔디류를 비롯하여 한지형 잔디류의 대부분은 미국의 여러 농업시험장과 캐나다의 연구기관에서 육종되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을 광대한 면적의 토지에 식재하여 목초지가 아닌 경관 조성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 키워드 : 외국 지피식물 이용현황, 외국의 지피식물 ※ 페이지 : p73~p79
  • 지피식물의 현주소와 활성화방안 ; 지피식물의 활용실태와 생산 유통현황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약 4천 5백여 종의 고등 식물 중에서 조경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수종은 약 1백 20여 종에 불과하며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교목이다. 따라서 조경설계 및 시공과정에 적절한 하층식재용 식물의 부족이 1980년대 초부터 조경분야에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1980년 중반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지피식물의 활성화가 1990년대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지피식물은 아직까지는 현장의 조건과 발주관계기관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으나 다양한 경관의 연출효과와 이용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의해서 1990년대 초부터 급속적인 생산 및 판매신장을 해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으나 다양한 자생식물의 품종개발은 우리 후손들에게 사라져가는 우리의 자연을 되찾게 하여 줄 수 있는 시작이 되리라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지피식물은 조경 수목에 비하여 소득 주기가 짧으므로 우루과이 라운드에 대비한 농가의 소득증대사업의 하나로서 큰 부분 또한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 키워드 : 지피식물, 지피식물 활용실태, 지피식물 생산 유통현황 ※ 페이지 : p50~p55
  • 지피식물의 현주소와 활성화방안 ; 국토조경차원에서 본 지피식물의 위상과 활성화방안
    넓은 의미에서 지피식물이란 조경현장에서만이 아닌, 지상의 모든 땅 표면을 근접하여 피복하는 식물의 통칭인 즉, 무릇 땅을 가꾸는 자는 물론 민족을 이끄는 선각자들은 생활주변에 펼쳐지는 절대다수의 지피식물에 특히 유념하여야 한다. 이는, 식물의 모양새와 품성에 따라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성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1998년이면 우리나라도 국제식물신품종 보호연맹에 가입할 계획이라 한다. 정부는 이에 대비하여 대국민 홍보를 서둘러야 할 때다. 국내에는 식물종자보호제도가 없기 때문에 식물육종산업이 상업화되지도 못한 현실이니 자칫 또 다시 우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나 않을까 우려된다. 이 점에 있어서는 행정당국의 대책이 절실하다 하겠다. ※ 키워드 : 지피식물의 위상, 지피식물의 활성화 방안 ※ 페이지 : p80~p83
  • 문화와 여유가 있는 푸른도시로서 이미지 구축
    영등포구내 공원·녹지의 총면적은 1.65k㎡이며, 이중 도시공원 면적은 0.19k㎡로서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0.4㎡에 불과하다 이중 조성된 도시공원 면적은 0.22㎡이며/인이며. 이는 도시공원법상 6㎡/인에 훨씬 못미치는 실정이다. 따라서 도시공원 시설의 양적 확대 및 샛강, 안양천 등 수변공간과 도시내 이용가능한 공원·녹지공관의 연계체계 및 접근체계 구상으로 도시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기본방향으로는 공장, 공공시설 등의 이전 적지에 공원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공원·녹지시설을 발굴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한강, 안양천, 샛강 등 부전자원 및 이용가능한 자원을 적극 개발함은 물론 생활환경의 쾌적함과 윤택함을 주기위한 거리의 녹화로 부족한 공원의 양적 확충을 꾀하고 있다, 또 개발지로서 새로운 공원용지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강과 도로를 이용한 쾌적공간 창출을 도모하는 것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 키워드 : 환경, 서울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구, 공원 ※ 페이지 : 63
  • 구 심벌마크등 자치구 이미지쇄신과 문화송파로 가꿀터
    환경문제는 더 이상 관심의 대상으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존에 직결되는 절박한 문제로 우리앞에 성큼 와있다, 지난 30여년동안 국토개발과 경제성장을 숨가쁘게 추구해오면서 인간과 환경에 대해 충분히 배려하기 못한 것은 반성해야 할 일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삶의 질’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에 송파구에서는 구정 기본방향의 첫째를 “살기좋은 인간도시 건설”로 정했다. 따라서 이를 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삶의질을 추구하는 도시시설의 정비, 먼지없는 송파, 주제공원의 조성 및 보완 작은 문화공간 개발 등 특색있고, 수준높은 지역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구에서는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하여 비록 장기적인 과제 이기는 하지만 지역적인 여건이나 도시의 생활권으로 볼 때 우리구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 행정구역내의 일부 남한산성지역을 여건이 허락된다면 우리구에 편입시켜 우리구의 공원녹지 면적을 넓히고 구민을 위한 대규모 레저 휴식시설로 개발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 ※ 키워드 : 서울시, 서울시 송파구, 송파구, 환경 ※ 페이지 : 67
  • 나의 풀 한포기 실천이 세계를 덮는다.
    모든 먹이의 근본은 식물이다. 이것이 없으면 이를 먹고 사는 가축은 물론 사람도 살 수 없다. 생명체의 모든 먹이사슬은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에서 시작된다. 녹색이 사라진 아프리카대륙에서 기아의 현장을 본다. 먹거리 보다 더 절박한 것은 숨을 쉬는 것이다, 호흡을 통해 인체가 이용하는 산소는 식물에 의해 만들어 진다. 울창한 열대우림은 지구의 폐이다. 열대우림의 파괴가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킨다며 세계가 떠들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대기중에 이산화 탄소등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것은 산소가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활엽수 20그루가 하루에 만들어 내는 산소의 양은 750g. 이것은 한사람이 하루에 숨 쉴수 있는 양이다, 가중나무 한그루는 1년에 황산화물 50,3g,질소산화물13,2g 이산화탄소 2842g의 오염물질들을 흡수, 처리한다. 도로변의 나무숲은 소음의 80%를 제거한다. 그 외 집거리나 의학품등의 공급원으로서의 가치는 접어두자. 식물도 자연이 만드는 음악에 심취하고 성장이 촉진된다는 연구는 생태계의 오묘함을 말해준다,.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팀은 는 연구보고서를 냈다. 동식물이 한데 어우려져 살아가는 생태계는 그 자체가 모든 생명의 유지시스템이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인구증가와 경제발전과정의 부산물이란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경제발전도 해야하지만 이에 따른 환경파괴는 생명유지시스템의 파괴를 의미한다. 현대 인류는 경제발전과 환경가꾸기란 이중고민에 허덕이고 있다. 환경을 가꾸기 위한 주요한 도구는 과학기술이다. 이것은 오염된 환경을 깨끗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오염을 원천적으로 줄이면서 인류를 현대문명 생활로 인도한다.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 역사는 발전하며 그 속에 내가 있다. 환경은 너무 넓다. 그 모두를 포용하기에 개인은 너무 작다. 그러나 환경관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이웃들과 함RP 행동하는 개인은 결코 작지 않다. 각자가 가꾸는 한그루의 나무와 풀한포기는 이웃으로 연결되고 결국은 세계를 덮는다. ※ 키워드: 환경, 풀, 지구온난화, 온난화 ※ 페이지 44 ~ 45
  • 환경, 문화, 경관등 3박자 조화시킨 관광휴양지로 추진
    제주도의 관광개발은 과감한 민간자본의 유치와 다양한 방식의 도민 참여로 세계인 누구나 즐겨찾고 싶어하는 세계일류의 휴양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지금은 보는 관광의 형태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세계관광 패턴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하여 2001년을 목표로 한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을 ‘94,6.2일 확정 추진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관광단지 개발계획은 우리도의 관광자원을 합리적·효율적으로 개발,이용, 보전함을 기조로 하여 지역적 특성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3개단지 10개지구마다 각기 다른 기능을 부여하여 독특하고 개성있는 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 키워드 : 제주도, 환경, 문화, 경관 ※ 페이지 : 79
  • 심장부의 복지행정타운을 녹지중심축으로 조성
    금천구는 앞으로 구의 중심인 독산동 소재 군분대를 이전토록 하고 그자리에 구청사, 구민회관, 문화체육시설 등 복지행정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에 구민이 마음놓고 휴식할 수 있는 근린공원을 병행 설치하고, 주변에 공해에 강한 대형 향토수목을 식재하여 복지행정 타운을 녹지중심축으로 조성하고 녹지공간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우리구는 준공업지역이 전체면적의 36%를 차지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조성이 어렵고 구정발전을 저해하고 있으므로 잘못된 토지용도를 바로잡아 구로 2.3공단을 제외한 준공업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상업지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녹지공간, 쾌적공간도 최대한 늘릴것이다, 매년 국민 식수기간에는 ‘1가구 1그루 심기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구민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 키워드 : 환경, 서울시, 서울시 금천구, 금천구, 환경보전 ※ 페이지 : 62
  • 자연미 살린 <선진푸른전북>조성
    도시화·산업화로 환경이 급격히 파괴되고 산림면적이 감소하는 반면에 소득증가로 인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자연속의 레져활동에 대한 욕구가 높아가고 있어 도시의 근린공원에 방치된 분량림 갱신과 공업단지의 공해방지림 조성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아래 우리 전북의 도시녹색공간을 위한 기본구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계획등 국토이용계획과 연계된 종합녹지환경 및 산림경관 체계를 구축하여 「선진 푸른 전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둘째, 도시지역에서는 그린벨트 및 공원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림을 조성하여 보건휴양공간화를 꾀하고 공단지역에는 공해에 강한 수종으로 수림대를 조성하여 공해 방지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셋째, 지대별로 향토특색수종을 식재하여 개성있는 산림문화 창출로 관광명소화하며 마지막으로 하천과 도로변등의 특수조경녹화로 수원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 키워드 : 자연, 전라북도 ※ 페이지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