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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성 개선한 경량토, 조경시장 노크 - 건곤개발, 다양한 토양개발에 박차 -
    건곤개발의 주요 사업품목중의 하나인 경량토는 건축재료와 경량소재로 점차 일반화되어 가는 추세로 최근엔 건물및 주변 조경용토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전략적 품목. 이는 일반토양보다 10배나 가벼운 경량성을 가지고 있어 옥상녹화에 대한 대중적 선호도의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그 시장규모는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이 건곤개발측의 분석이다. 따라서 건곤개발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적 차원의 대안으로 기존 펄라이트 계열 인공토양의 보다 강한 보수력을 가진 유기질을 보강해 토양의 물리성도 개선 하고 화학성 기능까지도 개선한다는 방책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엔 본격적인 펄라이트 생산을 위해 충북 진천에 자회사인 (주)숭례산업(대표이사 이채은)을 설립하면서 공장과 제조설비를 완비, 본격적인 토양연구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지난해 3천8백여평의 부지를 확보, 20억원을 들여 팽창로를 구축한 공장에서는 인공경량토양과 배양토가 각각 하루 2천포(100ℓ)와 4천포(50ℓ)씩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 다. 건곤개발의 실질적 토양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주)숭례산업의 이채은 사장은“펄라이트는 워낙 보수력이 강해 식물의 유효한 수분까지 빨아들이는 단점이 있다”며“따라서 펄라이트보다 더 보수력이 강한 유기질을 섞어 스폰지와 같은 효과를 유도함으로써 식물에 필요한 수분의 유실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곤개발은 펄라이트에 다양한 유기질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시험포트를 만들어 생육상태를 점검하는 등 최적의 토양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체 연구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실험연구를 통해 펄라이트 인공토양이 드러내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고 보강, 이상적인 토양에 가깝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오랫동안 토양업계에서 일해온 이사장의 다부진 각오다. ※ 키워드: 경량토, 조경시장, 건곤개발, 토양개발 ※ 페이지 75 ~ 77
  • 지역특성 살린 교통시설물 절실
    수차례 일본을 방문하면서 공항의 출입구나 안내표지판, 휴지통, 공중전화박스, 대기용 의자 등, 이용객들의 사용시설들에대한 디자인과 색상을 접할 때마다 번번히 느끼는 것은 얄미우리만큼 기능적이고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언젠가 동경에 갔을 때는 숙소를 중심으로 길을 잃어버리지 않을만큼은 걸어서 또는 전철을 타고 돌 아다니면서 둘러보았다. 정류장표시와 쉘터, 도로표지, 거리 곳곳에 치밀하게 표시 된 지역안내도 등 도시라는 거대한 울타리속에 각각의 요소들이 함께 계획되고 어우 러져 도시의 이미지 컨셉을 위하여 철저하게 시행되고 관리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 다. 장애인과 자전거를 탄 사람들을 위한육교의 완만한 경사로는 너무도 인간적인 배려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익숙해져 있는데 반해 북유럽의 3개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은 또다른 인상을 남기는 곳이었다. 거리의 도로는 주로 돌을 사용, 아스팔트의 삭막함과는 대조적인 바닥의 질감이 느껴졌다. 또 60년대 타보았던 전철이 환경공해를 이유로 도심의 한복판을 가로지르고 있으니 교통시설에 대한전반적인 디자인이 웅장하고 거대하게 자리하지 않고 인간척도에 맞도록 편안한 크기와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장애자를 위한 시설은 거창하게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되어 있었다. 스웨덴의 지하철역은 바위가 많은 지리적 조건에 맞게 내부가 마치 동굴같이 되어 자연을 그대로 살린 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의 왕궁이 자리잡은 감라스탄은 옛도시의 이미지를 그대 로 살리고 복원하여 가히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부를 정도로 중세의 숨결이 머무는 곳 이었다. 좁고 구불구불한 길들이 많았으나 어느곳하나 낯설지 않도록 계획되고 시설된 것 이 여행객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안하고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되었다. 이렇듯 잘 정리된 도시의 이미지로 계획되고 실행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무질서와 무계획으로 난잡하게 설치되어 결국 도시의 거대한 흉물로 자리잡아 교통시설의 환 경이 당국의 무관심과 시민들의 무지에 의해 파괴되는 곳도 있다.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환경이 후자에 해당할 것이다. ※ 키워드: 지역특성, 교통시설물, 교통 ※ 페이지 94 ~ 95
  • 녹지관리계획과 훼손지 복원설계
    우리나라 국토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대부분이 50년생 미만의 수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1960년대 이후 외래수종으로 조림된 인공조림 식생지역이 많아 자연성이나 종다양성이 낮은 상태이다. 특히 대도시 구역이나 공단지역의 도시림은 대기오염과 토양산성화로 심각한 산림 쇠퇴징후를 나타내고 있다. 20세기 후반에 와서 세계 각국에서는 멸종되는 생물종 보존과 국토의 자연성 회복에 깊은 관심을 갖고 생물다양성 복원,생태계 복원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도시공원 및 자연공원계획이나 관광지 개발계획시 대부분의 대상지들 은 상당히 넓은 산림녹지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조경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 동선 및 시설물배치계획, 식재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조경가들은 식재설계 및 시공 을 조경의 주요 업무로 인식해왔으며, 기존 녹지에 대한 식재 또는 녹지 관리계획을 소홀 히 함으로써 조경영역을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해 왔다. 대부분 조경관련 기본계획 또는 개발계획에서 대상지 안의 산림이나 녹지는 조경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보전녹지 또는 기 존녹지로 처리하고 자연보호의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대상지 안의 기존 녹지 또는 산림은 식재계획시 수종선정이나 식재기법구상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 산림녹지는 그 자체가 대상지의 경관구조상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대상지의 생태적 다양성 등 자연성 증진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조경대상지의 기존녹지들은 대부분 30여 년 내외의 수령을 가진 숲이며, 그나마 외래수종으로 조림된 숲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경가가 적극적으로 식재무육(撫育)관리하여 생물학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거나 산림휴양 또는 풍치경관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녹지관리계획이 필요하다 ※ 키워드: 녹지관리계획, 훼손지 복원, 녹지 ※ 페이지 64 ~ 69
  • 조경가의 예술성 큰 공감 얻어 - 제3회 조경가 미술전 열려 -
    첫회때만 해도 장태현(청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정수(아르떼 환경디자인 대표) 2인으로 시작, 2회때 송병룡씨((주)우림환경그룹 대표)가, 올해에는 안계동씨((주)동심원 대표)까지 합세해 그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장태현 교수는 그간 우리나라의 지방도시를 여행하며 스케치한 수채화작품을, 안계동 소장은 창에서 보이는 외부경관을 표현한 색연필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송병룡 사장과 김정수 소장은 각각 추상, 구상의 유화를 출품했다 ※ 키워드: 조경가, 미술전, 예술성 ※ 페이지
  • 영화속의 풍경
    영화는 자기의 공간에 대한 자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미 영화에서 카메라라는 기계장 치가 제단(decoupage)한 프레임은 그 안에 주어진 자연으로 자기의 공감의 일부를 만드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영화가 본다는 것(gaze)은 그 화면을 관객이 본다는 것(look)과 이중의 관계를 맺고, 더 나아가 그 고리사이의 이미지에 의한 새로운 창조적 의식의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다. 베르그송은 그것을 지속을 왜곡하는 나쁜 의식이라고 불렀다. 그 반대로 벤야민은 그 사이에 관객과의 정신분산(Zerstreuung)에 의한 비평적 거리를 만들어낸다고 하였다. 또는 질 들뢰즈는 그 자체로 이미 이미지가 영화로 옮겨오면서 새로운 의미를 생성시킨다고 하였다. 대신 장 보들리야르는 그 모든 것이 점점 더 원본없는 복제로 변신함으로써 그 경계를 상실케 만드는 힘이 되어간다고 탄식하였다. 이 모두가 본 것은 영화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시선을 던지는 순간 다른 의미를 획득한다는 사실이다. 그럼으로써 이미 주어진 풍경(landscape)에 영화 기계장치에 의한 시각적 개입은 새로운 질서(scopic order)를 만들어내고, 그안에서 풍경에 시선을 던지는 이의 마음의 풍경(mindscape)으로 전환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영화속의 풍경이 마치 회화의 풍경화처럼 이미 하나의 미학적 구현이자 이데올로기라는 말이기도 할 것이다. ※ 키워드: 정성일, 로드쇼, 월간 KINO ※ 페이지:90~91
  • 일본 조경 현장을 가다(2) -지상 공간은 모두 공원-
    최근의 아파트단지 설계경향을 보면 초기구상단계부터 건축과 조경분야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단지계획에 정통하여 건축가나 토목기술자와도 막힘없이 토론할 수 있는 전문인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걸맞는 충분한 인력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많은 건축가들이 조경가들을 보는 시각은 과연 어떨까. 건축가들은 그들이 처한 많은 문제점을 조경가와 같이 풀려고 하지만 과연 건축을 이해하고 건축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조경가가 얼마나 될 것인가는 우리 스스로가 더욱 잘 알것이다. 건축가의 대부분은 조경가의 역할과 능력에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음을 우리는 깊이 자성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극복하여야만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몫도 커질 것이다. ※ 키워드: 동인조경마당, Klein Garten,세세라기 ※ 페이지:58~61
  • 시민성향 고려한 시설로 이용률 극대화 (안산와동 근린공원)
    와동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안산 2단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토취장으로 활용 되던 부지를 안산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산시와 협의하여 공원으로 조성, 시에 무상증여한 것이다. 이 공원은 다목적광장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설치되어 주말에는 하루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와동공원은 주변에 주택이 밀집 되어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도보권내에 시민들이 마땅히 이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이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그리고 주민들의 이용성향을 파악하여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공원시설을 도입함으로써 휴식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창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갔다. 설계를 담당한 한국수자원공사 변영철 대리는“공원으로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하여진입로를 공원중심부를 축으로 사방에 배치하고 다양한 이용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함으로써 와동공원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갖도록 고려했다”고 밝혔다. 와동공원은 전체적으로 진입·주차공간, 외곽경계부, 중심문화공간, 어린이 놀이공간, 보행공간, 휴식공간, 소규모 운동공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각 공간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간 성격 및 분위기에 따라 적절한 완충지대를 확보하고 있다. 이 공원은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주진입공간은 북동쪽에 배치하고 부진입공간을 9곳에 만들어 어느곳에서나 접근이 용이하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남쪽과 북쪽에 각각 주차장을 두어 차량을 이 용한 접근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원부지 서쪽으로는 기존 축구장과 베드민턴장이 연접해 있는데 이곳은 주변지역민들의 이용율이 상당히 높은 공간으로 특히 주말이나공휴일에는 가족이나 각종단체들이 많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키워드:와동 근린공원, 중심문화공간 ※ 페이지:33-36
  • 여의도 공원의 바람직한 관리, 이용방한
    그 동안 여의도 광장은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저전거를 타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등 그 이용도가 매우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중앙부에 폭 100m 길이 260m의 넓은 아스콘포장 광장을 마련하여 연주회, 전시회 등과 청소년들의 롤러스케이트 등 다목적으로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 광장 옆에는 넓은 잔디공간도 마련하였다. 외곽에는 폭4~6m에 길이 2.4㎞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으며 이 자전거길 옆과 숲사이에는 폭 2m의 산책로가 3.9㎞ 만들어져 있어 산책이나조깅을 할 수 있게 하였고 한강둔치와도 연결되도록 지하보도가 120m 시설된다. 또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를 공원안에조성하여 가족들이 함께 와서 각자 자기 취향대로 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 공원은 1997년 4월에 2백67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착수하였으며 당초 계획은 1998년 6월에 부분개장하고 1998년 12월에 완전 준공하도록 하였었다. 그러나 부분 개장이 공사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부분개장을 지양하고완전 준공 후에 개장키로 한 바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지난 10월 31일 준공이 안된채 부분 개장을 하여 시민들에게 이용할 수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부분 개방은 그동안 광장을 이용하던 시민의 욕구가 고조되어 개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공사진행상의 장애, 안전상의 문제 등은 그대로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게따라야 할 것이다안 여의도 광장은 많은 청소년과 시 민들이 저전거를 타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등 그 이용도가 매우 높았던 점을 고려하여 중앙부에 폭 100m 길이 260m의 넓은 아스콘포장 광장을 마련하여 연주회, 전시회 등과 청소년들의 롤러스케이트 등 다목적으로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 광장 옆에는 넓은 잔디공간도 마련하였다. 외곽에는 폭4~6m에 길이 2.4㎞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으며 이 자전거길 옆과 숲사이에는 폭 2m의 산책로가 3.9㎞ 만들어져 있어 산책이나조깅을 할 수 있게 하였고 한강둔치와도 연결되도록 지하보도가 120m 시설된다. 또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를 공원안에 조성하여 가족들이 함께 와서 각자 자기 취향대로 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 공원은 1997년 4월에 2백67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착수하였으며 당초 계획은 1998년 6월에 부분개장하고 1998년 12월에 완전 준공하도록 하였었다. 그러나 부분 개장이 공사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부분개장을 지양하고완전 준공 후에 개장키로 한 바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지난 10월 31일 준공이 안된채 부분 개장을 하여 시민들에게 이용할 수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부분 개방은 그동안 광장을 이용하던 시민의 욕구가 고조되어 개장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공사진행상의 장애, 안전상의 문제 등은 그대로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철저하게 따라야 할 것이다. ※ 키워드: 여의도 공원, 공원관리, 이용방한 ※ 페이지: 27
  • “한국, 생태 네트워크 구축 시급하다” (네덜란드 AIDEnvironment 대표 그라함 베넷 박사)
    유럽에서 처음으로 생태 네트워크(Ecological Network)를 주창한 바 있는 네덜란드 의 그라함 베넷(Graham Bennett) 박사(50세). 그가 지난 10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주최 한‘도시지역 생물서식공간 조성기술에 관한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차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현재 네덜란드를 비롯한 15개 국가가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국마다 해당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덴마크의 경우 마을단위의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스페인이나 독일은 지역단위, 네덜란드나 리투아니아 등은 국가적 차원에서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북유라시아 국가의 경우 대규모 자연지역의 보존에 중점을 두는 한편, 포르투갈이나 네덜란드의 경우 고밀화된 도시지역에서의 생태계 복원과 연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물론 유럽대륙 전체에서 공히 보호해야 할 중요한 생태지역에 한해서는 지난 ’92년부터 서식지 및 종보호 협정을 수립, 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하여 유럽전체가 이를 보호하도록 힘쓰고 있다. ※ 키워드;IUCN, 그라함 베넷 박사, ※ 페이지;94~95
  • ISO9000 품질시스템 구축과 효과적인 운용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