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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기쉬운 건축시공 외
    알기쉬운 건축시공(이원재 지음) _ 설계도서, 입찰, 착공 전 확인사항 등 공사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사 항과 가설공사, 토공사, 기초공사, 거푸집공사, 철근공사, 콘크리트공사를 비롯해,? 철골,조적, 방수, 타일, 돌, 미장, 도장, 창호, 유리, 지붕, 수장, 금속, 목공사, 커튼월 공사 등 건설공사현장의 거의 모든 공종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1편은 이론을 중심으로 2편은 현장실무를 중심으로 각각 분리 수록하여 간접적으로 나마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건축구조실무론(조현준 지음) _ 이 책에는 각종 건축재의 자중이라든가 적재하중 , 단면 형상따른 풍압 등 응력 및 하중에 대한 전반적인 계산 방법과 예제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가설구조, 벽돌 조적조를 비롯해 목구조,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대한 보의 설계나 슬라브,기둥과 관련한 설계 및 관련기준 등도 수록하고 있다. ※ 키워드 : 책, 알기쉬운 건축시공, 건축구조실무론 ※ 페이지 : 117
  • 조경공사 공정관리 : 조경공사 공정관리의 특성
    조경분야의 영역확대 그리고 다양한 옥외시설물의 도입 등으로 조경시공의 내용이 매우 다양하고 대형화되어 가고 있으며, 현상공모에 의한 설계와 턴키설계의 확산으로 조경설계의 질이 향상되어 복잡하고 다양한 조경공간이 설계되고 있는 반면, 조경시공의 질적 수준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설계의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설계를 무시하고 손쉽게 시공하는 사례가 많다. 건설환경의 여건도 IMF이후 많은 영세 조경업체의 난립과 현장근무 기피에 따른 관리인력 부족, 발주기관의 공사품질 향상요구 등에 의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다. 과거에는 조경공사의 종류 및 규모가 작아 단순 경험과 감각적 판단으로 공사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나 복잡화, 다양화 추세에 있는 조경공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는 그 외형적 규모에 맞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필요하다.조경공사는 타 건설공사와는 달리 생물을 취급하는 특수성과 노동집약적 성격을 갖고 있으며 특히 소량·다품목의 복잡성과 미적인 작품성을 갖고 있다. 또한 건설공사의 최종 공사로서 항상 건축, 토목 등의 선행공사와의 마찰과 촉박한 공기의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특성에 의해 공정관리가 미흡한 경우 공기 부족에 따른 부정밀한 시공으로 하자의 대량 발생, 공정 역행에 따른 손실공사 발생, 경관의 질적 저하, 공사지연에 따른 연체부담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조경공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요 관리 시점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공사 계약 후 착공 전에 설계도면과 공사 시방서, 계약서류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사여건과 문제점을 충분히 파악하여 사전에 대비해 두는 것이 공정관리에 필수적인 요건이다. ※ 키워드 : 특집, 박원규, 조경공사, 공정관리, 특성, 공정표, 시공 ※ 페이지 : 48-52
  • 일본의 오피스 빌딩형 옥상녹화 사례 ; S본사빌딩 옥상녹화
    회의실 및 중역실에 접해있는 5층 테라스와 6층 옥상 녹화. 발주처는 5층 테라스는 회의실 및 중역실에서의 경관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고, 6층 옥상은 사원들이 점심시간때 도시락을 먹거나, 평소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서 그다지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옥상정원이 되도록 조성해달라는 주문을 해왔다. 5층 테라스부분은 녹화할 공간의 폭이 좁고 배수길(側溝)이 있는 등의 제약이 있어, 크기와 높이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고 자연적인 분위기가 나고 감촉도 좋은 목재시스템 콘테이너로 녹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바닥은 타일을 그대로 이용했고, 식물은 꽃과 향기를 즐길 수 있게 허브와 숙근초 초화를 식재하였다. 물주기를 줄이기 위해 관수호스를 깔고, 수동으로 물을 주도록 계획하였다. 6층 옥상은 콘크리트 바닥이었기 때문에 시스템 목재블록을 깔았다. 또, 도시락을 먹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콘테이너와 일체로 된 벤치부착 목재콘테이너를 설치하였고, 경관과 관리를 고려하여 주위에는 세덤으로 녹화를 실시했다. 목재콘테이너에는 건조에 강한 초종으로 꽃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횡형(型) 로즈메리와 댕강나무(아벨리아 에드워드고차)를 식재해, 기본적으로 관수가 편리한 옥상정원으로 계획하였다. ※ 키워드 : 토요다유끼오, 해외정보, 일본, 오피스빌딩, 옥상녹화, 사례 ※ 페이지 : 64-65
  • 잔디 제초제 조성물
    잔디의 약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주)다산조경에서 새롭게 개발한 잔디용제초제 조성물은 작용범위가 다른 각각의 제초제의 사용량을 줄여 기존의 제초제에서 문제가 되었던 잔디의 약해 유발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작용범위가 넓고, 단 1회의 살포로 월년생, 일년생, 다년생 등의 잡초가 95%이상 제거되며 그 제거된 상태가 9주간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잔디 제초제는 보통 독성의 저독성 농약이며 각각의 제초제의 고시된 권장사용량의 3에서 5분의 1로 줄여 사용함으로써 잡초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전체 사용량을 줄임과 동시에 시너지 효과로서 광범위한 잡초의 방제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환경오염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잔디 제초제 조성물이라 할 수 있다(특허출원번호 특허-2003-00463). ※ 키워드 : 다산조경, 신제품, 잔디, 제초제 ※ 페이지 : 112-113
  • 고속도로 당진-대전, 서천-공주 구간 비탈면 녹화공사 현장
    길게 뻗은 고속도로. 전국 곳곳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 도로는 자원의 원활한 이동,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지만, 건설되기까지는 어쩔 수 없는 파괴 행위가 발생하게 된다. 최근에는 터널과 절개지를 줄이고, 도로를 높여 산을 적게 훼손하는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 건설을 위한 비탈면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일단 도로건설이 시작되면, 비탈면의 안정과 조속한 환경 복원을 위해 녹화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터이지만, 고속도로의 비탈면 녹화공사는 토목에서 담당했었고, 지난 2003년 6월 이후로 녹화공사의 감독이 조경직으로 이관되었다.아직 인력등의 부족으로 모든 구간에서 조경직에 의한 감독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조경직 감독이 공사를 담당한 고속도로가 계속해서 개장될 터이다. 하여 이번 달에는 현재 조경직 감독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몇 곳 중 당진-대전, 서천-공주 구간 고속도로 현장을 다녀왔다. ※ 키워드 : 조수연, 현장탐방, 고속도로, 당진, 대전, 서천, 공주, 녹화공사, 시공 ※ 페이지 : 26-31
  • 관수의 종류와 방법
    국내에서 주종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국잔디는 워낙 내건조성이 강해서, 극심한 가뭄시에는 노랗게 갈변하여 휴면에 들어가더라도 한 번만이라도 비가 충분히 오면 곧 파랗게 돋아나기 때문에 내건조성이 약한 골프장의 그린을 제외하고는 거의 관수를 실시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푸른 잔디에 대한 고급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가능한 한 더 많은 시간을 푸르고 싱싱한 상태로 유지하고자 하는 요구가 높아졌고, 이에따라 여름철 가뭄이나 기타 비상시에 대비한 관수시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키워드 _ 조경관수, 관수의 종류, 관수시설, 스프링클러, 잔디관수 ※ 페이지 _ 52~55
  • 아치
    아치란 벽이나 건물, 석교, 문, 터널, 교량, 환경조형물 등 다양한 구조물에서 상부하중을 지지하기 위하여 돌이나 벽돌, 블록을 맞대어 곡선형으로 쌓아올리거나 일체화하여 만든 구조이다. Arch의 어원은 활을 의미하는 라틴어인 arcus로부터 파생되었으며 나중에 프랑스어 arche로, 영어의 arch로 변화하여 오늘날 사용하고 있다. 같은 어원을 쓰는 단어 중에는 원호를 나타내는 arc, 둥근 지붕을 나타내는 arcade등이 있다. 이러한 아치는 궁륭 (vault)이나 돔(dome)과 같은 다양한 조형적 요소로 응용 및 변형이 가능한 원형질적 형태로서 구조적인 장점과 동시에 조형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조형요소로서 인식되어 왔다. ※ 키워드 _ 아치, 아치의 기원, 아치의 형태, 아치의 구조, 조경디테일 ※ 페이지 _ 60~67
  • 쥐똥나무와 참나무, 무궁화류의 흡습성해충
    쥐똥밀깍지벌레는 기주식물의 가지에 기생하여 흡수 가해하므로 수세가 약화되고 가지가 고사하거나 조기낙엽 된다. 수컷은 나무 가지에 군서하며 백색의 밀납을 분비하기 때문에 피해를 발견하기 쉽다. 쥐똥나무 진딧물은 지역에 따라 피해가 심한 지역이 있다. 많은 개체가 가지에 군서하여 수액을 빨아먹으므로 신초 생장이 저해되고 잎이 황록색으로 변하 며 조기낙엽된다. 도토리거우벌레는 참나무류의 구과인 도토리에 주둥이로 구멍을 뚫고 산란한 후 도토리가 달린 가지를 주둥이로 잘라 땅으로 떨어뜨린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구과를 식해한다. 큰붉은잎밤나방은 유충이 무궁화나무의 잎을 주막만 남기고 식해하며 8~9월에 특히 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 키워드 _ 쥐똥밀깍지벌레, 쥐똥나무 진딧물, 도토리거우벌레, 큰붉은잎밤나방 ※ 페이지 _ 94~96
  • 사진으로 보는 지피식물 활용사례
    이미지 페이지입니다. ※ 페이지 _ 88~93
  • 학의천 자연형 하천 호안공사
    위치 _ 경기도 안양시 학의천 시공 _ (주)예원/삼화건설환경(주) 안양시는 지난 2001년‘안양천살리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수질개선, 건천화 방지, 생태계 복원 등의 10개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수종말처리장 완공, 건천화 방지를 위한 하천유지용수 공급시설가동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학의천의 자연형 하천 사업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양천의 지류1)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유역 면적을 갖고 있는 학의천은 공사전만 해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시민의 휴게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소다. 현재 진행중인 학의천 자연형 하천 호안 공사에는 약 4㎞의 구간에 10개의 자연형 호안공법이 적용되었다. 현장에서 하천 호안 공사의 실제사례를 통해 어떠한 공법이 어떠한 구간에 적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 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다. ※ 키워드 _ 학의천, 학의천 호안공사, 안양시 학의천 ※ 페이지 _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