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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가조원(造苑) -대전시, 충남지역
    1. 아산 맹씨 행단(牙山孟氏杏壇) 2. 남간정사(南澗精舍) 5. 이도선(李導善)씨 가옥 ※ 키워드 : 정재훈, 한국조경, 전통조경, 민가, 대전, 충청남도, 아산맹씨행단, 남간정사, 이도선씨가옥 ※ 페이지 : 126-132
  • 독일 분구원(分區園)의 생성, 발전 및 환경문제 ; 베를린(西)을 중심으로
    19세기 초 빈민원의 설치가 오늘날 독일 분구원의 시초가 된다. 이는 독일의 여러 곳에서 거의 동시에 설치되었으며, 국가가 빈민지원에 대한 그의 책임을 경감하는 것 내지는 당해 국민계층의 식량 자급생산에 대한 가능성을 줄 목적으로 설치하였었다. 경제적인 필요성에 근거한 빈민원 이외에도 교육적인 이유에서도 분구원이 생성되었다. 이는 소위 라이트찌히의 교육학자이자 의사인 슈레버(Schreber)와 관련된 슈레버정원의 개발이다. 슈레버는 그의 교육적 방법으로 번영하는 산업화를 통한 도를 지나친 육체적, 사회윤리적 빈곤화를 억제하고자 했었다. 경제적 빈곤의 저하는 이 정원의 개념에서는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 키워드 : 이영희, 환경론, 독일, 분구원, 빈민원, 베를린, 슈레버 ※ 페이지 : 168-173
  • 역사적인 사슴공원의 재조성 ; 영국의 Knole 지방에 있는-
    이 글은 1990년 있었던 IFLA Central Region Symposium의 주제 ‘The Protection and Restoration of Historical Monuments, Parks and Gardens’에서 발표된 것 가운데 하나로 1990년 IFLA 연보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키워드 : VIKTORIA DE HEAN, IFLA, 사슴공원, 영국, Knole ※ 페이지 : 116-119
  • 열돌을 맞이하는 감회
    전문지 은 이제 조경계의 대변지이자 무궁한 발전의 촉매(觸媒)로서, 눈을 크게 뜨고 국제사회의 조류(潮流)에 동참하는 일원으로 또 멀리 21세기의 세계사에 기여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이룩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사명감을 자각한다. 창간 1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에서, 다시한번 애독자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리고 의 오늘이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집필자 선생님들과 광고주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 드리면서, 우리 조경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 ※ 키워드 : 오휘영, 내일을 위하여, 환경과 조경, 창간 10주년 ※ 페이지 : 51
  • 개나리, 후피향나무, 사스레피나무
    1. 개나리 과명 : 물푸레나무과 학명 : Forsythia Koreana Nakai 영명 : Golden Bell, Korean Forsythia 2. 후피향나무 과명 : 차나무과 학명 : Ternstroemia japonica Thunb. 영명 : Ternstroemia 3. 사스레피나무 과명 : 차나무과 학명 : Eurya japonica Thunb. 영명 : Japanses Eurya ※ 키워드 : 김영두, 조경, 수목, 임학, 개나리, 후피향나무, 사스레피나무 ※ 페이지 : 190-195
  • 파리지역 산업공간의 성숙
    파리지역의 경우 1970년경부터 세계대전 이후 지속된 영광의 30년(Trente Glorieuse)동안 지속적인 고도의 경제성장을 가져다 준 대량생산 체계가 점차 쇠퇴하며, 새로운 생산조직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파리교외의 탈산업화 현상이 시작된다. 이흐 1970년대 말부터 하이테크 및 정보·서비스산업 위주의 새로운 산업구조가 성장, 발전됨에 따라 ‘현저한 산업공간의 역동성(Dynamiques desespaces industriels)을 주시할 수 있다. 즉, 고도로 특화되고 전문화된 다양한 새로운 산업활동들이 조합된 새로운 조직을 이루면서, 공간적으로는 도시의 다른 기능(주거, 행정, 연구, 여가 등)들과 밀접한 관계를 회복하고 자연의 푸르름과 화합을 이루려는 의지가 도입된 신산업공간의 움직임을 ’산업공간의 성숙‘이라고 표현한다. ※ 키워드 : 이선옥, 해외, 파리, 산업, 성숙, 파리노르듀 ※ 페이지 : 62-69
  •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선언문 제정·공포에 즈음하여
    정부는 지난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 선언문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적인 조치와 국제적 협력을 유도하는 준거를 국가와 국민에게 정식으로 표명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과 14개 분야에 걸쳐 환경보전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환경 및 개발추세의 분석을 배경으로 우리들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질에 대한 열망을 반영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러한 국가적 필요와 시대적 요청에 따라 환경보전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대통령이 국내외에 정식으로 표명하는 국가선언을 계기로 하여 정부, 기업 그리고 국민모두가 오늘의 세대와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환경보전애 대하여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생활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 키워드 : 김귀곤, 국가선언문, 제정, 공포, 환경보전, 세계환경의 날, 정책 ※ 페이지 : 181-183
  • 옥외공간조명의 실제 ; 공원조명
    - Burnett Park : 텍사스주 Fort-Worth에 있는 Burnett Park는 복합적 기하형태를 이루는 화강암, 풀, 조명 등 잔디구획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파노라믹한 경관을 연출한다.- Capitol Commons : 인디아나의 인디아나폴리스에 위치한 Capitol Commons는 State Capitol, 컨벤션센터, 하얏트, 웨스턴 호텔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폭포가있는 그린파크를 확장한 것이다.- 종묘공원 : 종로3가에 위치한 이 공원은 통행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만남의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키 큰 pole light로서 보행인의 안정성과 가로를 밝혀주는 기능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 파리공원 : 파리공원 옥외전시장은 S자 형태의 조형물 주변이 하향조경으로 해서 어둠을 밝힘과 동시에 각종 전시까지 진행되도록 설계되었다. ※ 키워드 : 공원조명, burnett park, capitol commons, 종묘공원, 파리공원※ 페이지 : p87~p89
  • 레닌그라드의 경험 ; 역사공원 복원
    레닌그라드의 역사적 공원 복원계획은 전쟁이전에 시작되었으며, 듀바고 교수, 트베르스키교수는 나중에 복원작업에 기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미 중요한 연구테마로 수행했었다. 레닌그라드 지역의 궁전과 풍경식 공원들은 2차 대전동안 극심한 피해를 받았었다. 복원사업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은 전후 즉각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레닌그라드와 그 주변에 주 정부의 보존으로 350개의 경관예술 기념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복원사업의 예비단계에서는 도해(圖解)자료, 프로젝트 지역에 대한 조사의 깊이도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의 실제와 그럴듯한 가능성에 대한 변화상태의 실험, 그리고 역사적 경관을 지닌 정원 또는 공원이라 간주할만한 유용한 기간을 고려하는 것을 주요 분석요인으로 이루어졌다. 모든 프로젝트의 목적은 최대한의 수계 복원과 또한 부조와 소규모 부조, 건축물 건립 상태와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경과의 앙상블에 있으며, 자생수종의 복원 뿐만 아니라, 낙엽수, 활엽수의 적정한 비율을 내포하고 있다. ※ 키워드 : IFAL연구, 레닌그라드, 역사공원 복원, N.A Ilinskaya ※ 페이지 : p120~p123
  • 벚나무의 해충
    벚나무는 핵과류에 속하는 나무로서 왕벚나무, 산벚나무, 겹벚나무, 능수벚나무, 복숭아나무, 매실나무, 살구나무, 귀롱나무, 매화나무 등의 병충해와 거의 같은 피해를 받고 있으며 병충해 피해가 심한 수종이다. 벚나무에 피해를 주는 해충은 현재까지 260여종과 병해 30여종이 기록되어 있다. 이중 피해가 심한 해충으로는 벚나무깍지벌레, 뽕나무깍지벌레, 샌호새깍지벌레, 벚잎혹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 등이 있다. 또 식엽성 해충으로는 흰불나방, 텐트나방, 벚나무모시나방, 쐐기나방이 있고 천공성 해충으로는 복숭아 유리나방이 있으며, 응애류로서는 벚나무 응애의 피해가 심하여 조기낙엽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벚나무깍지벌레 :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벚나무에 가장 무서운 해충으로 줄기나 가지에서 수액을 흡수하여 줄기나 가지를 고사시키며 수형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조경수나 가로수로서의 가치를 완전히 상실시키고 심하면 고사하게 된다. 피해가 심할 때에는 1개 가지나 수간에 흰 페인트를 칠한 것 같은 모양을 나타낸다. 암컷의 개각은 원형으로 2~2.5㎜로 회백이나 약간의 황색을 띤다. 수컷은 개각의 길이가 1㎜내외로써 백색이며 가늘고 길다. -복숭아유리나방 : 복숭아유리나방은 벚나무의 수간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복숭아, 매실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등에 피해를 준다. 전국에 분포되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데 특히 벚나무의 다량 식재와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과수원에 피해가 많다. 수피가 지저분하게 터져있고 수간에 버섯이 나있는 것은 인위적 피해, 기계적 피해, 유리나방 피해가 과거에 있었던 상처이다. 이는 그대로 방치하여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계속 수피고사 목질부패가 진전되고 있는 것이다. 성충은 마치 벌같이 생겼으며 일반 나방과는 큰 차이가 있다. 날개가 벌과같이 투명하기 때문에 유리같다고 하여 유리나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키워드 : 벚나무 해충, 흰불나방, 벚나무 피해, 복수아 나방, 벚나무깍지벌레 ※ 페이지 p104~p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