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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가문비 잣나무
    독일가문비_독일가문비는 조경수로 많이 이용되는 수종으로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식재되어 왔으며 최근에도 식재되고 있다. 일제시대와 해방후 산업이 발달되기전 까지는 도시의 공원이나 정원에서 잘 생장하여 조경수로서 품위와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인구가 집중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각종 공해가 발생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상실되고 보호 관리가 어려운 수종으로 전락하였다. 그 원인을 보면 심한 공해와 기상적 피해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수세쇠약으로 각종 병충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잣나무_잣나무 섬잣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은 우리나라에서 조경수로서 많이 식재되고 있으나 토질적인 조건 기후적인 조건 공해와 병충해로 인하여 조경수로서 가치가 상실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도심지의 기후적인 조건으로 인하여 조경수로 선택하는 것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보호관리 측면에서 좋다. ※ 키워드 : 수목, 꽃, 식물, 독일가문비, 잣나무 ※ 페이지 : 68 - 73
  • 환경 영향평가법제정 설명자료
    정부는 기존 환경정책기본법에 규정되어 있는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조항을 분리하여 별도의 환경영향펑가법을 제정했다. 본지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추진으로 인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된 환경영향평가법을 3회에 걸쳐 게재하고자 한다. 이번호에는 주무부서의 환경영향평가법 제정에 따른 배경 방향을 게재하고 이어 2회에 걸쳐 환경영향평가법안의 각항목을 게재할 예정이다. ※ 키워드 : 법규, 환경 ※ 페이지 : 37 - 41
  • 통일신라 사원1
    경주 사천왕사지 _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935의 2번지에 있다. 경주 낭산(狼山, 일명皇福山, 해발115m) 남쪽기슭에 있는 사천왕사지(四天王寺址)는 신라 문무왕 19년(679)에 창건된 사원지(寺院赴)이다. 사천왕사는 불력(佛力)으로 당나라 군을 퇴치하고자 명랑법사의 발원으로 세운 호국사찰이다. 경주 감은사지 _ 경상북도 경주군 용당리 탑마을에 있다. 토함산 의 동쪽 계류와 함월산의 남쪽 계류가 합류하여 동해 의 대왕암 부근으로 흘러드는 대종천 일명 어귀의 용당산 기슭에 있다. 사지 앞을 흐르는 대종천 건너에는 덕산 과 응봉 경주의 불국사 _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5번지에 있다. 토함산 서남쪽 기슭에 있는 불국사(佛國寺)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시창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된 대가람(大伽藍)이다. 울창한 송림(松林)에 싸여있는 불국사(220~230m) 표고의 전면은 조양(朝陽), 모화(毛火)의 광활한 평야와 멀리 남산 금오산의 아름다운 산봉이 바라보이는 경승지이다. ※ 키워드 : 전통조경, 사원 ※ 페이지 : 132 - 139
  • 황매화 라일락
    황매화_ 일본 및 중국이 원산이고 우리나라에는 주로 중부이남의 주택정원이나 사찰등지에 관상용으로 식재되어 왔다. 원산지에서는 대부분 산지의 계곡부근이나 또는 비교적 습한 곳에서 자라고 있고 최근에는 구미 각국에서 관상수 조경수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라일락_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관상수로 널리 식재되고 있으며 특히 중부지방에서 꽃나무로서 인기 있는 정원수이다. 일본에서는 19세기 말경 명치중엽에 도입된 이래 꽃나무로서 인기가 높으며 우리나라는 들어온 연대가 명확하지 않으나 20세기 초 일본이나 중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전에 이미 이 나무와 비슷한 우리나라 자생종인 수수꽃다리는 관상수로 식재되어 왔다고 한다. ※ 키워드 : 황매화, 라일락, 수목, 꽃, 식물 ※ 페이지 : 74 - 80
  • 91년 조경공사 현황분석
    91년중 우리 경제는 지속된 내수주도의 높은 성장과 고율의 물가불안 국제수지 적자가 대폭 확대되는 어려움과 혼란이 가중된 한해였다. 경제의 대내적 불균형심화에 대처하여 과열경기의 진정과 부동산 투기억제를 위한 시책이 강화되었다 또 과도한 임금인상을 자제키 위한 대책마련으로 지난해에 크게 늘어났던 건설투자 및 민간소비등 내수가 전년보다는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유지함에 따라 실질경제성장율은 성장 잠재력을 웃도는 의 높은 수준이 8.4% 지속되었다. ※ 키워드 : 건설, 공사, 실적, 계약 ※ 페이지 : 107 - 111
  • 펜실베니아 대학교
    펜실베니아 대학은 뉴욕과 수도 워싱톤에서 각각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함으로써 조경 건축과정 학생들은 필라델피아 도심을 비롯 인근 대도시에 소재하는 높은 수준의 조경 건축설계회사들을 학문적 건물 GSFA(Graduate School of Fine Arts) 실험장으로 활용해 왔다. 또한 이들 대도시에 몰려드는 수많은 진취적인 설계가나 이론가들의 초빙강의를 통해 펜 대학의 조경, 건축 등 학문적 경향실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살아있는 설계 교육의 전통을 이어왔다. ※ 키워드 : 학교, 교육, 해외 ※ 페이지 : 140 - 145
  • 조경관련법규(2) - 연구 국토이용관리법(2)
    지난호에서는 국토이용관리법의 용도지역(국토이용계획)에 관하여 살펴 보았다. 국토이용계획은 조경실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선행되어 적용받는 법규로 조경계획 설계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해서는 국토이용계획 변경이 우선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번호에서는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위한 일련의 작업을 서류의 작성 관계기관과의 협의 변경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키워드 : 법규, 국토 ※ 페이지 : 102 - 106
  • 실내조경의 이해(3) - 자연광과 인공광
    우리나라처럼 온대나 아한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은 추운 겨울철이나 낮은 온도에서 일정 시간동안 반드시 겨울잠을 자야만 비로소 봄 여름 가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실내에서 자랄수 밖에 없는 식물들은 높이가 제한되고 온도가 20~24℃ 유지되며 광조건도 음지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 500룩스의 빛과 40%이상의 습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따라서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은 자생지가 열대나 아열대인 식물중에서 적당한 크기의 식물을 골라서 쓰되 너무 빨리 자라지 않는 것으로 택해야 하며 계절의 변화나 실내의 작은 환경 변화와 외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키워드 : 실내조경, 자연광, 인공광 ※ 페이지 : 146 - 153
  • 실내조경의 이해 _ 실내 수정원
    실내조경에 있어서 아늑한 공간 창출을 위하여 아열대 식물을 중심목으로 쓰며 설계자에 따라서는 물을 즐겨 이용하기도 한다. 물은 정적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동적ㅇ로 이용되기도 하는 양면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소재이다. 실내조경에서의 물의 이용은 일반인들에게 흥미를 유발시ㅋ며 또한 설계자나 시공자의 의도 등을 다양하게 표출할 수 있으므로 물을 이용하여 만든 수정원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 키워드: 수정원, 실내조경, 수중연못, 수련못, 실내연못 ※ 페이지 : 152-157
  • 일리노이 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는 시카고 도심에서 정남쪽으로 약 2시간 떨어져 있는 어바나와 샴페인의 쌍둥이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일리노이주의 가장 큰 주립대학교이다. 어바나와 샴페인의 두 도시는 도로를 경계로 맞닿아 있어서 마치 한 도시가 둘로 나누어져 있는 것과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인지 두 도시의 거주자들은 보편적으로 두 도시를 하나의 도시로 인식하고 있다. 일리노이대학교는 미국 중서부의 유명한 10개 대학으로 구성된 빅텐의 하나로써 빅텐 리그로 벌이는 대학농구나 축구 등은 대학 뿐만 아니라 어바나와 샴페인 시민 전체의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사립과 주립을 포함한 미국 전체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거의 모든 분야가 10위 이내로 랭크되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 키워드: 일리노이대학, 해외대학, 유학, 해외 조경학과 ※ 페이지 : 160-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