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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어반폴리 프로젝트
디자인으로 채워지는 광주, 시민들의 참여로까지 이어져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도심 재생 및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어반폴리Urban Folly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디자인 시안들을 공개하였다. 이 행사는 광주 시내에 총 10곳의 폴리Folly를 선정하여 도시 내의 장소에 대한 개념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낙후된 광주 시내를 재건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승효상과 아이웨이웨이가 공동 감독을 맡았으며, 장동 교차로, 제봉로 김재규 경찰학원 앞, 대한생명 사거리, 충장로 파출소 등 9곳이 폴리로 선정되었다. 광주세무서 앞 사거리는 (국제)현상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대체하였다. 당선작에는“열린 장벽”의정세훈, 김세진(오우재 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되었다. 건축가들은 보고회를 통해 어반폴리 작품 디자인과 작품 해설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기도 하면서 한국의 도시 환경 정비 사업 방법의 미래를 토론하는 기회도 가졌다. 본 고에서는 10곳의 어반폴리를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주 자료제공_광주비엔날레 재단- [email protected] / 2011년04월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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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림진흥재단 녹화사업부
경기농림진흥재단은경기도는 2003년 8월 경기도 녹화 종합 계획인 ‘푸른경기 Green 프로그램21’을 마련하였다. 이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핵심 추진 주체로서 민·관이 파트너십을 이루어 2005년 4월 (재)경기녹지재단이 출범하게 되었으며, 경기도 농업 활성화 및 도민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농특산물 소득 및 유통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2007년 7월 (재)경기농림진흥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경기농림진흥재단은 이사장, 대표이사, 1실 3부 1단위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장은 현재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겸임하고 있는 최홍철 이사장이, 대표이사는 가평부군수 및 경기도 환경정책국장을 역임한 민기원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그리고 이번 호 ZOOM IN GROUP에 소개하는 녹화사업부는 최연철 부장, 오강임 과장, 김용훈 대리, 최문선 주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녹화사업부가 하는 일경기농림진흥재단 녹화사업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업은 옥상 녹화, 자투리땅 녹화, 담장 녹화, 벽면 녹화 등의 도시 녹지 조성 사업, 숲체험학교 및 조경가든대학 등의 교육사업,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버려지는 수목을 재활용하는 나무은행 사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이 중 2011년 주요 사업으로서 옥상 녹화 지원 사업, 조경가든대학, 제2회 경기정원문화대상, 나무은행 등이 현재 추진중에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는 생활 속의 정원 문화 정착 및 경기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10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행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006년 제1회 아름다운 정원문화대상의 연장인 2011년 제2회 경기정원문화대상을 6월에 개최할 예정이다(3월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이 사업은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도시를 푸르고 아름답게 만드는 우리 주변의 개인 주택, 아파트, 건물, 공장의 정원을 찾아, 시상 및 격려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업 과정 속에서 개인을 비롯한 관련 단체, 전공 대학생, 관련 전문가, 지자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만들고 도시 녹화 활성화 및 자발적 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취지에서 제2회 경기정원문화대상에 많은 관심 및 홍보가 필요로 하며,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email protected] / 2011년04월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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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따라 밟아본 삼국지 유적과 경관(13)
소년 시절 죄를 짓고 떠난 관우의 고향 해주와 해주관제묘장비와 유비가 주막에 앉아 앞일을 의논하며 몇 잔 술을 나누고 있을 때, 덩치 큰 장부 하나가 걸어 들어오며 주보에게 술을 청한다. 의병을 지원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유비가 청하여 그 이름을 물었다.“내 성은 관, 이름은 우요, 자는 본래 장생이던 것을 고쳐서 지금은 운장이라고 하는데, 하동河東해량解良이 고향이오. 내 고향에 토호 한 놈이 권세를 믿고 하도 사람을 업신여겨서 때려죽여 버리고 5, 6년 동안 강호로 피해 다녔소.”-황석영『삼국지』1권에서 요약- [email protected] / 2011년04월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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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론강과 시온시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통합적 경관디자인
Captive River해외대학 우수학생작품 본 프로젝트는 스위스 취리히의 ETH대학 조경학과에서 지난 2009년 후반부터 1년간 수행해온 스튜디오 과제로, Christophe Girot와 Frederick Rossano, 그리고 Isabelle Duner교수의 지도아래, 경관 시각 모델링 연구소의 Alexandre Kapellos와 James Melsom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ETH 학생들이 지구 환경 문제를 구체적으로 피력하고 이를 디자인의 문제로 연결시킨 매우 독특한 기회였으며, 이 디자인적 실험으로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한 홍수보호 프로젝트가 도시의 급진적 경관 변화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2011년04월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