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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캐드 프로그램 사용법
몇 년전만해도 설계작업에 CAD의 이용이 보편화되지 않고 몇몇 규모가 큰 사무실에서 도입하는 정도였으나, 현재 캐드 시스템은 중소 규모의 사무실까지 확대되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LAND CADD는 Auto Cad를 기본으로 하여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일련의 통합모듈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모듈은 단지 설계와 조경디자인, 수목 선택과 시뮬레이션, 지형 모델링과 등고선, 관개 디자인, 물량 집계와 비용견적, 대지 환경분석, 조경구조 상세도 들이다. ※ 키워드 : 랜드캐드, LAND CADD, 오토캐드 Auto CAD ※ 페이지 : p1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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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사시험 예상문제
e-매거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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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개발에 있어 이용객 추정을 위한 적정규모의 산정
적당한 공간 규모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계량화가 요구된다. 즉 어떠한 개발의 규모를 결정하는 것은 계량계획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계량계획이라는 것은 계획정책상 이용되는 이용시설계획을 수량적으로 산정하는 기초이며 또한 질적 계획을 위한 기초가 되는 것이다. 개발계획에 대한 연간 이용자수를 산정하는 방법에는 원단위 적용법, 과거추세 연장법, 인과변수 추세변수 연장법, 상한선 설정법, 중력모형, system모형, 직관적 판단법 등이 있으나, 자료의 수집에 의하여 적당한 추정방법을 쓸 수 있다. 적정 이용객을 정확히 결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나, 원칙적으로 사회·활동적 수요가 생태적 수요를 넘지 않을 때는 사회적 수요를, 사회적 수요가 생태적 수요를 넘을 경우에는 생태적 수용력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이러한 적정 수용력의 개념을 논할 때는 반드시 이용자수를 환경용량과 관련하여 생각해야 하고 그것도 장기 및 단기의 양자에서 비교되어야 할 것이다. ※ 키워드 : 이용인구 산정, 수용력 검토, 연간이용자 산정, 구조모형, 적정 이용객 ※ 페이지 : 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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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및 산성비가 삼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국내에서도 최근 삼림지역 내에서 임목들이 피해를 받고 산림토양이 산성화하는 현상들이 관찰되고 있는 바 점증하는 대기오염과 산성비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토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류수원지역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삼림생태계의 보존과 산림의 산성비 정화기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대기오염 및 산성비의 영향으로 기후의 변화, 수중생태계의 파괴, 식물생태조직 피해 등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극동아시아 지역의 산성비 감시체계의 확립, 상류수원함량지역의 삼림생태계 보호 및 관리 등이 있다. ※ 키워드 : 대기오염, 산성비 영향, 산림생태계, 상류수원향량지역 ※ 페이지 : p13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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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궁의 원림
월성은 반달처럼 생긴 자연 구릉으로서 남에는 남천이 흐르고 서북에 접하여 계림이 있으며, 그 북에 첨성대가 있고, 또한 동쪽에는 동궁터와 안압지가 있다. 월성은 남북 약 260m, 동서 약 900m, 성 둘레가 약 2,600m에 이르는 큰 규모이며, 월성 내에서는 무문 토기 조각들이 발견되고 있어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던 곳임을 입증한다. ※ 키워드 : ※ 페이지 : 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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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공화국의 환경윤리와 환경정책
독일연방공화국은 환경윤리의 철학기반이든 인간중심적 즉 자연과 환경을 인간을 위한 도구로써 다루는 사고에서 처음으로 예방환경정책 특히 자연보호를 위해 자연 또는 그의 부분시스템에 그들 고유권리를 인정하는 생태중심적 사고관을 도입할 의도이다. 수많은 논쟁과 논란 끝에 이 새로운 안은 2년내에 확정될 것이라고 한다. 오랜 논란을 겪은 주요한 사유중의 하나가 새로운 윤리관의 제도 속 도입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제 1조 제 1항을 사례로 들었으나 개정안의 내용은 곳곳에 이러한 의식변화가 깔려있다. 우리의 자연에 대한 전통적 윤리관이 생태중심적 윤리관임을 생각해볼 때 우리의 윤리관을 새삼 음미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며, 나아가 이를 현실적 환경정치에 접목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키워드: 독일연방공화국, 환경윤리, 생태중심적 윤리관, 환경정치, 환경정책 ※ 페이지: p9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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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분재문화
분재란 자연에서 살아가는 수목을 화분에 심어 가꾸는 기술로서 즉, 자연수목의 모습을 이상화시켜 축경미를 드러내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분재는 근대적인 의미에서는 역사가 일천하지만 요즘들어 활발히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취미로 시작되었던 것이 산업으로서의 전망도 매우 밝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키워드: 분재, 축경미, 분재협회 ※ 페이지:p1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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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사시험 예상문제
조경사, 동양조경사, 식재계획, 시공구조, 조경미학 등의 과목을 예상문제를 통해 조경기사시험을 준비해보자. ※ 키워드: 조경기사, 조경사, 동양조경사, 식재계획, 시공구조, 조경미학 ※ 페이지: 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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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린 종묘 중건은 불탄지 10여년이 지난 선조 37년(1604)부터 논의되어 불길한 해라 하여 선조 41년(1608) 1월에 중건공사를 시작, 5개월만인 광해군 원년 5월에 완공되었다. 이때 종묘정전은 11칸이었으며 영령전도 재건되었다. 영조 2년에는 공신당을 중건하였다. 그후 헌종 2년 정전을 2칸 증축하고 고종 7년에는 정전 영령전이 개축되어 현재 정전이 19실 19칸에 이르게 되었다. ※ 키워드: 종묘, 종묘정전, 영령전, 공신당 ※ 페이지: p15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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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야
대저 수석을 채취하려 하면 수석의 유래를 알아야 하고, 산의 원근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수석은 산속에 그대로 있을 적에는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요, 그 가치란 인공을 어떻게 더하느냐에 달려있다. 이곳저곳 산을 타고 정상까지 뒤져 돌울 찾아다니고, 높고 낮은 언덕을 넘어 길을 뚫으면서 수석을 조사한다. 수석을 선택할 때 영롱한 모양만을 보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단독으로 수석을 배치했을 경우에도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 키워드: 선석, 수석, 차경, 원야 ※ 페이지: p11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