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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방향 ; 금강산 관광개발 이렇게 본다
    언제부터인가 금강산 관광개발이라는 가슴설레는 이슈가 전 국민적인 관심으로 떠오르며 연일 언론지상을 장식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으며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금강산이며 누구를 위한 관광개발인가? 본지는 정치·경제·문화를 비롯, 실향민의 입장과 조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금강산 관광개발의 이면을 들여다 보았다. ※ 페이지 : 151~155 ※ 키워드: 금강산, 좌담회, 전문가, 정재훈, 이휘윤, 동용승, 조웅규, 김신원, 금강산 관광개발
    • / 1998년10월 / 126
  • 금강산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방향 ; 금강산 관광개발의 추진배경과 의의
    우리 정부는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을 단순히 한 기업의 대북 사업이란 차원을 넘어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방침 아래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이후 남북관계, 특히 이산가족 상봉 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여왔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가 “김대통령이 왜 그렇게 실향민에 대한 관심이 높은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다. 지난 4월 베이징에서 남북 당국자회담이 열릴 수 있었던 것도 김대중 정부의 전향적인 대북 정책과 북한의 기대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 페이지 : 134~139 ※ 키워드 : 금강산 관광개발의 추진배경과 의의, 박찬수, 김대중 정부, 남북 당국자회담
    • / 1998년10월 / 126
  • 금강산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방향 ; 금강산 관광개발을 위한 고려사항
    금강산 개발에는 환경적인 문제이외에도 여러 경제적인 문제와 법 제도적인 문제가 놓여 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접근 방법이다. 현대그룹이든 통일그룹이든 금강산개발이 온 국민들의 통일열망에 맞는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금강산 문제는 금강산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무장지대를 비롯해 통일 한반도 시대의 국토에 대한 환경적 생태적 접근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나머지 단추도 매 한가지가 된다. 민족의 명산 금강산은 자연 그대로 있을 때 민족의 명산이다. ※ 페이지 : 146~150 ※ 키워드 : 금강산 개발, 현대그룹, 환경생태, 민족의 명산, 관광개발
    • / 1998년10월 / 126
  • 금강산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방향 ; 금강산의 자연환경적 가치와 훼손실태
    특히 우리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은 김일성의 제60회 생일인 1972년 4월 15일부터 김정일의 지시에 의해 개인우상화의 오염이 본격화되었다. 이 때부터 북한은 우리민족이 주인인 금강산을 김일성·김정일이 주인인 금강산으로 소유권이전의 등기형식인 김일성 부자의 우상화문구를 자연바위에 새기기 시작하였다. “그 옛날 우리의 금강산은 김일성·김정일의 우상화로 멍든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다시는 공산독재정권이 들어서지 말아야 된다. 한 때 우리의 금강산은 이산가족의 아픈 사연을 관광유람선으로 풀었기 때문에 영원히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기쁨의 눈물을 동해바다에 뿌리며 살아가야 된다. 우리 민족이 금강산의 주인이 되는 한 우리역사에서는 다시 통일이란 단어를 쓰지 말자.” ※ 페이지 : 140~145 ※ 키워드 : 김일성, 김정일, 금강산 자연환경적 훼손, 공산독재정권, 우상화
    • / 1998년10월 / 126
  • 좌담 ; 21세기 푸른서울 만들기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적극 추진 ; 고건 서울특별시장
    고건 서울시장 주택가, 아파트단지, 학교, 회사주변 등의 공지에 나무를 심을 경우 묘목은 우리시가 무상으로 지원하고 시민 또는 시민단체는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도록 하며, 서울 소재 대학의 전문기술인력을 지역과 연고체계를 맺어 기술 지도를 하도록 하는 3각 협조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하반기부터 시민식수를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시와 자치구에「시민녹화상담실」을 설치하고「나무은행」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페이지 : 124~127 ※ 키워드 : 오휘영, 고건, 서울시장,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
    • / 1998년10월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