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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지고속도로 녹화환경 보호 기술_운남사소고속도로를 중심으로
  • 에코스케이프 2006년 07월

3.1 비탈면 녹화 설계
*비탈면의 상부
- 교통안전의 원칙에 따라 첫 번째 단은 초본과 관목위주로 하고 꽃이 피는 식물을 추가하였다. 키가 큰 교목류는 사용하지 않는다.
- 생태안정의 원칙에 따라 모든 비탈면에 사용하는 식물종은 현지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다량 분포하는 향토식물 위주로 사용한다.
- 수토보호의 원칙에 의거하여 사면녹화용 식물은 일반적으로 관목위주의 뿌리가 발달하는 속성녹화식물을 선택한다.

비탈면의 상부는 가급적 현지에서 자라는 향토종을 식재하고 생육이 좋은 관목류를 파종하였다.
*비탈면의 하부
- 사소고속도로의 비탈면 하부 면적은 적고 운전자 시야 밖에 있기 때문에 하부 비탈면 녹화는 관목위주로 하였다. 하부는 잡초의 침입이 용이하므로 초본식물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교통안전 원칙을 고려하여 사면의 하부에는 교목류를 사용하지 않았다.

3.2 중앙분리대 녹화설계
중앙분리대에 녹화를 하여 도로경관을 보기 좋게 하였다. 중앙분리대는 토층이 비교적 얇고 토양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식물생장 입지조건이 좋지 않으며 시공 및 후기 보수가 어렵다. 따라서 시공성이 좋으며,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고, 생장속도가 느리며, 건조 저항력, 오염 저항성이 우수하고, 관리가 용이한 수종을 눈부심 방지식물로 선정하였다. 중앙 분리대 식물의 선택 기준 및 식물의 고속도로에서의 표현에 따라 향토 식물들을 중앙분리대 녹화식물로 선정하였다.
식물 식재는 여러 가지 방식을 사용하였다. 예를 들면 한 그루 또는 여러 그루 조합 , 화관목 한그루씩 교체 식재 또는 구간별 교체 식재, 구간별 녹색 바자와 단일 그루 교체 식재 등이 있다. 식물은 일반적으로 바자형 또는 구형으로 비교적 규칙적인 형태로 설계하였다.

3.3 교차 구간 녹화 설계
교차 구간은 고속도로 전체 구조로 볼 때 절절점으로 기타 도로와 교차 주행하는 출입구이다. 경관구조면에서 보면 도로 경관 설계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입지 조건이 가장 좋고, 경관 설계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안전 면에서 볼 때 교차 구간은 고속도로의 교차구로서 선형이 복잡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교차구간 녹화는 유도성 식물 식재, 지표 인지성 식물 식재 등을 특징적으로 하였다. 교·관목 식물을 이용하여 시야를 유도하며, 합리적으로 교통시야를 확보하였다.
지역성 원칙에서 볼 때 각 교차구간 주변의 자연환경 풍경은 지역마다 다르다. 따라서 교차 지역의 녹화모델은 지역성을 주제로 하여 각 교차구간마다 독특한 풍경을 중점적으로 재현하고자 하였다. 녹화는 주행 차량의 주행과 시각 요구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교차로의 향토적 풍경을 반영하는 노력을 하고자 하였다. 또한 현지 지역 문화적 특색을 존중하고, 문화 내용이 표출되도록 고려하였다.


(본 고는 요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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