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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녹화의 보온효과(2)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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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년07월 / 23
  • 충남 아산시청 산림녹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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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년07월 / 23
  • 생태하천 조성의 이론과 실제(1); 생태하천 복원의 개요
    들어가며 필자는 환경 및 조경 디자이너이다. 그래서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생태 환경복원 시공에 관심이 많아서 내가 설계한 시공현장을 보고 매일 연구한다. 이 분야는 그래야만 우리나라 풍토에 맞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즐겁다. 약 15년 전 미국의 설계대학원 유학 시절, 멋진 설계를 하면 모든 시공자가 감명 받으면서 만들어주는 그런 설계가를 꿈꿨다. 아마도 안도타다오의 아와지 섬에 만든 ‘천년정원’이라는 작품에서 백만여 마리정도의 조개껍데기를 붙인 작업공들이 불평하나 없이 과업을(?)완수한 다음 그 위대한 건축가에게 다 같이 박수쳐주는 그런 멋진 꿈을 말이다. 지금 우리 조경현실에서 이런 생각을 말하면 꿈이 야무지다고 쳐다볼 수도 있다. 설계 쪽 전반의 현실도 아직은 철야다 야근이다 하며 민생고 해결도 어려운 현실이니 말이다. 그간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를 진행해 왔던 필자의 경우, 의뢰자들이 찾아오기까지 하면서 맡기는 일은 조경이라는 단어위에 생태, 환경, 경관 등의 서비스를 더 요구하는 것들이다. 설계하기 전이나 설계과정에서나 시공과정 및 유지관리, 모니터링 전반에 걸쳐 연구가 요구되는 것이 생태환경복원 분야다. 나에게 주어진 이러한 일들을 수행하면서 설계만으로는 작품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생태복원과 환경복원은 설계이후에도 현장여건이 무수히 변화하는 특수성이 있고 현재 개척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선행 시공사례도 거의 없다. 따라서 시공과정도 설계과정처럼 연구가 필요한 것 들이다. 더욱이 유지 관리와 모니터링 까지 해야 제대로 된 생태복원 작품이 만들어 질 수 있다. 1. 최근 생태하천 복원의 경향 국내에서 자연형하천 조성사업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1990년대 중반 양재천 등을 중심으로 자연형하천 조성사업이 시범적으로 시작되고 1999년 하천법이 개정되면서 하천을 정비할 때 친환경적인 접근을 하게 되었다. 최근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서울시민들에게 도심 속 쾌적한 자연공간이 조성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모범삼아 각 지방의 하천을 자연형하천으로 조성하려는 사업이 촉발되고 있다. 그러나 이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우리나라 각 지역의 하천은 대부분 그 역사적 의미가 청계천과는 다르며 각각 그 유역, 지형, 하상구배, 유속, 유량, 유황, 생태적 특성, 수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청계천을 모방하는 수준으로는 각 지역의 하천을 생태적이고 건강하며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으로 조성하기 어렵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하천을 친수공간 위주로 장식하고 도시화(urbanize)시키는 것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썩은 피와 병든 몸을 방치한 채 겉모습만 화장하여 일시적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 위험이 따른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수목, 잔디 및 지피류의 연중 관리
    이번호에서는 코너를 마무리하면서 조경 식물의 전반적인 1년간의 관리방법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즉 조경관리를 구분하자면 수목, 초화류와 같은 자연요소와 인공적인 요소인 조경시설물로 나누어지는데 그 중에서 수목, 초화류, 잔디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 1년간 이루어지는 관리에 대하여 다루고자 한다. 조경공간을 조성한 후 유지관리는 조경재료로 사용된 구성 요소들의 기능과 목적을 최대로 달성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 주는 행위라고 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를 통하여 수목은 고유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넓게는 조경공간을 쾌적한 장소로 유지하게 된다. 잔디관리 가. 제초시기 및 방법 (1) 제초시기는 4~10월중에 3회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2) 제초는 발생초기에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하도록 한다. (3) 크로바, 쑥은 특별 제초하여야 한다. 나. 잔디깎기 (1) 이슬이 갠 상태에서 실시하여야 한다. (2) 초장 3cm 내외로 유지하고 매회 깎기 방향을 전환하여야 한다. (3) 5~10월 사이 4회 이상 실시한다. (4) 잔디깎기는 기계깎기를 원칙으로 한다. (5) 구조물 주변이나 수목아래는 인력깍기로 실시하여야 한다. 다. 뗏밥주기 및 잔돌 고르기 (1) 매년 4월중에 실시하되 잡석을 정리한 뒤 실시한다. (2) 1cm 내외로 요철이 없도록 균일 살포하여야 한다. (3) 보명사로서 잡초종자가 없어야 한다. (4) 가급적 깎기 직후에 실시하여야 한다. (5) 건조된 흙을 사용하여야 하며 잘 스며들도록 살포하여야 한다. 라. 시비 및 병충해 방제 (1) 장마기를 피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2) 잔디비료를 연1회 시비하되 1㎡당 30g을 기준으로 한다. (3) 이슬이 마른 후 골고루 살포하여야 하며 건조시에는 시비후 관수를 실시한다. (4) 잔디는 8~10월중 녹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1회 이상 약제를 살포한다. (본 원고는 요약문입니다)
    • / 2006년07월 / 23
  • 덜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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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년07월 / 23
  • 인천 삼산시립체육관 조경공사
    공사명 : 삼산시립체육관 건립공사위 치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1택지개발지구 내 운동장 부지(예정지번 428-부지면적: 50,020㎡(15,131평, 지역 / 지구: 자연녹지지역, 지구단위계획)연면적 : 43,029.12㎡(13,016.30평)건축면적 : 9,819.35㎡(2,970.35평)규 모 :체육관(지하2층, 지상 3층), 주차장 (지상: 49대, 지하:504대)공사기간 : 2004년 10월 29일 ~ 2006년 9월 28일(700일)공사내용 : 건축, 토목, 조경, 설비, 전기, 통신발주처 :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박효연 감독)공동도급사 : 현대건설㈜(57%(주관사), 조경:김현 대리), 경화건설㈜(15%), 풍창건설㈜(10%), 삼웅건설㈜(10%), 해인건설㈜(8%)CM, 감리사 : 건원엔지니어링㈜(최광로 부장)조경면적 : 20,662.51㎡(6,261평, 대지면적 대비: 41.30%)조경설계 : (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안세헌 소장, 이민우 소장)협력업체 : 태원이앤씨(식재공사: 박헌승 대표, 신동석 현장소장), 금성도시건설㈜(시설물 설치 및 포장 공사: 신요원 대표, 김용훈 현장소장), 코오롱글로텍(인조잔디축구장: 김호영 현장소장), 남효A&A(싸인/CI 설치: 정태식 현장소장)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인 서울에서 동북아의 중심도시이자 세계적인 허브시티로 발돋움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로 들어가는 관문 지역으로 서울과 서해를 잇는 연결로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인천의 랜드마크적 요소로 발전하고 있다.이번에 조성되는 인천 삼산시립체육관은 인천의 관문이 되는 부평구 삼산1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여 있다. 주위로 넓게는 세 개의 산, 즉 삼산(三山)으로 둘러싸여 있고, 좁게는 북으로 20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남으로 15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 동으로 지난해 조성된 근린공원, 서로 8층 이상 규모의 상업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성격의 주변지역에 둘러싸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같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 조경설계를 진행한 (주)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에서는 6가지 설계적용항목을 기준으로 삼산을 상징화하며, 삼산실내체육관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였다. 설계적용사항-계획성: 마운딩, 조형물, 식재 등을 통해 지역회복을 위한 삼산(三山)을 상징화하고, 조형분수광장을 설치하여 건축과 조화되는 랜드마크적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체육관이기에 앞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기가 없을 때에는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다양한 연령층 및 장애인의 이용을 세심히 고려하였다. 한편, 식재 및 시설물 계획을 통해 공간별로 특화하여 꽃빛언덕, 숲속정원, 이팝나무길, 벚나무길, 손맞이길 등의 다양한 식재공간과 바닥분수, 연못 등의 수경시설을 도입하였고,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되거나 경기가 있을 시에 일시에 집중되는 보행량을 고려하여 진입광장, 열린광장, 축제광장 등을 설치하여 원활하고 기능적인 동선계획을 하였다.-시공성: 바닥 포장패턴과 일체화된 시설물 도입으로 시공성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설 디자인으로 자재절약 및 시공효율을 증대시켰다. 또한 현장 조립형 신소재 사용으로 공기를 단축하였다.-유지관리: 시설물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가변적으로 계획하였고, 관리와 보수가 용이한 것을 사용하였다. 식재는 되도록이면 향토수종을 적용하여 저관리형의 생태적 조경식재 기법을 사용하였다.-안정성: 기능성 식재설계를 통한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보행안전 시설 설치 및 미끄럼 방지를 위한 포장재 마감처리를 하였다.-경제성: 시설 통합화를 위한 다목적 시설물 설계를 하면서도 자연자원을 활용한 시설물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제고하였을 뿐 아니라 에너지절약 시설을 도입하고 굴삭토를 활용한 마운딩 조성 계획을 하였다.-환경성: 우수를 활용한 수순환 체계를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식재계획 및 시설물 계획을 하였다. (본 고는 요약문입니다)
    • / 2006년07월 / 23
  • 일본 동경의 대표적인 인공지반 녹화사례
    (주)한설그린 조경생태디자인연구소 소장 및 연구원들은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 동경을 다녀왔다. 이번 답사는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세미나 참가와 인공지반 녹화 사례지 방문의 목적과, 현재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도시인공지반의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술개발에 관한 사례연구 차원에서 수행되었다. 이번 답사에는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원을 비롯해 서울시 푸른 도시국, 대한주택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관련기업의 임직원들도 함께 하였다. 본 기고를 통해 일본 동경의 대표적인 인공지반 녹화 사례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답사지 중 소개할 지역은 ①카지마 KI빌딩 아트리움 및 옥상정원, ②록본기 힐즈 옥상정원, ③동경 빅사이트 동전시장 벽면녹화, ④사이타마 수퍼 아리나 주변(느티나무 광장 및 벽면녹화 현장). ⑤타지마 루핑그(주) 사이타마공장 옥상녹화, ⑥동부크린센터 옥상녹화, ⑦쇼와기념공원의 부유의 뜰, ⑧도쿄가스(주) 환경에너지관이다. 1. 카지마 KI 빌딩 KI빌딩은 케뮤니케이션과 어매니티를 중시한 인텔리전트빌딩으로 계획하였다. 아트리움 공간은 618m²(식재면적:40m², 연못면적128m²)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쾌적함을 키워드로하여 생기 없는 오피스공간을 아열대성의 식물과 연못의 배치로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환기구로부터 3가지의 향기가 자동 컨트롤되어 1일 수차례 향기를 아트리움에 방출시키고 있다. 토양은 자연토에 진주암펄라이트와 제오라이트를 혼합한 개량토양을 사용하였고, 배수층은 펄라이트 사용하였다. 토심은 약1m~26cm 정도이고, 시공 7년후 토양조사를 하였는데 토양의 노화나 뿌리막힘 현상을 없었다. 관수는 자동점적관수로 주당 3회(30분 관수기준, 계절과 수종에 따라 조절) 실시하고, 2주당 1회 엽면 살포를 실시한다. 실내녹화라는 특성상 병충해 방제는 월 2회(일요일 및 공휴일에 약제 살포)하고, 성분농도가 낮은 무취의 화학비료 월 1회 소량을 수회에 걸쳐 다량살포하며 전정은 월 1회 실시한다. 옥상녹화 최근 한층 주목받고 있는 옥상녹화의 필요성에 대응하여 카지마사가 보유하고 있는 녹화기술을 도내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장소로서 옥상녹화 전시가든을 개설하였다.「기술전시가든」,「잔디가든」과 「초화류가든」의 3타입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예산과 옥상의 구조 등 여러 가지 필요성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기술을 전시하였다. 1) 기술전시가든(Exhibit Garden) : 카지마사의 옥상녹화, 벽면녹화의 기술전시와 재래종을 사용한 도회지의 소규모 생태계회복실험을 포함한 녹화기술 전시가든 2) 잔디가든(Glass Garden) : 저목과 숙근초, 잔디를 주체로 한 저관리 화단 3) 야생화가든(Meadow Garden) : 초화류 씨를 파종한 저관리의 야생화 가든 (본 고는 요약문입니다)
  • 중국산지고속도로 녹화환경 보호 기술_운남사소고속도로를 중심으로
    3.1 비탈면 녹화 설계*비탈면의 상부- 교통안전의 원칙에 따라 첫 번째 단은 초본과 관목위주로 하고 꽃이 피는 식물을 추가하였다. 키가 큰 교목류는 사용하지 않는다.- 생태안정의 원칙에 따라 모든 비탈면에 사용하는 식물종은 현지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다량 분포하는 향토식물 위주로 사용한다.- 수토보호의 원칙에 의거하여 사면녹화용 식물은 일반적으로 관목위주의 뿌리가 발달하는 속성녹화식물을 선택한다. 비탈면의 상부는 가급적 현지에서 자라는 향토종을 식재하고 생육이 좋은 관목류를 파종하였다.*비탈면의 하부- 사소고속도로의 비탈면 하부 면적은 적고 운전자 시야 밖에 있기 때문에 하부 비탈면 녹화는 관목위주로 하였다. 하부는 잡초의 침입이 용이하므로 초본식물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교통안전 원칙을 고려하여 사면의 하부에는 교목류를 사용하지 않았다. 3.2 중앙분리대 녹화설계중앙분리대에 녹화를 하여 도로경관을 보기 좋게 하였다. 중앙분리대는 토층이 비교적 얇고 토양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식물생장 입지조건이 좋지 않으며 시공 및 후기 보수가 어렵다. 따라서 시공성이 좋으며, 유지관리비가 적게 들고, 생장속도가 느리며, 건조 저항력, 오염 저항성이 우수하고, 관리가 용이한 수종을 눈부심 방지식물로 선정하였다. 중앙 분리대 식물의 선택 기준 및 식물의 고속도로에서의 표현에 따라 향토 식물들을 중앙분리대 녹화식물로 선정하였다.식물 식재는 여러 가지 방식을 사용하였다. 예를 들면 한 그루 또는 여러 그루 조합 , 화관목 한그루씩 교체 식재 또는 구간별 교체 식재, 구간별 녹색 바자와 단일 그루 교체 식재 등이 있다. 식물은 일반적으로 바자형 또는 구형으로 비교적 규칙적인 형태로 설계하였다. 3.3 교차 구간 녹화 설계교차 구간은 고속도로 전체 구조로 볼 때 절절점으로 기타 도로와 교차 주행하는 출입구이다. 경관구조면에서 보면 도로 경관 설계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입지 조건이 가장 좋고, 경관 설계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안전 면에서 볼 때 교차 구간은 고속도로의 교차구로서 선형이 복잡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교차구간 녹화는 유도성 식물 식재, 지표 인지성 식물 식재 등을 특징적으로 하였다. 교·관목 식물을 이용하여 시야를 유도하며, 합리적으로 교통시야를 확보하였다.지역성 원칙에서 볼 때 각 교차구간 주변의 자연환경 풍경은 지역마다 다르다. 따라서 교차 지역의 녹화모델은 지역성을 주제로 하여 각 교차구간마다 독특한 풍경을 중점적으로 재현하고자 하였다. 녹화는 주행 차량의 주행과 시각 요구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교차로의 향토적 풍경을 반영하는 노력을 하고자 하였다. 또한 현지 지역 문화적 특색을 존중하고, 문화 내용이 표출되도록 고려하였다. (본 고는 요약문입니다)
  • LANDEX 발전을 위한 분야별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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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년07월 / 23
  • 골프코스 시공실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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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년07월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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