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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캐나다: 도시 농업의 부활
  • 환경과조경 2011년 7월

Revival of Urban Agriculture

프렌치 프라이는 채소가 아니며 브로콜리는 비닐 포장 된 채 슈퍼마켓 냉장고에서 자라나지 않는다. 캐나다 및 북미 지역의 많은 가정은 호박을 심거나 잘 익은 토마토를 맛보는 것보다 맥도날드에 더 친숙하다. 현대의 음식 문화는 직장에 가기 위해 빠르게 집을 나설 수 있는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식사를 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시간이 어느 때보다도 부족하다. 캐나다인들의 80%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자급자족하는 농경 사회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과거와 멀어져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18세기 초 녹색 혁명이 일어나고, 산업화된 농업 생산 시스템이 주목을 받게 되자 사람들은 땅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921년 이래로 농업 부문의 종사자가 93.93% 로 감소했다. 농업이 사라졌고 농장에 거주하는 일도 없었다. 식량 원산지를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극히 드물었다. 이로써 식량 생산과 단절되고 말았다. 이러한 단절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캐나다인들은 비만율 증가, 식품 오염의 위험성 증대, 치솟는 식품 가격 등을 목도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1950년대 이래 처음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시농업이 부활되고 있다. 쇠스랑의 먼지를 털어내고, 새로운 식량 자급 문화를 위해 밭을 갈아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본고에서는 캐나다의 도시농업에 있어서 네 가지 주요 요인인 비만의 확산, 식품 안전성에 대한 불신, 치솟는 식품 가격, 그리고 환경 친화적 식품 선택의 필요성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캐나다의 도시농업 관련 단체들의 고민과 단체들의 활동에 대해 기술하는 한편, 우리가 설립을 도왔던 새로운 도시 농장에 대한 글로 끝맺고자 한다.

French fries are not a vegetable, and broccoli is not grown already plasticwrapped in a supermarket cooler. Yet, in many households across Canada and North America, there is a greater intimacy with McDonalds than with the planting of squash or the taste of a truly ripe tomato. Our food culture promotes whatever gets us out the door and ready for work. We spend less time eating and gardening than ever before. With 80% of Canadians living in urban zones, it has been easy to separate from an agrarian past in which agricultural self-reliance was the norm. (Statistics Canada, 2011). It was not until the green revolution’ development and emphasis of industrial agricultural practices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that it became possible for people to think they could leave the land entirely (Khush, 1999).
Since 1921, employment in the agricultural sector has decreased 93.93% (Statistics Canada, 2009). We do not work on farms; we do not live on farms. We rarely even see the places where our food comes from. We are alienated from food production.
The results of this disconnection are significant. Canadians are witnessing increasing rates of obesity, heightened risk of food contamination, and inflated food prices. As a result, many people are starting to seriously consider the question of how to feed themselves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1950’. One of the answers is the rejuvenation of urban agriculture, dusting off pitchforks and turning soil in a new grow-your-own food culture. In this article, we will explore four modern motivations for urban agriculture in Canada: an increasing obesity epidemic, fear of food insecurity, heightened food prices, and a desire to make environmentally sound food choices.
Canadian urban agriculture organizations are beginning to address these massive problems. We will highlight their work, concluding with a discussion of a new urban farm that we helped to init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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