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두 번 가까이 변할 18년 동안 계간지에서 격월간지로, 월간지로 바뀌면서 150호라는 대 업적을 이룬 월간 <환경과조경>이 호를 거듭할수록 국내의 모두와 지구촌 곳곳에도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뜻 있는 출판 사업이 지속되어 영원하기를 기원하며, 발행인과 관계인 여러분들이 우리조경을 위하여 꽃보다 더 아름답고 보석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하셨음에 다시 한 번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 키워드 : 환경과 조경 창간 150호
※ 페이지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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