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올바른 조경비평문화의 정착을 바라는 의도에서 조경사례비평을 신설한다. 근대 조경사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주요공원을 대상지로 삼아 설계·시공 및 이용자의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공간에 대한 재평가를 내려보고자 한다. 본지는 그 첫 번째 대상으로 올림픽공원을 선정, 전문가들과 동행한 가운데 직접 답사의 기회를 가졌다. 답사는 1월 13일 평화의 문을 출발해 올림픽선수촌아파트방향 진입광장까지 이어졌다. -편집자 주-
참가자
백운해(대한주택공사 조경과장)
안계동((주)동심원대표)
오웅성(서안 환경설계연구소)
진양교(서울시립대학교 건축도시 조경학부 교수)
※ 키워드 : 김찬주, 비평, 올림픽공원, 백운해, 안계동, 오웅성, 진양교
※ 페이지 :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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