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용 인공경량토 ‘파라소’로 알려진 삼손(대표 손연호)은 최근 일본 이케가미사와 25억원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 침체된 국내 조경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일본의 기술도입으로 해마다 로열티를 지불해오던 삼손이 인공경량토에 대한 꾸준한 자체연구를 통해 제품의 기능을 개선, 오히려 일본에 역수출하게 되었다는 면에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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