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자재(주)의 이석래 사장은 “이제는 양보다 질을 추구해야 할 때이며 조경소재의 후진성은 결국 우리 조경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럴 때일수록 업계나 관계, 학계가 삼위일체가 되어 새로운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조경소재의 후진성! 조경소재개발의 장벽! 이제 우리 모두 합심하여 넘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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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조경소재 후진성, 기술개발, 한국조경자재, 이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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