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사태이후 수주난에 자금난까지 겹친 신용등급 A의 10여개의 대형건설 회사가 부도를 냈다. 조경분야도 지난해 조경분야의 원로급인 한림종합건설이 부도난데 이어 녹산종합건설, 최근에는 상우종합 건설도 자금난을 견디다 못해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이 업체들과 함께 연명을 해오던 하도급업체들도 자금난에 시달리다 결국 연쇄적으로 도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 키워드: 이벤트, 공간, 설계
※ 페이지 : 152 - 153
댓글(0)
최근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