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뱀, 논 그리고 공해가 없는 나라 뉴질랜드. 땅덩어리는 우리보다 크지만 인구가 우리의 1/12이며, 국민 1인당 양이 20마리가 되는 목축업의 나라. 생활자체를 관광산업으로 하여 살기좋은 곳으로 만든 뉴질랜드. 해외경관 및 리조트시설 답사를 목적으로 7박 8일동안 동고동락했던 한국조경사회 윤성수회장 이하 임원진과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 일행은 돌아가서 우리가 추구하고 만들어야 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이곳에서 많이 얻을 수 있었다는 보람에 그동안의 피로도 즐거움으로 남을 수 있었다.
※ 페이지 : 김부식, 해외, 기행, 뉴질랜드, 한국조경사회, 답사
※ 페이지 : 18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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