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의 토목부에서는 21세기를 향하여 꽃이 가득한 도시 기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공공시설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토목구조물에 있어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등을 배려하고 심미성을 살려 현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조성시책이난 사업들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관설계 매뉴얼을 작성하여 도로, 교량, 하천등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꽃이 가득한 기후현 가꾸기를 위한 작전의 하나로 기후현 전체에서 주요도로에 각각 이름을 붙여 화행도로 가꾸어 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간선도로 연변이난 그 주변에 화목을 식재하고 삼림수경이나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고 옥외광고물을 적극 규제하고 있었다.
※ 키워드:지방자치시대, 경관가이드 플랜
※ 페이지: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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