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학회 주최의 제2회 여름조경학교는 지난 7월3일부터 15일까지 2주동안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렸다. 한국조경학회에서는 대학정규교육의 연장과 재교육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름조경학교를 주관해 왔는데, 이번에는 조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 실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경의 시대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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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주택은 일반 분양주택과 달리 건설회사의 분양비용, 이자비용, 중개수수료등이 들지않아 싸게 지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택설비 또한 입주자 특성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데 입주가가 실시설계의 최종단계에 까지 참여하여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이,변경하기 때문이다. 사례별 특징을 살펴보면 안양아카데미타운의 경우 입주자 대부분이 직업이 연구와 관련된 까닭에 부족하기 쉬운 운동을 위해 특별히 헬스장과 휴식을 위한 소극장을 완비해 놓고 있으며, 학생부부와 맞벌이 교원을 위해 유아원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아카데미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키워드 : 동호인주택, 안양 아카데미타운, 동화은행 직장 동호인주택 ※ 페이지 : 54~57
일본 나가사키에 있는 하우스텐보스는 네덜란드인의 지혜와 철학을 배우고 자연의 숨결을 몸 전체로 느낄 수 있는 주택환경의 창조를 테마로 자연환경과 인간사회와의 조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는 네덜란드가 가꾸어 온 국가건설의 노하우를 배우고 네덜란드와 깊은 관계가 있는 도시, 자연과 조화하고 생태계를 중시한 네덜란드의 이념이 하우스텐보스에 깊이 새겨져 있다. 물과 나루, 그리고 네덜란드의 거리가 아름답게 조화된 이 도시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운하를 활용한 워터프론트 리조트다. 오픈 이래 대규모 스케일의 리조트 시티인 하우스텐보스는 온갖 생활기능을 갖추고, 마치 거주민과 같은 감각으로 편히 쉴 수 있도록 조성되어 진정 풍족한 생활을 추구하는 이 새대에 새로운 리조트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촌이 새로 오픈하고 하우스텐도 바다란 자연을 받아 들이면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 키워드:하우스텐보스, 코제너레이션 시스템 ※ 페이지:72~79
1988년부터 외국 브랜드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일각에서는 디자인 개발과 재질개발 연구등 일련의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그나마 고무적인 현상이나 아직도 안전성에 대한 연구와 지침은 전무한 형편이며, 이런 기본적인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의 어린이 놀이터 설치는 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독일에서는 이미 DIN7926을 비롯한 안전규정들이 실행 되오고 있지만 사실 모든 규정과 규제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오히려 사용자들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침으로 해서 놀이기구를 통해 자신들의 가치제고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다양한 그리고 안전성이 있는 놀이기구와 문화를 창출하도록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 키워드: DIN7926, SS99101, ISO9000, GS마크
※ 페이지:94~97
국내 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이 충분치 못한 것이 사실이지마 1990년대 들어서 일부 선도적 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거와 달리 환경문제를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경영이념에 포함시키고 이를 환경강령이나 환경헌장을 통해 명문화하고 있는 것이 그 한 예일 것이다. 이제 기업도 과거처럼 법규정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노력만 한다는 소극적 자세로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게 되었다. 각 기업은 ISO 14000의 시행 등과 같은 국제여건 변화, 국내적으로는 환경관련 각종 규제기준의 강화 등과 같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이다.
※ 키워드:환경보전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 구자건, 환경친화적인 기업
※ 페이지:90~93
원목가공기계는 독일에서 처음 개발되었다. 굵은 것은 대차에서 제재하여 다용도로 사용하지만 소경재는 용도가 다양하지 않다 분쇄하여 칩보드, 엠지에프 등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화목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환경회의 나무가 귀하여 1단계 발전된 것으로 본다. 특히 국내 조경시장이 연 6백억에 이른다고 한다. 원진기계에서 이 기계를 개발하기 전에는 제재소에서 4각으로 가공하여 기둥을 사용하거나 8각을 가지고 손 대패로 기둥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그러나 원진기계가 개발한 원목가공기계는 6m 원목을 넣으면 자동으로 1분여만에 둥근 기둥을 생산할 수 있다.
※ 키워드:원목가공기계, 구멍가공기계
※ 페이지: 70~71
현재처럼 위기의식을 갖고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경우는 처음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아마도 전문건설공사업을 하는 대다수의 공통된 의견일 수도 있다. 건설환경이 다변화되고 조경업의 위기의식이 높아져 있는 현 여건에서 타 건설부분과 겨룰 수 있는 아니 우리의 힘이 더 높아질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 단순한 식재공사의 인식을 넘어 그 규모등이 더 커지고 있는 현실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전문성을 구체화하여야 한다. 타 건설분야의 부수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새로운 영역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된다.
※ 키워드:종합조경공사, 감리, 김치년
※ 페이지:102~107
작년6월부터 진행된 새로운 리뉴얼 프로젝트의 가장 큰 주안점은 바로 테마 부여로서 전체공간을 4개의 유럽식 소정원으로 분류, 공간별 스토리와 테마가 부여된 완전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기존의 장미원이 단순한 장미품종전시에 비중을 두어 전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진 것을 보완한 것이다. 설계가들의 고심 끝에 결정된 장미원의 테마는 바로 사랑이다. 사랑과 장미에 얽힌 수많은 전설을 간직한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각 공간별 테마가 나누어진다. 공간구성은 크게 빅토리아원, 큐피드원, 미로원, 비너스원, 그리고 무대분수가 있는 수경공간과 중심축선상에서 다양한 패턴의 분수가 분출되는 광장, 공연무대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렇듯 전체부지를 기하학적 땅가름을 통해 여러 소공간으로 분할, 공간마다 주제에 맞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강력한 축을 도입, 방향성 및 공간의 인지도를 부여하였다. ※ 키워드: 용인 장미원, 용인자연농원, 리뉴얼, 빅토리아원, 큐피드원, 미로원, 비너스원 ※ 페이지: 44~48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알리안츠는 1990년 사단법인을 하나 설립했다. 알리안츠 재단이라고 명명된 이 회사는 뭔헨에 거점을 두었다. 알리안츠 그룹이 1억 마르크를 투자한 알리안츠 재단은 보장된 미래의 가치있는 삶에 일조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런 단체로는 독일내에서 가장 큰 기구에 속한다. 나아가서 알리안츠는 이 재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식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설립된지 5년이 지난 지금 이 재단은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하여 각별한 노력을 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90년 이래로 1990년 이래로 2천7백만 마르크에 달하는 프로젝트 보조금을 지불했다. 후원받은 프로젝트를 보면 재단의 보조금이 다소 형식적인 환경 보조금 정도로 쓰인 것이 아니라 가능한한 전문성을 가미하여 인간-환경-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직접 후원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환경과 관련된 모든 행위의 계획,조직, 실행 그리고 통제가 그래서 이 재단의 주요 과제이기도 하다. ※ 키워드: 알리안츠 재단, 환경 및 자연보호 ※ 페이지:164~171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에 유해한 물질을 다룸으로써 인근의 건물부분 또는 건물에 거론할만한 공간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공장 등의 새로운 입주 내지는 정착의 제한에 대한 구체적 방안설정이 필요하며, 또한 이미 건축된 또는 건축이 예정된 이전의 폐기물매립지, 산업입지이전적지등으로부터의 오엄물질배출의 체제적 조사와 이의 건가에 대한 위해성 판단이 요청된다.
※ 키워드: 라돈, 실내먼지, 생성기구
※ 페이지:98~101
전통조경작품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떤 일관된 조영원리가 나타나고 있다. 작품에 흐르는 조형동기가 끊임없이 일관되기 위해서는 매우 확고한 계획원리와 함께 치밀한 실시과정이 전제되다. 우리는 특히 작품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혀내어야 한다. 역사경관은 사찰이나 서원 또는 별서 등 대상별로의 특징뿐만 아니라 동시대 내지는 유사한 시대정신에 입각하여 대상별 유형에 무관하게 흘러온 특징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한 점에서 본고는 16세기에 조성된 몇가지 사례를 대상으로 아열 작품 상호간의 관련성 및 조영원리의 규명을 통해조경의 현재적 계승을 위한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 키워드 : 전통조경작품, 독락당, 옥산서원, 도산서당 ※ 페이지 : 108~111
외부경관에 대한 정의는 각자의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며 이를 객관화하기도 쉽지않다. 그러나 여기서는 쉽게 건축물의 바깥공간 즉 목적있는 외부공간이라고 하고 이것을 대상으로 본 느낌을 이야기하기로 한다. 일반적으로 외부공간-건축물의 바깥공간-이 소홀히 취급되고 관심밖의 사항으로 이야기되는 것이 현실이다. 내부공간-소유개념의 명확함-이 중요한 만큼 외부공간-소유개념이 불명확-역시 중요하다. 이는 외부공간 역시 직,간접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공간의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무차별적 폭력은 이젠 정리 되어야하고 바람직한 외부공간에 대한 광범 위한 컨센서스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외부공간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이것은 적극적이며, 생동감 있고, 활력적이며 누구나가 접근이 용이한 그런 공간이라 말 할 수 있다. ※ 키워드:외부경관, 라데팡스의 그랑아쉐,빈의 벨베데레궁 ※ 페이지:80~83
우리는 주택이라는 어휘에 문화라는 단어를 붙여 주택문화라는 표현의 사용을 자주 접한다 단순히 사람이 들어가 사는집이라는 뜻의 주택에 문화라는 단어를 붙여 사용하게 된 것은 비교적 근래에 들어서이다. 취미를 같이하는 사람들의 집단주거지인 동호인주택의 어휘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개념으로 받아들여진 것도 또한 최근의 양상이다. 인간이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려는 일련의 과정 및 이로인한 물질적, 정신적, 소득이라 불리우 는 문화적 가치로서 주택을 인식하는 사회배경을 그동안 우리가 소유할 수 없었다는 반증이랄 수 있다. 동호인주택은 이러한 주택의 문화적 가치변화와 양상에서 이해할 때 현재의 사회, 경제적 동일계층 및 직장별, 지역별 유사계층의 집단주거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키워드 : 동호인주택, 주택가치, 주택형태 ※ 페이지 : 50~53
집합화되어 갈 것이 확실시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주택상황에서 인간의 삶에 최적의 기회를 부여하는 적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공유의 개념을 중시하는 집합주택형태가 대두되고 있다. 집합주택에 공유성 부여시 이미 시행착오를 선행한 외국의 역사적 선례 및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의의있는 일로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주택형태를 계획하고 개발하는데 폭넓은 시각을 제공해 준다. 여기서 우리 공동체 생활을 중시하는 콜렉티브 하우징의 기본 개념은 같더라도 각 나라마다 다른 형태를 취하여 개발될 수 있고, 다양한 집단을 위한 것이며, 여러 가지 다른 욕구들을 충족시켜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콜렉티브 하우징은 서구의 문화속에서 개발 되어온 주택형태이지만 기본 개념에 있어서 우리의 전통사회에서 볼 수 있었던 공동체생활을 찾아볼 수 있다. 콜렉티브 하우징과 코하우징은 현대 사회가 낳은 익명서과 소외감을 해소하려 한다는 점과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대두되는 탁아 및 자녀 교육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개개의 완전한 단위주택에서의 독립성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다른 가구와 함께 거주함으로써 편안함과 안전성이 제공되며 사회적 상호작용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콜렉티브 하우징, 코하우징의 공유공간에서의 풍요로운 생활 즉 다양한 가족 및 연령층과의 공동활동이 지원되는 공동생활의 조화개념과 개발시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은 앞으로의 주택유형 계획시 대입할 수 있는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키워드 : 콜레티브 하우징, 코하우징, 홍미혜 ※ 페이지 : 58~65
- 박경미 : 외관상 눈에 두드러지는 편의시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단지의 좋은 점, 다른점의 전부는 아니다. 그동안 의견 차이로 상처입기도 하고 개인적인 문제와 공동의 문제가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이 부딪혔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는 서서히 함께 사는 삶의 지혜를 하나씩 배우고 깨달아 가고 있으며 오래전 잃어버렸던 참다운 이웃을 되찾게 되었다. -이규현 : 우리사회의 잇따른 대형 사건사고들이 대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도농간의 경제적인 격차나 농촌이 겪는 문화적 소외감, 고독감 따위와는 다른 차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2세들에게 주변의 어떤 모습을 보고 자라게 하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페이지 : 66~67
기후현의 토목부에서는 21세기를 향하여 꽃이 가득한 도시 기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공공시설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토목구조물에 있어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등을 배려하고 심미성을 살려 현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조성시책이난 사업들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관설계 매뉴얼을 작성하여 도로, 교량, 하천등의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꽃이 가득한 기후현 가꾸기를 위한 작전의 하나로 기후현 전체에서 주요도로에 각각 이름을 붙여 화행도로 가꾸어 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간선도로 연변이난 그 주변에 화목을 식재하고 삼림수경이나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고 옥외광고물을 적극 규제하고 있었다. ※ 키워드:지방자치시대, 경관가이드 플랜 ※ 페이지:84~88
오늘날 우리는 어머니와 자식사이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자연과의 모든 유대를 상실해 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자연 환경 파괴를 저지르고 있다. 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명과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자연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 적을 뿐만 아니라 자연을 너무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우리는 이 20세기의 마지막 몇 년간은 단 하나뿐인 지구의 자연환경의 기반을 위해서나 환경의 파손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대응을 위해서나 대단히 중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새벽에 우리는 서 있으며 먼 미래가 펼쳐져 있는 바로 지금이 단 하나뿐인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하고 생각한다.
※ 페이지:112~113
자연환경은 우리것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것을 빌려 쓰고 있으며 우리는 그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까지 지불하면서 써야 한다는 말을 새삼 음미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자치단체장들이 두려움과 겸손, 그리고 역사의식을 품고 정책에 임하여야 할 것이다. 세계는 이미 사라져가는 녹색공간의 확보를 위하여 반자연적인 개발론자들과 전쟁을 시작한지 오래되었다. 그것은 목적의 개발이 사탕처럼 잠시동안 우리를 즐겁게는 할 수 있겠지만 결국은 인류를 멸망시킬 독소를 품고 있음을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 키워드: 지방자치시대, 개발과 보존, 이인규, 녹색공간
※ 페이지:42~43
하늘을 향해 10m위에서 품어 올려진 잔디가 순식간에 드넓은 대지와 법면위를 덮는다. 이는 지난 7월7일 중부임업시험장에서 조경관계인 약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범 행사를 가진 잔디줄기 기계 살포 신공법의 한 모습이다. 신속,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잔디를 살포 할 수 있는 잔디식재 신공법이 개발돼 조경업계에 의해 개발, 현재 특허 출원중에 있는 이공법은 잔디줄기 기계살포와 객토, 종자혼합살포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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